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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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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유방의 개요
1. 위치
2. 형태와 구조
3. 생리적 변화

Ⅱ. 유방암의 위험성

Ⅲ. 유방암의 원인과 유발요인

Ⅳ. 유방암의 의심되는 증상
1. 종괴(멍울)
2. 유두 분비물
3. 피부의 변화
4. 정기 검진소견의 이상

Ⅴ. 유방암의 검진
1. 유방암의 조기진단을 위하여
2. 유방암 검진 스케쥴
3. 유방암의 위험성이 높은 여성의 검진
4. 유방 자가검진 요령

Ⅵ. 유방암의 진단
1. 이학적검사
2. 특수검사

Ⅶ. 유방암의 치료
1. 외과적 수술
2. 보조적 치료

Ⅷ. 유방암의 예방
1. 예방적 유방절제술(Prophylactic mastectomy)
2. 호르몬 요법
3. 식이요법

참고문헌

본문내용

방조직을 아주 작은 상처(2-3mm)를 통하여 채취하여 진단하는 방법으로 상처를 내지 않고 세포검사에 비하여 보다 완벽한 조직검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Ⅶ. 유방암의 치료
유방암은 조기에 치료하면 비교적 성공적인 경우가 많다. 유방에 혹이 만져지기 전, 즉 유방X선 촬영상 미세석회화 현상으로 발견된 관상피내암(0기라 불리는 경우)의 경우 수술 후 10년 동안 생존할 가능성이 95%이상이나 된다. 그리고 혹의 크기가 2㎝이하이고 겨드랑이 임파선에 퍼지지 않은 경우(1기)에는 5년 생존율이 80% 정도로 치료성적이 상당히 좋다.
1. 외과적 수술
유방암을 치료하는데는 수술요법이 주가 되는데 과거에는 유방 및 가슴 근육을 제거하고 겨드랑이 임파선을 절제하는 근치유방절제술 또는 가슴근육은 남기고 유방을 제거하는 변형근치유방절제술이 많이 시행되었다. 최근에는 진행정도가 경미한 조기 암에는 유방을 남기면서 암과 그 주변을 제거하는 유방보존적 절제술 시행되어 미용 상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유방보존적 절제술은 유방을 모두 제거한 경우에 비해 국소 재발률이 약간 높아 수술 후 재발을 억제하기 위하여 보조적으로 일정기간(약 6주 내외) 방사선 치료가 필수적이며 또 항암제를 투여하는 보조 화학요법이 추가로 필요할 수 있다. 이 수술은 암이 다발성으로 유방의 여러 곳에 존재하지 않으며 혹의 위치가 젖꼭지부위에서 약간 떨어져 있고 혹의 크기가 유방의 크기에 비해 너무 크지 않은 경우 시행할 수 있지만 이때에도 방사선 치료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면 시술할 수 없다. 그 밖의 경우에는 변형 유방근치술(유방절제술)이 좋다. 이미 유방암의 크기가 2㎝ 이상으로 커져있고 겨드랑이 임파절에 전이가 있다 할지라도 변형근치유방절제술을 하고 추가적인 항암화학요법이나 항호르몬 요법 또는 방사선요법 등을 하면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다.
그리고 5㎝이상으로 3기를 넘는 진행성일지라도 수술 전에 항암화학요법(항암제)으로 혹의 크기를 줄인 다음에 수술을 하고 방사선치료와 항암화학요법 같은 여러 방법을 동원하는 치료를 함으로써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다. 따라서 아무리 진행된 말기 유방암이라도 끝까지 치료하려는 끈기가 필요하다. 유방을 전부 절제한 경우 즉 근치 또는 변형근치유방절제술을 받은 경우에 인공 유방을 사용하거나 유방을 재건하는 유방성형술을 절제술과 동시 또는 1년쯤 후에 받을 수도 있다. 그리고 수술을 받았다고 하여 일상생활에 특별히 제한을 받을 필요는 없으며 수술 부위의 팔, 어깨운동은 꾸준히 해야 굳어짐을 방지할 수 있다.
2. 보조적 치료
