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의 모든 것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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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골프의 모든 것을 알게 될 것이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골프(Golf) 의 역사
2.우리나라 골프(Korea Golf) 의 역사
1)초창기
2)전환기
3)발전기
4)최초의 골프룰

3. 골프의 지식 구조
4. 기초 기술
1- 스윙과 퍼팅의 비교
2- 그립
(1) 스윙과 퍼팅시 그립 비교
(2) 스윙의 그립
(3) 퍼팅의 그립
3- 준비자세
4-스윙과 퍼팅의 구분동작
5. 골프 룰
6.골프 타수 계산법
1)버디(birdie)
2)이글(eagle)
3)알바트로스(albatross)
4)홀인원(hole in one)
5)보기(bogey)
6)더블보기(doule bogey)
7)트리플보기(triple bogey)
8)더블파(doube par)
7. 골프 에팃켓

본문내용

있은 다음에 치도록 한다.
③ 플레이는 신속하게 반 라운드에 2시간이 플레이 시간의 기준이다.
플레이어 전원이 이를 준수하면 도중에 정체되는 일도 없고 물이 흐르듯이 순조로운 진행이 가능하다. 볼을 칠때는 침착하게 천천히 쳐도 좋지만 걸을때는 빨리빨리 걷는다. 숲이나 러프에 넣었을 때는 클럽을 2, 3개는 갖고 간다. 플레이가 늦는 사람은 발전도 늦다.
④ 코스에서는 일정한 속도로 걷는다
이때 초보자는 볼에 끌려 다니기 때문에 일정한 속도는 어렵다. 허나 상급자는 걸음걸이에 리듬이 있고걸어가면서 다음 샷을 구상한다.
⑤ 디봇은 원상태로 복구시킨다
디봇 샷을 하다가 깎여진 잔디는 캐디에게 넘기지 말고 반드시 본인이 원상복구할 것. 이렇게 잘
뒷처리를 해두면 디봇속에 공이 들어가 는 바람에 쓸데없이 3타나 더 치는 따위의 일은 생기지 않을
것이다.
⑥ 연습스윙할 때는 잔디에 상처를 내지 않도록 한다
골프장은 잔디가 생명이기 때문에 함부로 다루지 말라.
⑦ 벙커에 들어갈 때는 공과 가까운 낮은쪽에서 들어간다
벙커는 그린쪽이 볼록하게 높게 만들어져 있다. 따라서 벙커에 들어갈 때는 그린에서 먼 곳으로 들어가야 한다. 높은 쪽에 들어가면 당연 히 벙커내의 라이가 나빠지고 벙커턱도 망가진다. 나올때도 마찬가지로 들어간 쪽으로부터 나온다.
⑧ 벙커에서는 발자국이나 디봇을 고쳐놓고 나온다
요즈음 플레이어들은 당연히 캐디가 해주는 것인줄 알고 있다. 허나 깔끔한 매너를 지닌 골퍼는 자기 스스로 고무래를 지우고 나간다. 벙커로 들어갈 때는 볼과 가장 가까운 곳으로 들어가고 나올 때는 그 발자국을 지우고 나오면 된다.
⑨ 그린은 소중하게 다룬다
골프는 '신속한 진행'이 원칙인데 특히 그린 위에서는 얘기가 달라진다. 가능한 한 잔디를 손상시키지 않도록 주의해야 걷는다. 그린에 올라갔으면 볼마크(공의 낙하에 따른 구멍)는 반드시 수선해 놓는다.
보통 룰에서 스파이크 자국은 고치지 못하게 되어 있다면서 그대로 가버리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엉뚱한 오해이다. 고칠 수 없게 된 것은 홀 아웃하기까지의 이야기이다. 홀 아웃에는 반드시 고친다. 골프슈
즈의 스파이크로 인해 생긴 퍼팅 그린상의 손상은 그 홀의 플레이를 마친후에 수선해야 한다.
⑩ 다른 사람의 퍼팅은 방해하지 않아야 한다
샷중에서도 퍼팅만큼 집중력이 필요한 것도 없다. 다른 사람이 퍼팅이 어드레스에 들어가면 돌아다니거나 얘기를 하거나 함으로써 방해하 는 것은 금물이다. 또 퍼팅선상이나 그 연장선상의 앞뒤로 그림자에 신경쓰일 만한 위치에 서는 것도 방해가 되므로 주의한다.
⑪ 홀 아웃 후엔 빨리 그린을 떠난다
홀아웃 했으면 신속히 그린을 떠나야 한다. 스코어 기입 등은 다음 팅그라운드에서 하도록 한다.
