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소와 트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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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랑소와 트뤼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작가배경

2. 작품세계

3. 작품연보

4. 수상내역

<작품소개>
5. 쥴과 짐

6. 400번의 구타

7. 참고문헌

본문내용

받기도 했다. 그런데 그의 작품들을 세부적으로 분석하면 그 전통적 영화형식들을 파괴하기보다는 그 형식들을 바탕으로 자신의 스타일을 구축했다고 할 수 있다.
트뤼포는 영화장르들을 혼합시키면서 장르의 특성을 실험했다. 특히 영화의 흐름이 장르의 규칙에 따라 한 방향으로 흘러갈 때, 그것을 다른 방향으로 전개시키거나 다른 장르로 전이시켰다.
그의 작품속의 주인공들은 남성이며 그들은 언제나 소심하면서도 쾌활한 사회의 아웃사이더로 표현된다. 트뤼포는 여자들에 대해 호기심, 환상을 가진 이러한 인물들을 통해서 인간관계와 사랑이라는 테마를 지속적으로 연구한다. 트뤼포가 누벨바그의 반보수적이고 실험적인 사고를 유지하는 가운데서도 특별히 관심을 기울이는 인간의 감정, 특히 사랑에 대한 감정에 집중한다. 형식적으로 고다르보다 덜 파격적이고 극단적이지만 새로운 시대의 감성을 자신의 영화적 감각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새로운 프랑스 영화를 대표한 가장 재능있고 진지한 연출가이자 영화에 대한 애정을 세계적인 규모로 전염시키는 데 공헌한 그는 자신의 모든 작품의 각본을 직접 쓰거나 공동으로 썼으며 그 외에도 다른 연출가들의 각본을 쓰거나 그들의 작품을 자신의 제작사를 통해 제작했다. 그가 작가로서 각본작업에 참여한 작품은 고다르의 <멋대로 살아라 ,1959>와 클롯 드 쥐브레의 <군대게임 ,1961> 그리고 장 루이 리샤르의 <마타하리, 1965> 등이 있다. 또한 그는 스필버그의 <제 3종의 근접 조우>에 주연인 프랑스인 과학자로도 출연했다.
◈ 작 품 연 보
날 짜
제 목
비 고
1956
양치기 전법
1956
네 멋대로 해라
1959
400번의 구타
제12회 깐느영화제 OCIC상, 감독상
1960
피아노주자를 쏘다
1961
쥴과 짐
1963 보딜영화제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이탈리아 영화비평가조합 최우수 감독상.
1961
물 이야기
1962
스무살의 사랑
1964
부드러운 살결
1966
화씨 451
1967
비련의 신부
1968
스무살의 키스
1970
벌거벗은 유년시절
1970
부부의 거처
1971
사랑의 에튜드
1973
사랑의 묵시록
제8회 전미 비평가 협회상 감독상
제27회 영국 아카데미 데이빗 린 상(감독상)
제38회 뉴욕 비평가 협회상 감독상
1975
아델의 사랑이야기
제40회 뉴욕 비평가 협회상 각본상
1976
포켓 머니
1977
미지와의 머니
1978
사랑의 도피
1980
마지막 지하철
제6회 세자르영화제 작품상
1981
이웃집 여인
1983
사랑 도박
1983
일요일이 기다려진다
1989
귀여운 여도적
◈ 수 상 내 역
수상연도
수상내역
1959
제12회 깐느영화제 OCIC상 (400번의 구타)
1959
제12회 깐느영화제 감독상 (400번의 구타)
1969
제4회 전미 비평가 협회상 감독상
1973
제8회 전미 비평가 협회상 감독상 (사랑의 묵시록)
1973
제27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데이빗 린 상(감독상) (사랑의 묵시록)
1973
제38회 뉴욕 비평가 협회상 감독상 (사랑의 묵시록)
