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관련 기사 스크랩 -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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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브랜드 관련 기사 스크랩 - 샤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역사 속 여성이야기] 코코 샤넬

버림받은 고아소녀

그녀를 성공시킨 두 명의 남자

단순하고 명료한 디자인

옷으로부터의 해방

패션은 지나가도 스타일은 남는다

혁신·경쟁·자존심 … 100년 샤넬의 비결

비결 1

비결 2

비결 3

전설이 된 ‘샤넬’ 스타일

동네 술집 간판도 ‘샤넬’ 이름 못쓴다

샤넬의 권총 하이힐, 화제

(이슈&이슈)샤넬의 `굴욕`이 던진 메시지

선호 명품브랜드, 女\'샤넬\' 男\'프라다\'

샤넬 화장품, 롯데百 7개점서 철수

샤넬이 롯데백화점에서 짐 싼 이유

본문내용

내세운 해외 유명브랜드에게 일종에 경고와도 같은 메시지다. 해외 유명 브랜드들은 그동안 백화점 내 위치, 수수료, 홍보 조건 등에서 유리한 조건을 요구하고 누려왔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피해는 향상 국내 업체들에게 돌아갔다. 명품브랜드에게 차별적으로 적용된 백화점 수수료 차이 만큼 토종브랜드에게 모두 전가되어 왔다는 것이 업체들의 이야기다.
◇ 결별, 이후 행보는?
이번 매장 철수로 샤넬은 한국내 수입의 약 40%을 차지하는 롯데를 포기함으로써 매출의 상당부분이 줄어들 전망이다. 무엇보다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의 경우 전 세계 샤넬 매장 중 3위의 매출을 올리는 주요한 매장이라 아쉬움은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
▲ 롯데백화점 본점 화장품 매출 순위 (단위 : 백만원)
롯데는 이번을 계기로 자신들이 세운 매장 MD에 대한 원칙을 철저히 고수한다는 방침이다. 샤넬의 빈 자리에 대해 그동안의 실적과 평효율, 컴플레인 접수건수 등 여러 객관적인 자료를 종합해 오는 2월 중순경 최종 MD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각 지역점별 특성을 고려해 최근 화장품 시장에 새로운 인기브랜드을 추가로 입점할 계획이다.현재 샤넬의 빈 자리에 키엘, 설화수(아모레퍽시픽), 숨(LG생활건강)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번 사건을 지켜본 국내 화장품업체 한 관계자는 "한국 소비자들의 수준이 향상되면서 이제 명품이라고 무조건 대접받는 시대는 지나갔다"며 "그 만큼 국내 소비자들의 수준이 향상된 것을 반증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원칙론을 앞 세운 롯데백화점이 이번 MD에서 얼마나 객관적으로 진행하는지도 초미에 관심사"라고 덧 붙였다.
한편, 롯데백화점의 경우 연간 7600억원의 화장품 매출중 샤넬이 차지하는 금액은 약 460억원으로 6% 수준에 불과하다.
2008.05.22 데이터뉴스 <이수아 기자>
선호 명품브랜드, 女'샤넬' 男'프라다'
명품 브랜드 중에서 여성은 '샤넬', 남성은 '프라다'를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제로마켓과 명품 편집샵 'TZ'가 10~50대 회원 450명을 대상으로 <받고 싶은 선물군과 브랜드>를 주제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선호하는 명품 브랜드로 여성은 '샤넬'(23.6%)과 '구찌'(22.2%)를 가장 많이 꼽았고, 남성은 '프라다'(27.8%)와 '구찌', '돌체앤가바나', '샤넬'(각각 16.7%) 순으로 응답했다. 특히 20대 남성은 50%가 '돌체앤가바나'를 꼽아 캐쥬얼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0대 여성은 '구찌'와 '샤넬'(17.9%)을 가장 선호했다. 아울러 가장 받고 싶은 선물로는 여성의 경우 '가방'(40.3%)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쥬얼리'(16.7%) '지갑'(15.3%) 순이었다. 남성이 받고 싶은 선물도 '가방'(27.8%)이 1위를 차지했고, '시계'(22.2%)와 '구두'(22.2%)가 뒤를 이었다.