⑫ 코스에서나 연습장에서 깃 없는 옷은 피하자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유교사상이 뿌리내려 있어 목패인 옷은 피하는게 좋다. 또 신사와 숙녀가 모이는 장소이기 때문에 더욱 몸가짐에 신경을 써야한다. 한여름 런닝셔츠만 입고 치면 좋을텐데 하는 마음은 누구나 똑같다. 허나 지킬건 지키는 것이 에티켓이다.
⑬ 격려를 해주면 답례를 해주어야 한다
좋은 샷을 했을 때 관중이나 상대방에서 굿 샷 혹은 퍼팅 등 격려를 해주면 답례로 '감사합니다'하던지 모자를 벗거나 손으로 인사를 하는 등 답례가 있어야 한다. 아무런 대꾸도 없이 티펙이나 볼만 집어나오면 무식하고 매너 없는 골퍼로 인정된다.
⑭ 골프는 상대방을 즐겁게 해주는 운동이다
골프도 승패를 가르는 운동이지만 승패를 가르더라도 상대방의 좋은 플레이를 보면 배 아파하지 말고
적수라도 칭찬해 주면서 플레이하는 것이 신사적이다.
⑮ 자신에게 알맞는 무게와 자신에게 알맞는 형태로 디자인되어 있는 클럽헤드 제품을 골라야 한다.
더불어 자신의 신체적 특징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자신의 스윙 스타일이나 게임 스타일에 따라 친구가 사용하는 것과 전혀 다른 클럽이 자신에게 맞는
것일수 있다.
볼을 수색할 때는 후속조를 통과시킨다
러프에 공이 들어갔을 때 좀처럼 찾기 힘들다 싶으면 후속조를 통과시킨다. 5분 가량 다 소모한 후에 신호를 보내면 안된다. 또 4인이 플레이할 때 후속조는 3인이나 4인이라도 자신의 조보다 빠른 플레이를 할 때는 통과시키고 플레이하면 마음이 훨씬 가볍고 부담없이 플레이 할 수 있다. 바짝 쫓기면서 플레이하면 스코어는 고사하고 볼도 제대로 맞추지 못하면서 1라운드를 마친다.
동반 경기자나 캐디에게 인사하는 것을 잊지 말자
혹 2인이 필드에 나갔을 때 모르는 사람과 한 팀이 되면 '처음 뵙겠습니다' 혹은 '잘 부탁합니다'하고 인사를 하면 서로가 부담없이 4∼5시간 라운딩할 수 있다. 그리고 캐디에게도 '배운지 얼마 안되니 잘 부탁해요'라고 하면 받아들이는 캐디도 기분이 좋다.
앞팀이 있을 때는 볼을 치지 않는다
주로 초보자나 중급자는 자기의 비거리를 확실히 모르기 때문에 많은 실수가 나온다.
자신은 저기까지 날릴 수 없다고 생각하고 친 볼이 의외로 잘맞아 상대방의 머리위를 지나가는 실수를 범하기도 하는 것이다. 따라서 충분한 거리를 두고 볼을 치는 것이 좋다.
상대방이 공을 칠 때는 조용히 하자
플레이어들이 많으면 코스에 밀려 있는 경우가 많다. 앞팀의 플레이어가 어드레스를 취하는데 몇타 쳤느냐 몇퍼팅 했느냐는 등 말을 많이 하는데 이것은 앞팀에게 방해가 된 다.
초보자끼리의 라운드는 삼간다
골프인구가 급증하는 요즘, 어떤 코스나 시즌 중의 휴일은 초만원을 이루는 것이 대부분이다.
팅그라운드에서 10분, 20분씩 기다리는 경우가 많다. 이런 때 도토리 키재기의 초보자끼리 같은 팀을 짜고 라운드하는 것은 정체중인 고속도로에서 충돌사고를 일으키는 것과 다름없다. 다른 플레이어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아무리 자기 돈을 내고 코스를 사용한다지만 에티켓에는 위반이 된다.
또한 초보자는 아무래도 자신의 샷에만 의식을 집중하기 쉬우므로 돌발적인 사고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처음라운딩을 하는 사람이나 골프를 이제 시작한 사람은 싱글 수준의 골퍼와 팀을 짜는 등 한 팀 핸디캡의 합계가 100을 초과하지 않도 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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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5.28
  • 저작시기20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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