현대문명과 기독교적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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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현대문명
※현대문명의 특징
Ⅱ. 기독교적 세계관(A Christian worldview)
1. 서론
2. 기독교적 세계관을 견지해야 하는 이유
1)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인정함에 있다.
2) 이원론(二元論)적 행습의 탈피를 위하여서이다.
3) 풍성한 삶으로 회복을 위해서이다.
3. 기독교 유신론(唯神論) - 기독교 세계관
참고문헌

본문내용

이 우주는 질서가 있으며, 또한 하나님과 사람의 재조정에 의하여 변경이 가능하葡도록 되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인간은 자신의 행동이 미래의 우주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지 숙고하는 책임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네째 명제로는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으므로 인격, 자기초월성, 지성, 도덕성, 사회성, 창조성 등을 지닌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창 1:26, 27) 지음을 받았다. 따라서 사람은 하나님의 인격의 속성을 갖고 있으며, 참다운 창조를 할 수도 있다. 하나님의 인간창조라는 명제와 더불어 다음의 명제 '인간은 선하게 창조되었다. 그러나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의 형상은, 비록 회복될 수 없을 정도로 완전히 파괴된 것은 아니지만 훼손되었다. 한편 그리스도의 사역을 통하여 하나님은 인간을 구속하시고 선을 회복시키는 과정을 시작하셨다. 물론 인간은 이 구속의 사실을 접하고도 그 구속을 거부하는 길은 택할 수도 있다' 에서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인간의 역사는 '창조-타락-구속-영화'의 네 단어로 요약할 수 있다. 다른 모든 피조물과 같이 인간도 선하게 창조된 자로서 매일의 생활에서 그 성품을 드러내는 것에서 벗어난 존재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구속사업에 참여하므로써, 이제 원래의 창조된 의도대로 되는 영화(glorified)의 과정에 서는 것이다. 그러므로 천국은 현실과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구속받은 그 순간부터 개인의 삶은 천국으로의 연속 시간상에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연스럽게 다음의 명제 '역사는 직선적인 것이며,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섭취시켜가는 의미있는 사건들의 연속이다' 라는 것에 접근한다. 비록 인간의 행위가 혼란하게 보일지라도 분명한 시작과 끝이 있으며, 그것은 창조-타락-구속-영화의 길을 가는 것이다.
여섯째 명제로는 '인간은 죽음은 하나님 및 그의 백성과 함께 누리는 생명의 문이든지, 인간의 갈망을 궁극적으로 채워주실 유일하신 분과 영원히 갈라서는 문이든지 둘 중 하나이다' 에서 영화된 존재로 변화된 자들의 교제가 이루어지는 천국과 영원히 하나님과 분리된 지옥이 있음을 분명히 지적한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는 사람과 교통하고 있다'는 명제에서 우리는 설레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본다. 그의 교통하심은 '계시'라고 표현되는 자연을 통한 일반계시와 초자연적인 방법을 통한 특별계시로 이루어진다. 특별계시의 정점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셨다. 따라서 사람들은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창조주이시자, 지지자이시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속자요 친구가 되신 우주의 주님이신 하나님은 바로 사람과 교통하신다는 놀라운 사실을 들고 싶다. 이러한 기독교 세계관을 바탕으로 할때, 우리는 진정한 사랑과 순종과 찬양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게 된다.
참고문헌
제임스 사이어 지음, 김헌수 옮김, '기독교 세계관과 현대사상', IVP. 1985.
송인규, '죄많은 이세상으로 충분한가',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 1985.
  • 가격3,0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9.02.18
  • 저작시기2008.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19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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