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아지 건강의 첫걸음 예방접종

소개글

송아지 건강의 첫걸음 예방접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소의 주요 질병 및 예방백신
2. 예방접종의 효과
Ⅲ. 결론

본문내용

후
환절기 일교차
10℃ 이내
되도록
환경조절
성우
1차 : 4월
2차 : 10월
파스튜렐라성 폐렴
송아지
생후 14일 전후 1회 실시
수송열 예방
도입우
수송 14일 전 1회 실시
탄저, 기종저
6개월령 이상
전 개체
매년 4월
발생우려
지역 실시
아카바네병
성우(암컷)
매년 3월
모기 발생 전
접종 완료
(1차)
6개월 이상
육성우(암컷)
1차 :3월
2차 : 1차 접종 1개월 후
유행열
성우
매년 5월
하절기 전
접종 완료
(1차)
6개월 이상
육성우
1차 : 5월
2차 : 1차 접종 1개월 후
Ⅲ. 결론
예방접종은 가축의 건강을 보장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예방접종만 제대로 챙기게 된다면 경영비 절감으로 연결시킬 수 있으므로 간과할 문제가 아니다.
법정가축전염병인 탄저, 기종저, 아카바네병, 유행열, 소전염성 비기관염 예방백신은 현재 국비 70%, 지방비 30%로 전국의 시 · 군청에서 무료로 공급하고 있다(2008년, 농림수산식품부 농림사업시행 지침서). 따라서 시기에 맞춰 반드시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그러나 로타바이러스와 수송열을 일으키는 파스튜렐라성 폐렴은 법정가축전염병이 아니다. 이 때문에 농가에서 직접 예방백신을 구입해서 접종해야 한다. 그만큼 농가 경제에 부담이 될 수도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생각해본다면 예방접종을 통해서 송아지의 질병으로 인한 폐사율을 낮출 수 있으며, 건강한 성우로 육성하게 된다면 궁극적으로 소득 측면에서도 향상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송아지 시절부터 철저하면서도 꾸준한 예방접종을 하는 것은 나아가 건강한 성우, 최고급 한우를 생산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키워드

송아지,   예방접종,   예방백신,   질병,   설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