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여행계획서 -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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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배낭여행계획서 - 인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여행국

Ⅱ. 여행목적

Ⅲ. 인도에대한 기본정보

Ⅳ. 떠나기전 준비물

Ⅴ. 여행일정표

Ⅵ. 여행지 상세정보

Ⅶ. 여행경비계산

본문내용

겪게 되면 앞으로 몸이 쏠려 낙타에서 떨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낙타가 완전히 일어날때까지 낙타안장을 꼭 잡고 중심을 잘 잡아야 한다.
사막으로..
친구들과 여행동료들과 긴 열을 만들과 사막을 건너는 기분은 결코 설명할 수 없다. 처음에는 낙타에서 떨어지지 않기 위해 긴장을 해서 주위에 신경을 쓸 수가 없지만 이 순간이 지나면 낙타를 조정까지 하면서 앞서기도 하고 뒤로 쳐지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갖을 수 있게 된다.
사막의 오아시스
사막을 횡단하다 만나게 되는 오아시스. 그 물이 맑거나 깨끗하지 않아도 반가운건 사실이다. 낙타들이 목을 적시기 위해서 누군가 이끌지 않아도 스스로 이 우물로 향한다. 한참을 물을 마신 낙타의 눈빛은 다시 촉촉함을 찾는다.
사막에서의 점심
사막 중간에서 점심을 준비하는 낙타몰이꾼들이 불을 지피기 위해 열심이다. 오랜동안의 이런 생활로 인한 이들의 노련함이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아무것도 없어 보이는 사막에 돌과 나무들을 구해서 불을 피고 준비해온 기구들로 커리와 짜파티를 만들어 준다.
황금색 사막
라자스탄의 사막은 조금은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다. 지금의 사진과 같은 우리가 알고 있는 사막과 약간의 풀과 돌들이 있는 사막이 반복된다.
해가 지는 사막
캠핑장소에 불을 피우기 위해 나무를 구하는 동안 해가 지고 있다. 멀리 지는 해는 한낮의 더위까지 함께 가져가는지 사막의 저녁은 더욱 쌀쌀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동료들이 있기에 따뜻하고 즐겁다.
제22일(2/24) - 델리
뉴델리는 인도의 수도로서 야무나강을 동쪽에 끼고 있으며 올드델리와 뉴델리 지역으로 크게 나뉘운다. 올드델리는 인도가 회교군주에 의해 다스려지던 13-19세기에 중심이었다. 뉴델리는 1911년 인도를 통치하던 영국이 수도를 캘커타에서 델리 일대로 옮기며 개발한 곳이다. 인도에 들어서는 주요관문 중의 하나인 뉴델리는 인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보여주는 서로 다른 면모를 지닌 채 어우러져있다. 정치와 행정의 중심지인 뉴델리는 인도의 야심가들이 꿈을 펼치는 무대였다. 거대한 대륙위에 군림함으로서 뉴델리를 장악하기 위해 펼치는 갖가지 연극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줄을 잇고 있지만 경제적인 측면에서 뉴델리의 비중은 봄베이에 비해 떨어진다. 올드델리의 자연발생적으로 생긴 구 시가와 뉴델리지역의 도시계획에 의한 시가지가 이국의 여행자들에게 색다르고 강렬한 느낌으로 선뜻 다가서는 곳이다. 뉴델리 구역엔 2개의 기차역이 있고 올드델리 구역에도 1개의 기차역이 있다. 가장큰 기차역은 뉴델리 기차역이지만 델리 기차역이나 뉴델리의 남부에 있는 니자무딘 역을 시발역이나 종착역으로 삼고 있는 기차도 많다. 샤자한에 의한 우람한 유적들인 레드포트 등이 있고 인터스테이트 버스터미너스 등을 끼고 있는 올드델리의 기차역은 델리역이라고 지칭되고 있다.
꾸뜹미나르
