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의 지도자와 선비상

목차

서론

본론

1. ‘지도자’란

2. ‘선비’란

3. 21세기에서의 지도자와 선비상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시대적, 상황적 여건을 모두 아우를 수 있어야 그 자질과 덕목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그러한 면에서 과거 선비들로부터 본받아야 할 긍정적인 점은 21세기 대변혁의 시대를 잘 이끌어 나갈 수 있기위한 지도자의 필수적인 자질이라고 생각된다. 역사를 관통하는 지도자의 자질과 덕목은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다가 공자가 명심보감에서 이야기한 군자의 덕목이 떠오른다. 군자는 귀로 남의 그릇됨을 듣지 아니한다. 눈으로 남의 단점을 보지 아니한다. 입으로 남의 허물을 말하지 아니한다. 결국은 현대 사회에서 지도자로서 가장 필요한 것은 리더쉽과 더불어 도덕성을 갖추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플라톤의 이상정치, 맹자와 공자의 왕도정치, 그리고 21세기에서 필요한 지도자는 모두 군자의 덕목, 도덕성을 갖춘 인간일 것이다.
참고문헌
황주홍, 고경민, “지도자론,” 건국대학교 출판부, 2002
함경옥, “선비문화,” 한줄기, 1997
김성기, 최영진 외9인, “지금, 여기의 유학,”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2005
한국국학지능원홈페이지, http://www.koreastudy.or.kr/
송경원의 국어공부방, http://songkw.com.ne.kr/supil/su32.htm

키워드

21세기 지도자,   선비상,   유교,   리더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