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MS의 성공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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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MS] MS의 성공전략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들어가며

본문
1. MS(Microsoft)의 연원
1) 글로벌 마이크로소프트
2) 한국마이크로소프트
3) 마이크로소프트가 걸어온 길
2. MS의 경영철학
1) MS의 성공요인
2) 빌게이츠의 경영철학
3. MS의 성공신화
1) 빌게이츠와 마이크로소프트
2) MS의 끊임없는 변신
4. MS 반독점 분쟁의 역사와 사례
1) 미국 법무부와의 반독점 분쟁
2) 유럽연합(EU)과의 반독점분쟁
3) 다음커뮤니케이션과의 반독점 분쟁
5. MS의 경영전략
1) 인재경영
2) 미래전략
3) 효율적인 회의경영
6. MS의 위기와 과제
1) 인터넷 시장에서 부진
2) MS의 최대 위협 요인은 ‘웹’
3) 인터넷 컴퓨팅 분야의 성공적으로 진입

참고자료

본문내용

안건에 집중해 토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MS의 경영 전략은 이런 과정을 통해 수립됐다.
그는 회의를 포함한 기업 문화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로 '효율성'을 꼽는다. 효율성 위주의 기업 문화를 도입해야만 무엇이 중요하고 고객의 요구에 맞춰 어떤 전략을 세울 것인지 결론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요즘처럼 기술이 복잡해지고 고객들의 요구가 다양해지는 경영 환경에서는 효율을 중시하는 회의를 통해 경영 전략을 마련해야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발머 CEO는 "위대한 기업 지도자는 '사고(thought)의 리더십'과 '사업(business)의 리더십'을 동시에 갖고 조직을 관리하고 이끌어야 한다."고 전했다. 예전에 비해 새로운 경영환경 흐름을 읽어 낼 수 있는 자질도 중요해졌다고 덧붙였다.
직원의 자질로는 명석한 두뇌와 열정을 들었다. 발머 CEO는 직원을 채용할 때 예전에 했던 일 중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를 꼭 물어본다. 관련 질문에 대해 자신 있게 대답한다면 그 직원은 자신의 일에 열정을 가지리라고 확신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의 몸을 던져 일할 수 있을 정도로 열정이 있는지 여부를 인력 채용시 가장 중요한 잣대로 삼는 것이다. MS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아이디어를 내는 전략가라면,스티브 발머는 그 전략을 성공으로 만든 경영인으로 평가받고 있다.6. MS의 위기와 과제 2008년 7월1일자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수많은 도전 과제에 직면하면서 새로운 회계연도를 시작했다. 인터넷의 급성장, 오픈 소스 컴퓨팅의 등장, 닷컴의 붕괴, 업계 전반적으로 강화된 규제 등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0여년간 기술 업계 변혁의 한가운데에 서있었다.
1) 인터넷 시장에서 부진 그동안의 ‘파고’는 빌 게이츠와 스티브 발머가 힘을 합쳐 넘을 수 있었다. 회장이자 최고소프트웨어책임자였던 빌 게이츠는 이제 없다. 빌 게이츠는 회사의 큰 밑그림을 그려왔던 전략가였던 데 비해 현 CEO인 발머는 수퍼 세일즈맨이라 불릴 정도로 전술가로서 명성을 쌓아왔다. 이제부터는 발머가 두 사람 몫을 해내야 한다. 자선사업에 주력하기로 한 게이츠를 대신해 마이크로소프트를 이끌어가야 한다.이제부터 홀로서기에 나선 발머에게는 넘어야 할 장애물이 산적해있다. 특히 최근 상황은 33년 역사를 가진 마이크로소프트에게 가장 큰 시련이 닥칠 수 있는 시기라 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운영체제인 윈도우 비스타의 평가는 비관적이며 고객들은 가격에 민감한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너무 무거운데다 예전 소프트웨어와 호환성이 부족하다는 비난을 퍼붓고 있다.
비스타에 실망한 고객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구매에 소극적인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반해 애플의 맥 매출은 급신장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한때 매니아 층에만 머물렀던 오픈 소스 OS인 리눅스 역시 월마트에서 판매되는 PC에 탑재되기 시작하면서 저변 확대를 노리고 있다.
올해 53세인 발머는 앞으로도 10년 동안은 마이크로소프트에 남아있고 싶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 반만큼이라도 ‘살아남기’ 위해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차기 OS인 윈도우 7이 비스타보다 월등한 실적을 내줘야 한다.
또한 발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전략의 실효성을 시급히 입증해야 한다. 인터넷 분야에서는 구글과 야후에 뒤쳐져 있는 상황이다. 발머는 인터넷 검색과 마케팅 분야에서 구글을 따라잡기 위해 야후에 대한 인수의 필요성을 역설했었지만 그 결과는 실패로 끝났다. 웹 컴퓨팅 분야에서 고객과 투자자들의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해 다음 계획을 준비 중이지만 빌 게이츠가 없는 자리가 커 보인다는 지적이 많다.
2) MS의 최대 위협 요인은 ‘웹’ 웹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위협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메일과 스토리지, 워드 프로세서와 스프레드시트 등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가 하드 드라이브에 저장되는 대신에 인터넷에 보관되는 형태로 전환되고 있기 때문이다.
윈도우가 ‘흥행’할 수 있었던 가장 큰 강점은 지구에서 가장 많이 호환되는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웹 애플리케이션은 OS에 상관없다. 어디에서든 구동이 가능하다. 웹 컴퓨팅이 확산될 경우 마이크로소프트는 튼튼한 기반 세력을 잃게 되는 것으로 상당수 사용자들이 윈도우보다 훨씬 저렴한 제품으로 갈아타게 될 것이 자명하다.
이에 따라, 발머로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웹을 중심으로 한 전략을 마련하거나 ‘클라우드’ 컴퓨팅으로의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소프트웨어 플러스 서비스’라는 ‘어중간한’ 전략을 표방하고 있다. 웹으로부터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하는 동시에 프로세싱 파워가 크게 요구되거나 높은 수준의 보안이 필요한 업무에서는 윈도우 PC를 계속해서 사용토록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전략은 구글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들을 잇달아 선보이면서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며 클라우드 분야에서 구글에 더욱 뒤쳐질 가능성마저 제기되고 있다. 구글은 호스트형 애플리케이션이 해커의 공격에 더 취약하다는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웹 보안 전문 업체인 포스티니(Postini)를 인수한 바 있다.
3) 인터넷 컴퓨팅 분야의 성공적으로 진입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와 같이 이른바 ‘박스형’ 소프트웨어로부터 거둬들이는 매출이 전체 매출의 절반을 상회하기 때문에 유통 및 채널 시장을 하루아침에 포기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컴퓨팅의 미래는 확실히 웹으로 가고 있다. 따라서 발머가 마이크로소프트의 리더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해서는 매출을 유지한 채 인터넷 컴퓨팅 분야로 얼마만큼 성공적으로 진입하느냐에 달려 있다.참고자료<일 잘하는 법,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배운다> 줄리 빅 김동헌 역 한언 2003.06.05
마이크로소프트 http://www.microsoft.com/korea
디지털타임스 IT/과학 박서기 2003.11.11
이데일리 IT/과학 최한나 기자 2005.12.07
동아일보 경제 정양환 기자 2006.11.06
한국경제 경제 이익원 특파원 2009.05.18
한국경제 경제 안정락 기자 2006.07.23
한경비즈니스 경제 장승규 기자 200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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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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