수술을 받은 후에는 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그 진행정도가 결정되고 이를 토대로 추가적인 보조요법을 결정하게 된다. 이때 항암화학요법(항암제)은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방법이며 그 밖에 항호르몬요법, 방사선요법 등이 있다. 항암제는 아주 초기를 제외하고는 재발을 억제하기 위하여 필수적으로 되고 있으며 방사선 요법은 유방을 보존한 경우는 필수이며 그 밖에 혹이 너무 크거나 겨드랑이 임파절 전이가 심한 경우 시행된다. 항호르몬 요법은 주로 폐경기 이후 여성에게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보조적 치료 시 식욕이 감퇴하고 구토, 탈모, 백혈구저하증 등이 부작용으로 있을 수 있어 의사의 지시에 잘 따라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보조치료기간(보통6개월에서 2년)이 다 끝난 뒤에도 정기적으로 의사의 검진을 받아야 하며 특히 원인모를 기침, 흉통, 요통이나 상완부종, 목이나 쇄골, 흉골 주위의 임파절이 만져지는 경우 반드시 의사의 검진을 받아야 한다.
Ⅷ. 유방암의 예방
1. 예방적 유방절제술(Prophylactic mastectomy)
예방적 유방절제술은 정서적으로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고 이에 관하여 아직 일치된 결론도 없다. 다만 유전성 유방암의 가족, 유방암의 병력이 있을 때, 반대 측의 유방암, 고위험도를 보이는 양성유방질환, 유방의 종괴가 많을 때, 유방암에 대한 두려움이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하자는 주장이 있지만, 절대적인 적응증은 없다. 또한 환자에 대한 위험도의 분류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예방적 유방절제술의 효과를 측정하기가 힘들고 예방적 유방절제술을 시행하더라도 유방조직이 약간은 남아있어 유방암의 발생이 100% 예방되지 않으며 정기적인 검진을 계속 받아야 한다는 문제가 있다.
2. 호르몬 요법
타목시펜(Tamoxifen)은 유방암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사용할 때 그 반대편 유방에서 유방암 발생이 감소한데 착안하여 그 효과가 인정되고 있으나 장기간 사용에 따른 자궁 내막암등의 합병증의 위험도 고려해야만 한다. Retinoid는 몇 몇 동물실험에서 유방암의 발생을 억제시킨다는 보고가 있으며, 임상적 연구는 합성 레티노이드인(HPR (N-hydroxyphenyl) retanamide)로 현재 진행 중이다.
3. 식이요법
유방암의 약 35%는 식이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그 중 지방의 섭취량과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전체 섭취하는 열량 중 지방의 열량 비율을 30%미만으로 유지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또한 매일 규칙적으로 알코올을 섭취하면 유방암 발생률이 높아진다는 보고도 있다. 반면에 섬유질 음식을 많이 섭취할수록 유방암의 발생이 감소한다는 보고도 있다. 그 효과가 완전히 판명되지는 않았으나 녹색식물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비타민 A와 베타카로틴 등이 유방암의 발생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결론적으로 호르몬 요법, 식이요법, 음주형태 등 어느 것도 아직 뚜렷이 예방효과가 있다는 증거는 없으나 지방 섭취 감량과 섬유질 섭취 증량이나 음주습관 등 생활 습관을 바꾸어 보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참고문헌
김도한·문유윤(1990) / 암환자, 수문사
김유사(1991) / 유방암의 진단과 치료, 군자출판사
노동영·김지수·윤여규·오승근·최국진 / 유방암의 임상양상 및 치료의 최근경향, 대한외과학회지 제54권 제4호
서문자 외(1996) / 성인간호학, 수문사, p.2074~2089
유근영·안윤옥(1992) / 유방암의 원인, 대한의학협회지
전형근(1991) / 유방암의 위험요인에 관한 환자-대조군 연구, 충남대학교 보건대학원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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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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