델리의 남쪽 약 14㎞ 지점에 있는 높이 72.5m의 5층탑으로 1층은 힌두양식, 2·3층은 이슬람양식으로 만들어져 있다. 힌두·이슬람양식의 융합이 가장 두드러진 작품으로 인도의 역사적 배경을 쉽게 보여주는 걸작이다.
노예 왕조인 꾸뜹 웃딘 에이백 Qutab ud din aibak(1206~1210 제위)가 델리 정복기념으로 1199년 건립을 시작했으며, 각 층에는 발코니가 있고, 내부는 나선형의 379개의 계단으로 되어 있다. 현재는 2층까지만 일반에게 공개하고 있으며, 부지 안에는 4세기에 세워진 높이 7.2m의 인도 최고의 이슬람 모스크가 있다.
* 입장료 : Rs250(USD $5)
인디아게이트
뉴델리 한복판 넓은 녹지에 위치한 인도문은 1921년에 착공하여 10년만에 완성하였다.
인도문은 세계 1차대전때 사망한 9만 여 인도병사의 이름을 담고 있는 것으로 그 높이가 42m에 달하는 우람한 규모이다. 벽 전체에 빽빽하게 당시 전사한 병사들이 새겨져 있으며 문 안쪽에는 무명용사들을 기리는 \'영원의 불꽃\'을 만들어 놓았다. 이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작은 규모의 또 다른 기념문은 1972년 파키스탄과의 전쟁 때 사망한 전몰자들을 추모하며 인디라 간디(Indira Gandi)가 세운 것이다. * 입장료 : Rs10
바하이사원
바하이 사원은 인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그 외관을 따서 연꽃사원(Lotus Temple)으로 부르고 있으며, 40미터 이상의 높이를 가지고 있다. 공사는 1986에 완료가 되었으며, 그 장엄한 아름다움을 수 킬로미터 밖에서도 잘 감상할 수 있고 야경은 또 다른 멋스러움을 지니고 있다. 이 장엄한 사원은 현대 인도의 타지마할이라고 부른다. 바하이 종파의 소유이며, 현재 델리의 빼어난 랜드마크가 되었다. 이 건축물은 반개한 연꽃의 형태로 순수 백대리석으로 지어져 있고 잘 정돈된 잔디로 싸여있다. 이 건축물은 대리석과 시멘트, 백운석으로 만든 경이적인 건축물이다. 27개의 거대한 연꽃잎 모양의 사원을 멀리서도 볼 수 있으며,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도 기도를 할 수 있도록 입장이 허용된다.
아침과 저녁 기도시간에는 관광객들의 입장이 불가능하며, 화요일에서 일요일까지는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까지 개방된다.
락슈미 나라얀사원
대재벌인 비를라가 1938년에 건축한 현대적인 건물로 코노트 플레이스 서쪽 2㎞쯤 되는 만디르 마르그에 있는 유명한 힌두사원이다. 일반적으로 비를라 만디르라고 불리워지고 있는 곳으로 본 사원의 주신은 나라야나와 그 아내 락슈미이다. 별관에는 시바신과 그의 아내 두르가 같은 신도 있으며, 불교 순례자는 누구나 사원의 숙박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제23일(2/25) - 델리
자마마스지드
회교도들이 모여 기도하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일반인에게도 공개되는 샤 자한(Shah Jahan)의 마지막 작품인 찬드니 촉 구역( 붉은 성의 동쪽편에 위치한 광장으로 갖가지 상점들이 가득 들어차 있음)의 회교사원이다. 이곳은 20,000여 명이 동시에 알라신의 이름으로 기도할 수 있는 곳이다. 인도에서 가장 큰 규모로 1644년에 착공하여 1650년에 완공되었다.
* 입장료 : Rs40
레드포드
무굴 황제 샤자한이 아그라로부터 이곳으로 수도를
  • 가격3,000
  • 페이지수60페이지
  • 등록일2009.03.04
  • 저작시기2008.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2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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