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신장기 (HEMODI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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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공신장기 (HEMODIALYSIS)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혈압 예방
혈전 예방방법 중 가장 어려운 사항은 저혈압을 예방하는 것이다. 혈액투석 대상자의 대다수가 고혈압이 있고 1-2가지의 항고혈압제를 복용하고 있다. 수술 후 환자는 수분 부족 상태 또는 저혈압상태가 될 수 있다. 혈압을 자주 측정하고 필요시 항고혈압제의 감량 등을 고려한다.
▷혈류 흐름을 유지하기 위한 준수사항
혈전예방을 위해서는 동정맥루가 있는 팔에서 채혈, 혈관주사, 혈압재는 것을 하지 않도록 교육한 다.
대상자는 혈관이 조이는 장신구, 옷을 피하도록 합니다.(시계와 조이는 소매). 이것이 혈류의 흐 름을 막기 때문이다.
동정맥루가 있는 팔로 무거운 물건(7kg 이상)을 들지 않도록 해야 한다.
팔베개를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팔운동
대상자에게 혈관 성숙을 위한 팔운동을 교육한다. 수술후 몇주간 동정맥루로 인해 정맥혈관이 동맥화되고 혈판벽이 두꺼워진다. 혈관의 내경이 커지고 혈류가 증가되며 동정맥루가 성숙되면 혈액투석을 위한 바늘 주입이 쉬우며, 바늘주입 실패율이 적어져 결과적으로 혈종형성과 혈전생성의 위험율이 감소된다.
▷투석후 동정맥루 관리
①지혈방법과 유의사항
투석후 약 10분간 바늘구멍에 소독거즈를 대고 손가락으로 눌러 지혈시키고 소독한 후 재출혈을 막기 위해 밴드를 붙인다. 6시간 후 밴드를 떼어내도 되나 출혈이 계속 있다면 완전히 멎을 때까지 다시 누른다. 바늘구멍을 눌러 지혈시킬 때는 손가락 밑에서 맥박이 뛰는 느낌을 감지하면서 누른다. 너무 세게 누르면 맥박이 뛰는 느낌이 없어지면서 혈관이 막히는 수가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②혈관 손상시 대처법
투석중 혈관이 터져 팔이 부으면 그 당일에는 찬물찜질을 하고 그 다음날부터 더운물 찜질을 하여 부종을 가라앉힌다.
동정맥루가 있는 팔에는 혈액이 많이 흐르므로 다치지 않도록 하고 만약 다쳐서 출혈이 있으면 출 혈부위를 누르고 상박을 조인 후 응급실로 급히 와야 한다.
▷동정맥루 운동법
투석을 위한 충분한 혈류를 유지하고 혈관벽이 성숙되게 하기 위해 운동을 해야 한다. 수술후 약 2일째 되는 날부터 수술부위의 통증이 가라앉고 부종이 가라 앉을 때 운동을 시작한다.
운동 1.
팔을 펴서 베게 등으로 받쳐 약간 올려놓고, 정구공 같은 부드럽고 작은 공을 주므르는 운동을 한다. 20 회 한후 쉬고, 이것을 반복하며 이 과정을 하루 5회이상 합니다. 혈관이 잘 성숙될 때가지 한다.
운동 2.
수술 후 1주일 후 수술한 팔에 부종이 가라앉으면 팔의 윗쪽을 고무줄을 감고 공을 주무르는 운동을 한다.(60-90초) 이것을 하루 3-4회 반복한다. 고무줄을 감고 운동할 때는 수술한 동정맥루 전체에서 찌릿찌릿한 느낌(진동, thrill)과 청진 상의 혈류의 흐름(잡음, bruit)이 들려야 한다.
▷혈액투석 환자의 운동 방법
혈액투석 환자가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면, 혈압조절이 쉬워지고, 근력이 증가하고, 심장질환과 뇌졸증을 일으키는 혈중지질의 수치가 낮아지며,뼈가 튼튼해지고, 불면증이 없어지고, 체중조절이 용이해지는 등의 신체적효과와 지구력과 자신감이 생기며, 우울증을 쉽게 극복하여 독립심이나 행복감을 느끼게 되는 심리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따라서 운동은 일상생활을 질적으로 개선시켜 신체적, 정신적인 성취감 을 얻는데 꼭 필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1) 운동의 시작단계
운동을 시작할 수 있는 건강상태인지 다음과 같은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 투석치료, 약물치료, 식이요법에 신체적, 정신적으로 잘 적응하고 있는가?
- 안정이 필수적이거나 운동량을 정확히 조절 해야하는 다른 질환이 있는가?
- 혈압 조절이 잘 되고 있는가?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운동처방을 받아야 한다.
환자의 나이, 건강 상태, 적응수준, 동기, 운동에 대한 의욕, 생활 방식에 따라 운동의 종류, 양, 속도가 달라진다. 운동 프로그램은 어떤 운동을(운동의 유형), 얼마동안(운동 시간), 얼마나 자주(운동의 빈도)얼마나 심하게(운동의 강도) 할 것인지 정해야 한다.
2) 운동의 유형
근육을 리듬에 맞추어 사용하는 운동으로서 건강 상태에 따라, 걷기, 수영 ,자전거타기, 계단 오르내리기, 에어로빅 댄스 같은 운동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관절염이 있는 환자에게는 관절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 수영과 같은 운동이 좋다.
3) 운동의 빈도
환자의 나이, 운동의 유형에따라 다르나, 일주일에 3번이상이면 충분하다. 이보다 더 잦은 빈도로 운동하여 피곤하지 않으면 그대로 유지해도 좋다.
4) 운동의 시간
한번에 30분씩 운동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초기에는 짧은 시간동안 시작하여 점차 늘려야 한다. 운동을 전혀 하지 않았던 경우는 하루에 2회, 5분 정도 걷기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운동시간을 매 주 1-2분씩 늘리거나 자기가 시간을 늘릴 수 있을 때마다 조금씩 늘려 30분에 도달해 보는 방식이 무난하다.
5) 운동의 강도
서서히 시작해서 일정한 강도대로 지속하다가 끝날 무렵에 다시 서서히 강도를 낮추도록 하며 개인의 운동능력을 평가하여 결정해야 한다.
◈ 함께 운동하는 사람과 대화를 못할 만큼 호흡이 힘들어서는 안된다.
◈ 운동후 1 시간내에 완전히 피로가 치복되는 것을 느껴야 하며, 만일 회복되지 못한다면 운동의 강도를 낮추어야 한다.
◈ 다음날 운동을 못 할 만큼 심한 근육통을 느낀다면 운동강도를 낮추어야 한다.
6) 하루중의 운동시간
정상적인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 시간내에서 낮이나 식후 1 시간이 내는 피하고, 서늘한 아침이나 저녁시간이 적당하다. 일정한 시간에 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가족, 직장동료, 이웃이나 개 등 운동친구를 구하는 것이 좋다.
7) 운동을 하지 말아야 하는 경우
-열이 있을 때 -과도한 피로를 느낄 때 -심한 복막염이 있을 때 -숨이 찰 때
-투석 스케줄이 바뀌었을 경우 -흉부에 통증을 느낄 때
-약 복용 시간이 변경되었을 경우 -메스꺼움을 느낄 때 -치료지침이 변경되었을 경우
-다리에 경련이 일어날 때 -스트레스가 많을 때 -관절이나 뼈에 문제가 있을 때
-다이어트가 지나쳤을 때 -현기증이나 어지러움이 생길 때 -날씨가 너무 덥고 습할 때
-맥박이 불규칙하거나 평소보다 빠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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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4.07
  • 저작시기2009.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28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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