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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았기 때문에 건방진 서투른 판단이라 생각이 들지 모르겠지만 뭐 감상문이란 것이 나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적고 나 자신의 생각이 틀린 것을 과감하게 지적을 받고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이기에 그냥 내 생각을 있는 그대로 적어보았다.
마지막으로 분명 이 책에는 최준식 교수님의 한국인의 열정이 담겨있고 나 자신에게도 모르지만 책 속의 내용과 같은 한국인의 열정이 숨겨져 있을 것이고 나는 그것을 아직 다 발견하지 못 했을 뿐이다. 나는 한국인이다. 성격은 뭐 같이 급하고, 한번 시작한 일은 끝을 봐야하고, 옛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면 신명나게 놀기를 좋아하는 나는 한국이다. 어쩌면 모른다. 나의 안에서는 이미 춤을 추고 있었고 춤을 추고 있고, 앞으로 계속 춤을 추게 될지도..........
마지막으로 분명 이 책에는 최준식 교수님의 한국인의 열정이 담겨있고 나 자신에게도 모르지만 책 속의 내용과 같은 한국인의 열정이 숨겨져 있을 것이고 나는 그것을 아직 다 발견하지 못 했을 뿐이다. 나는 한국인이다. 성격은 뭐 같이 급하고, 한번 시작한 일은 끝을 봐야하고, 옛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면 신명나게 놀기를 좋아하는 나는 한국이다. 어쩌면 모른다. 나의 안에서는 이미 춤을 추고 있었고 춤을 추고 있고, 앞으로 계속 춤을 추게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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