1975
제40회 뉴욕 비평가 협회상 각본상 (아델의 사랑 이야기)
1981
제6회 세자르영화제 작품상 (마지막 지하철)
1984
제10회 LA 비평가 협회상 특별공헌상
◈ 쥴과 짐 Jules And Jim, Jules Et Jim, 1961
감독 : 프랑소와 트뤼포
출연 : 잔느 모로, 오스카 워너, 앙리 세르 등
1963 보딜영화제 -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이탈리아 영화비평가조합 - 최우수 감독상.
친구사이인 독인인 쥴(베르너)과 프랑스인 짐(세레)은 카트린(모로)을 같이 만나고 동시에 사랑하게 된다. 쥴이 적극적으로 구애하여 카트린과 결혼한다. 갑자기 전쟁이 발발하게 되도 전쟁이 끝나자 짐은 쥴을 찾아가고 거기서 카트린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짐이 파리로 돌아가자 카트린과 쥴이 그를 찾아온다. 카트린은 짐에게 다시 사랑을 고백하지만 거절당한다. 카트린은 쥴이 지켜보는 가운데 짐을 차에 태운 채 끊어진 다리로 돌진한다.
두 남자와 한 여자의 이야기지만 진부한 삼각관계가 아니라 여성의 자유에 초점을 두었다. 두 남자의 친구이자 아내, 연인ㄴ이었던 카트린은 자유로운 사랑을 추구하며 이해보다 목숨을 던지는 행동으로서 이것을 증명한다. 그리고 화면의 구도 또한 카트린을 중심으로 움직인다. 이것은 주제와 유기적으로 연관되며, 세 인물간의 변화하는 애정관계를 조율한다.
서정적 화면과 사진을 이용한 편집효과로 대중성과 누벨바그의 실험 정신이 혼재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앙리 피에르 로슈의 소설을 영화화하였으며, 1912년에서 1933년까지가 무대이다. 원작의 사건과 등장인물의 성격, 개성을 압축 조합하여 독특한 여성 캐릭터를 완성하였다.
◈ 400번의 구타 The 400 Blows, les 400 coups, 1959
감독 : 프랑소와 트뤼포
출연 : 장 피에르 레오, 클레어 모리어 등
1959년 깐느영화제 - OCIC 상, 감독상
앙트완느는 신경질적인 어머니와 자동차 경주광인 새아버지를 두고 있는, 사랑받지 못하고 자라는 소년이다. 앙트완느는 수업시간에 여자 사진을 보거나 수업을 빼먹고 친구 르네와 놀러 다니는 등 말썽을 피운다. 어느 날 학교를 빼먹은 앙트완느는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학교에 나오지 못했다고 거짓말을 하고, 이 거짓말이 금방 탄로 나는 바람에 심한 꾸지람을 듣는다. 앙트완느는 더 이상 부모님과 함께 살 수 없다는 편지를 써놓고 가출한다. 인쇄소에서 하루를 보낸 앙트완느는 다음날 학교로 찾아온 엄마와 화해를 하고 대화를 나눈다. 엄마는 그의 작문이 5등 안에 들면 1000프랑을 주겠다고 약속한다. 책을 읽다가 영감을 받은 앙트완느는 발자크의 작품을 인용하여 작문을 짓지만 선생님은 그의 작문이 발작의 작품을 표절했다며 화를 낸다. 어느 날 앙트완느는 아버지 사무실에서 타자기를 훔쳐 팔아넘기려다 들켜 감화원에 보내진다. 앙트완느는 편지를 쓰기 위해 타자기를 가져간 것이라고 천연덕스럽게 거짓말을 늘어놓지만, 가족 면회 시간에 엄마로부터 소년원에 보낸다는 말을 듣고 탈출을 결심한다. 감화원을 탈출한 앙트완느는 바다로 달려간다.
◈ 참 고 문 헌
영화인명사전
순명여자대학교 논문
  • 가격3,0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09.06.02
  • 저작시기2006.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39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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