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신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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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주의 신비 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두

1.하늘의 별

2.과학과 종교

3.우주 과학과 신앙

4.천문학의 발전과 기독교 우주관

5.우주내의 천체들

6.성경적 창조론

7.결론

본문내용

과 과학의 깊은 교류를 통해(본문에서는 천문학을 뜻한다.)
우주의 신비
창조론에는 여러 가지 주장과 학설(혹은 가설)이 존재한다. 보수적인 입장이 존재할 수 있고 진보적 견지가 존재할 수 도 있다. 본서는 우주의 탄생, 진화를 기독교 신앙과 접목하는 과학과 신학의 융합 적 견지 속에서 논리를 전개시키고 있다. 자신의 창조관이 어떠한 노선을 따르고 있던지 『우주의 신비』를 접함으로 창조관의 견지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 글을 쓰는 학생의 입장에서 본서를 읽고 느낀 점을 피력함으로 글을 마치려 한다.
첫째로 『우주의 신비』를 접하고 나서 창조관의 지경이 넓어짐을 말하고 싶다. 창세기의 말씀과 요한복음의 말씀처럼 “이 세상”은 하나님이 그분의 말씀으로 창조하셨다. 이것을 믿음으로 고백한다. 하지만 여기서 “이 세상”에 대한 해석과 견지가 참으로 좁았음을 고백하고 싶다. 본인에게 이 세상은 지구이며 사람에 국한 되었었다. 성경 말씀과 하나님의 사역은 지구와 사람에게만 국한된 것으로 바라보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주”를 창조하신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은하에 3천억 개의 별과 우리의 은하 외에도 3천억 개의 은하가 존재한다. 그리고 별의 수는 2조개로(그보다 더 많은지도 모르겠다.) 인간이 셀 수 없는 수이다. 하나님은 이 별들을 다 만드시고 일일이 그 이름을 부르신다.(시147편4편)
하나님의 세계를 좁게만 지각하던 본인에게 처음으로 “우주적 하나님”의 존재에 대하여 인식하게 해준 계기가 되었다.
다른 한 가지는 과학과 종교의 이원론적인 사고에 대한 반성을 한 계기가 되었다. 과학과 신앙의 막연한 적대감이 무의식적으로 존재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어떠한 일을 함에 있어 그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으로 행하여 질 때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어짐을 다시금 깨달으며 과학의 영역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되어 질 수 있으며 지금의 시대에 기독교가 과학과 신학의 합리적 접목에 대하여 진지한 연구와 논의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창조를 믿는 신앙인으로서 창조론의 노선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과연 어떤 창조론을 따르고 있는가? 신앙인으로 신학도로서 어느 견지를 지지할 것인가? 이에 대해 현재로서는 어떤 견지를 확신으로 지지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앞으로 신학을 배워나가면서 풀어야 할 숙제이며 얻어야할 해답으로 남기면서 글을 마치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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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6.24
  • 저작시기2007.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4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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