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다음의 성공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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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다음] 다음의 성공전략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들어가며

본문
1. 다음의 연혁
1) 1995~2001
2) 2002~2005
3) 2006~2007
4) 2008~현재
2. 다음의 CI
1) 다음은 2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2) 다음 로고의 의미
3) 다음 로고 규정
4) 다음 표기 규정
3. 다음의 SWOT, STP 분석
1) SWOT분석
2) STP분석
4. 주요 포털사 비교분석
1) 방문자, 페이지뷰
2) 인기 컨텐츠 비교
3) 네이버 메인화면 개편이후 다음의 상승세
4) 매출액 비교
5. 다음의 서비스 개발
1) 자체 검색엔진 개발
2) 다음카페 관리기능 대폭개선
3) 쇼핑검색기능 강화
4) 다음 지도 서비스
6. 다음의 경영전략
1) 성공적 재기를 향한 공격적 경영
2)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경영
3) 부문별 책임경영
7. 다음의 위기탈출 전략
1) 실적부진의 현황
2) 실적부진의 해결책
3) 2009년 매출 목표

참고자료

본문내용

University’는 ① 다음인 역량 ② 리더역량 ③ 직무역량 등 크게 3가지의 카테고리로 나뉘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과정과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 대한 지식과 기술 강화 프로그램 등 2006년 한해 많은 과정이 개설되어 있다. 여기에는 '사내 어학 프로그램', 'Trend Forum', '코칭 skill 강화 프로그램'과 연세대 상남 경영대학원과 연계한 'MBA 과정' 등 전문성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포함되어 있다.
다음의 COO 문효은 부사장은“비즈니스를 창조하고 운영할 뿐 아니라 이끌어가는 원동력은 바로 인재라는 판단 아래, 끊임없이 직원 교육 개발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데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했다.3) 부문별 책임경영 다음커뮤니케이션은 4대 사업부문의 조직체제 강화를 위해 각 사업 부문의 독립 대표를 선임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와 더불어 경영 시스템 운용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50%이상의 지분을 갖고 있는 10여개 자회사의 경영기획 및 지원 업무를 종합적으로 담당하는 경영지원 총괄 조직을 신설했다.
2005년 초 각 사업영역을 4개 부문체제로 혁신한 다음은 ① 다음미디어 ② 다음커머스 ③ 다음파이낸스 ④ 다음글로벌 등 각 사업 부문의 대표 선임을 통해 조직 체계를 재정비, 조직역량을 강화하고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포털 다음 및 인터넷 마케팅 서비스 '나무커뮤니케이션' 등이 포함되는 ① 다음미디어부문의 대표는 석종훈 前 미디어본부장이 선임됐다. 종합쇼핑몰 '디앤샵',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다음온켓', 온라인 여행사 '투어익스프레스' 등으로 구성되는 ② 다음커머스 부문은 최우정 디앤샵 대표가 총괄하며, 온라인 자동차 보험사인 '다음다이렉트자동차보험', 온라인 금융서비스 '다음FN' 등이 속해 있는 ③ 다음파이낸스 부문은 김현영 경영기획본부장이 대표로 선임됐다. 미국법인 '라이코스', 일본법인 '타온' 등으로 이루어진 ④ 다음글로벌 부문은 알프레드 톨레(Alfred Tolle) 라이코스 대표가 부문 대표를 맡았다.
한편, 효율적인 경영 관리, 시스템 운용과 시너지 강화를 위해 이번에 신설되는 경영지원총괄 조직인 '코퍼레이트 센터 (Corporate Center)'는 포털 다음을 포함한 자회사의 경영전략기획, 재무, 인사, 홍보, 데이터 분석 등의 경영기획 및 지원업무를 조정, 총괄하게 된다. 4대 사업부문 및 '코퍼레이트 센터'는 이재웅 대표이사가 총괄한다.
이 조직 개편은 각 사업부문 간 협력 구도 및 조직체제 강화, 부문 간 시너지 제고 및 효율적인 경영 관리체제 구축에 초점을 두었다. 코퍼레이트 센터를 신설함으로써 전 사업조직을 연결하는 사업 전략 수립, 경영자원의 효율적 활용 등이 가능해 졌으며, 대표가 새로 선임된 각 사업부문은 미래 성장 사업의 발굴과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체제가 개선되었다.
이를 통해 다음은 경쟁역량을 배가하고, 이용자들에게는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모든 e-라이프의 접점이 되는 기반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었다.7. 다음의 위기탈출 전략1) 실적부진의 현황 실적부진이 현실로 나타난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이 해외사무소 축소와 구글과의 결별까지도 염두에 둔 고강도 위기 탈출 전략을 내놨다.
다음 1분기 매출액은 50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1%, 전분기 대비 15.1% 감소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3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3.9%, 전분기대비 65%나 줄었으며, 분기 순손실도 41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2억원 가량 적자 폭이 늘었다.
다음은 이 같은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글로벌 경기침체 여파로 인한 전반적인 광고시장 위축과 이에 따른 디스플레이 및 검색광고의 부진을 꼽았다. 특히, 다음의 가장 큰 수익원인 검색광고 매출액은 26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 전분기대비 16.4%가 하락했다.
2) 실적부진의 해결책
(1) 구글과의 관계정산 검색광고 매출 부진에 대한 해결책으로 다음은 현재 클릭당과금(CPC) 검색광고를 제휴하고 있는 구글과의 관계 청산까지도 시사했다. 다음은 꾸준한 트래픽 증가·신규 서비스 론칭 등 긍정적 요인이 있지만 검색광고 성과가 부진한 이유를 구글과 CPC 계약 조건의 영향이라고 대답했다.
남재관 다음 재무센터장은 실적 발표 직후 열린 컨퍼런스 콜에서 “내년이 되면 현재 조건보다 큰 개선이 이뤄질 수 있다”며 “이는 파트너의 변경과 계약 조건의 변경 모두를 의미하는 것으로, 어떤 쪽으로 선택을 하든 더 좋은 조건으로 맺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다음은 지난 2006년 12월부터 구글과 CPC 검색광고를 제휴했지만 기대했던 ‘구글효과’는 얻지 못했다는 분석을 내렸다.(2) 글로벌 사업의 알짜경영 다음은 이날 해외사업도 라이코스만 남기고 모두 철수했다고 밝혔다. 남 센터장은 “최근에 일본 비즈니스를 모두 정리했고, 중국 비즈니스도 29일자로 매각 신청해 중국 정부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며 “글로벌 사업은 라이코스만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지속적인 손실을 내는 글로벌 사업 부문에서 불필요한 자금 지출을 줄이고, 효율적인 경영을 통해 3분기부터는 이익을 내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3) 2009년 매출 목표 한편, 다음은 전반적인 실적 부진 속에서도 유일하게 30% 이상 성장한 쇼핑매출의 증가와 최근 광고 경기 회복으로 2분기부터는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며, 올해 매출 목표치를 2200억원에서 2300억원 사이라고 제시했다.참고자료다음 http://www.daum.net
<한국형 마케팅> 조서환 21세기북스 2004.09.03
공정위, 인터넷포털산업 경쟁정책보고서
베타뉴스 IT/과학 이기성 기자 2008.08.14
아이뉴스24 IT/과학 정병묵기자 2009.04.09
아이뉴스24 IT/과학 정종오기자 2009.02.04
경향신문 경제 문주영기자 2006.02.10
매일경제 명승은 기자 2006.01.19
연합뉴스 보도자료 정책/자료 2005.08.11
전자신문 경제 이수운기자 200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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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7페이지
  • 등록일2009.05.03
  • 저작시기20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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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3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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