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D-13) 서틴데이즈(Thirteen days)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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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감상문] (D-13) 서틴데이즈(Thirteen days)를 보고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여는 글 - 대재앙의 불씨
(1) 제3차 세계대전 정도가 아닌 대재앙의 불씨
(2)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3) 정답은 없다. 그러나 지켜야할 가치가 있다.
2. 급박했던 위기의 순간
(1) 침공이냐 봉쇄냐
(2) 교전은 곧 전쟁
(3) 외교전
(4) 침공이냐 협상이냐
3. 각 나라의 이해관계
(1) 안보를 지키려한 미국
(2) 자주 국방을 실현하고자한 쿠바
(3) 미국을 견제하고자 한 소련
(4) 더 이상의 전쟁을 원하지 않는 세계
4. 닫는 글 - 세계평화를 위하여
(1) 전쟁 억제 효과와 파멸의 힘을 동시에 지닌 핵무기
(2) 정치의 중요성
(3) 소통의 세계 평화의 세계
(4) 전쟁을 부추기는 영화가 아닌 평화를 지키는 방법을 알려주는 영화

본문내용

지 않고 원하는 바를 이루는 것’이다.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정치이다. 이 영화를 통해 정치가 얼마나 중요하고 올바른 정치가가 왜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하는지를 뼈저리게 느꼈다. 도덕성의 시험장에서 수장의 도덕성이 미흡하다면 국민들의 의사와 바람과는 상관없는 결과가 생길 것이다. 왜 도덕적인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하는지 그를 보좌하는 사람들은 왜 도덕적이어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
(3) 소통의 세계 평화의 세계
미국이 소련과 마지막까지 대화를 하려고 노력했다. 즉 협상을 하자는 것이다. 꼬마가 칼을 가지고 놀지 못하게 형이 감시만 해준다면 꼬마를 절대 괴롭히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것이다. 둘 다 한 발자국씩 물러나는 것이다. 설거지를 같이 하는 것이다. 이는 서로 소통할 때 비로소 가능하게 된다. 소통 없이 배짱만 부리다가는 시기를 놓치고 만다.
(4) 전쟁을 부추기는 영화가 아닌 평화를 지키는 방법을 알려주는 영화
핵전쟁의 위험성을 알 수 있었고 또 정치의 중요성, 도덕적인 정치가의 필요성을 알게 되었다. 더불어 국제관계에 있어서 소통의 중요성도 알 수 있었다. 마치 사람과 사람의 인간관계와 같이 국제관계 또한 비슷했다. 서로 총을 겨누지 않고 주먹이 아닌 말로 해결하고 또 지켜야할 최소한의 가치(평화)를 서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모든 것들은 바로 평화를 위한 초석이 되는 내용들이다. 시원한 액션과 전쟁을 위대한 행위처럼 표현한 영화들과는 다르게 전쟁을 하기 전에는 얼마나 신중해야하고 전쟁을 하지 않을 수 있다면 전쟁을 하지 않는 것이 진정한 승리임을 보여준 영화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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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4.20
  • 저작시기2009.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3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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