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면받는 장애인의 성

목차

▸장애인도 그 사람의 능력에 맞게 이해할 수 있는 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야 한다.

▸장애인도 성적행동을 교육받고 훈련받을 수 있어야 한다.

▸장애인도 자신의 성적욕구를 표한할 수 있어야 한다.

▸장애인도 결혼할 권리가 주어져야 한다

본문내용

표들이 더 많다.
장애인의 성 문제는 그들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야 한다. '어떻게 하는 것이 그들에게 최상의 지원책이 될까?'라고 말이다. 내가 생각한 것은 장애인들에게 성욕을 해결하는 수준까지가 아니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지원해 주는 것과 비장애인들이 장애인의 성문화를 왜곡되게 생각하지 않도록 교육시키는 것이다. "장애인을 성이 없다고 취급해 버리고, 성에 관련 된 그 어떤 것에 관심을 가져서는 안된다.<메리 로마노(Mary D. Romano)의 '섹스와 장애'>" 는 비장애인들의 그릇된 편견을 바로 잡아야 한다. 장애인은 비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다. 단지 조금 불편한 몸을 가진 우리와 똑 같은 사람이다. 인간은 누구나 평등하기에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동일하게 성적 권리를 보장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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