2009-01-29 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샤넬 화장품, 롯데百 7개점서 철수
세계적인 명품브랜드 샤넬의 화장품 부문이 29일 롯데백화점 본점을 포함한 잠실점, 영등포점, 노원점, 부산점, 대구점, 광주점 등 7개 점포에서 철수했다. 샤넬 측은 이날 오후 8시께 백화점 영업이 끝나는 시간을 기해 영업을 종료하고 매장 내 집기와 상품 등 자사 물품을 모두 빼냈다. 본점의 경우 샤넬 매장은 100㎡(30평) 가량으로, 화장품 매장 중 가장 큰 규모였다. 롯데백화점 측은 샤넬 매장이 있던 이 빈 공간을 다음날인 30일부터 크리스찬디오르 메이크업쇼 행사장으로 5일간 사용하는 등 보름 가량 이벤트를 위한 공간으로 쓸 계획이다. 앞서 롯데와 샤넬은 지난해 8월부터 샤넬 화장품의 매장 면적, 위치 변경안을 놓고 6개월여간 협상을 벌여왔으나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샤넬은 롯데백화점 본점의 경우 화장품 부문에서의 작년 매출 순위가 아모레 설화수, 에스티로더, 랑콤, 크리스찬디오르, 키엘에 이어 6위였다.
2009.01.20 e-투데이 <김지나기자>
샤넬이 롯데백화점에서 짐 싼 이유
유통왕국 롯데백화점과 세계적인 명품 샤넬화장품의 지루한 공방전 끝에 결국 샤넬이 백기를 들었다. 20일 롯데백화점은 샤넬측이 서울 본점을 비롯한 7개 점포에서 오는 29일자로 화장품 매장을 철수하겠다고 최근 통보해왔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10월 샤넬화장품의 매출 부진을 이유로 샤넬측에 매장 레이아웃을 변경해 줄 것을 요구하면서 양측은 수개월간 협상을 진행해 왔다. 롯데 관계자는 "매장 변경 요구를 샤넬측이 거부하면서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며 "화장품 매장 개편이 시작되는 29일부터 본점과 잠실점, 영등포점, 노원점, 부산점, 대구점, 광주점 등 7개 점포의 매장을 철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992년 롯데에 입점한 샤넬화장품은 2002년까지 화장품 브랜드 중에 매출액 1위를 유지해 왔다. 그러나 롯데백화점 화장품 판매순위에서 지난 2005년 8위까지 추락했다가 지난해 5위로 올라왔다. 1층에 위치한 샤넬화장품 매장은 다른 브랜드에 비해 평균 1.5배에 달하며 가장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하지만 롯데와 샤넬 갈등의 배경은 샤넬이 지난 2007년 롯데 부산센텀시티점에 부띠끄 매장을 입점하지 않고, 경쟁사에 입점하기로 했기 때문이라고 업계는 해석하고 있다. 샤넬은 당시 자사 매장 조건 규정과 어긋나 롯데 부산센텀시티점은 입점하기로 결정했고, 이에 대해 롯데는 샤넬 측에 화장품 매장의 이전을 요청해 왔다는 것이다. 샤넬화장품은 이번 롯데 7개 매장을 철수하게 됨에 따라 향후 매출에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샤넬은 국내 화장품 매장 64개 중 롯데백화점이 25개로, 매출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샤넬은 이날 "국내 중요한 비즈니스 파트너인 롯데백화점과 수개월간의 협상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해 29일자로 롯데백화점 내 7개 샤넬 화장품 매장을 철수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샤넬 관계자는 "롯데는 매출 부진을 이유로 들고 있지만 실제로 매출은 지난 2005년이 가장 부진했다"며 "샤넬은 무엇보다도 이미지를 가장 높이 평가하기 때문에 롯데의 결정에 따르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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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3.30
  • 저작시기20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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