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장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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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로마서 서론의 중요성

2. 로마서의 배경

3. 로마서의 기록경위

4. 로마서 1장의 연구(이방인의 반역)
1). 인사말(1:1-7)
2). 해명(1:8-17)
3). 정죄(1:18-32)

본문내용

을 진리에서 거짓말로 돌아서게 하였다. 우리는 무관심이 배은 망덕으로 인도해 가며 결국은 무지하게 됨을 본다. 오늘날 사람들은 헬라와 로마의 철학들 앞에 절하며 그들의 말을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높인다. 하지만 바울은 이 모든 철학들을 “허망한 생각“이며 “알지 못하던 시대의 일“(행 17:30)이라고 부른다. 다음 단계는 창조주보다 피조물을 높이는 우상 숭배의 단계였다.
그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바꾸어 놓았다(24-25절)-이 단어는 “교환하다“는 뜻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사단의 거짓말로 대치하였다. 사단의 거짓말은 무엇인가? 창조주보다 피조물을 섬기고 하나님 대신 인간을 섬기는 것, 그리스도 대신에 일 또는 물건들을 섬기는 것이다. 사단은 그리스도께도 이같이 하라고 유혹하였다(마 4:8-11).
로마서 1장 18절에서는 이방인들이 “진리를 막았고“ 여기서는 “진리를 바꾸었음“에 주목하자. 진리를 믿고 순종할 때에 우리는 자유로와지며(요 8:31-32) 진리를 거절하고 불순종할 때에 노예가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지식을 거절하였다(26-32절)-이 사람들은 하나님에 대한 명백한 지식에서 출발하였으며(19, 21절) 죄에 대한 그의 심판을 알았으나(32절) 이들은 이제 아래로 떨어져 가장 낮은 수준에 도달하였다. 다시 말하면, 그들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가지려고조차 하지 않게 되었다.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시 14:1).
이러한 타락의 비극적인 결과를 보는 것은 슬픈 일이다. 과학자들은 인간이 원시적이며 무지하고 짐승 같은 형태에서 놀라운 피조물로 오늘날과 같은 “진화하였다“고 믿게 하려 한다. 그러나, 바울은 그 반대 상황, 즉 인간은 하나님의 피조물들 중에서 가장 높은 존재에서 시작하여 짐승의 수준으로 되었다고 말한다. 다음에 제시된 하나님의 세 가지 심판에 유의하자.-하나님은 그들을 부정함과 우상 숭배 가운데 버려 두셨다 / 24-25절
하나님은 그들을 버려 두셨다! 이것이 하나님의 진노의 표현이었다(18절). 여기 나오는 죄의 목록은 너무도 타락한 것이어서 정의하거나 토론할 수 없을 정도이지만, 오늘날도 인간의 승인을 받으며 온 세상에서 자행되고 있다! 인간들은 죄가 심판을 받게 됨을 알지만 어찌 되었든 죄 가운데서 즐거움을 취한다 ! 그리스도의 복음이 아니라면 우리는 스스로의 죄의 노예가 될 것이다. “말할수 없는 은사를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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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3.31
  • 저작시기200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27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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