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나폴레옹(Napoleon)의 성장
2. 프랑스혁명과 제1집정(執政)에서 황제로
3. 유럽정복
4. 러시아원정
5. 정리
2. 프랑스혁명과 제1집정(執政)에서 황제로
3. 유럽정복
4. 러시아원정
5. 정리
본문내용
가한 가운데, 영국 총리 피트의 제창으로 결성되었다.
동맹군의 포위로 프랑스는 93년 가을부터 94년 겨울에 걸쳐 모든 국경에서 악전고투를 거듭했으나 점차 열세를 만회하여 플뢰뤼에서 승리를 거둔 데 반해, 동맹군측은 폴란드 분할을 둘러싼 여러 상황과 이해관계에 얽혀 통일된 행동을 보이지 못한 채, 95년 프로이센이 먼저 동맹에서 탈퇴하고 에스파냐도 프랑스와 강화하였다.
네덜란드는 프랑스의 속령(屬領)이 되었으며, 97년 오스트리아는 프랑스와 캄포포르미오조약을 체결함으로써 동맹은 사실상 와해되었다.
<제2차>
1799년 나플레옹의 이집트원정을 간과할 수 없어 영국 총리 피트는 다시 동맹의 결성을 발안하여, 오스트리아러시아터키포르투갈 및 양 시칠리아 등을 끌어들였다(이 때 프로이센은 중립을 지켰다). 그러나 나폴레옹의 분전으로 마렝고 싸움 뒤 프랑스와 오스트리아가 1801년에 뤼네빌강화조약을 체결하자 영국 이외는 동맹에서 탈퇴하였으며, 영국도 1802년 아미앵강화조약에 조인하였다.
<제3차>
1804년 러시아·오스트리아 사이의 방어동맹에서 시작되어 1805년 영국·러시아·오스트리아·프로이센 사이에 결성되었다.
제2차 동맹보다 규모가 훨씬 컸으며, 이 조약이 뒤에 빈회의의 기초가 되었다. 같은 해 말엽 아우스터리츠전투에서 나폴레옹이 승리를 거두어 프레스부르크강화조약이 체결됨으로써 동맹도 해소되었다.
<제4차>
1806년 러시아·프로이센·영국·스웨덴사이에, 아우스터리츠전투의 실패와 신성로마제국의 붕괴를 계기로 성립되었다.
프로이센이 예나 전투에서 나폴레옹에게 패하여 1807년 프랑스러시아프로이센 간의 틸지트강화조약으로 동맹은 해체되었다.
<제5차>
1806년 나폴레옹의 대륙봉쇄령에 대항, 영국 외무장관 캐닝의 제창으로 오스트리아스웨덴이 참가하였다. 그러나 오스트리아가 바그람싸움에서 패하여 쇤브룬강화조약을 체결함으로써 동맹도 해체되었다.
<제6차>
나폴레옹이 러시아원정에 실패한 소식이 온 유럽에 전해지자, 1813년 러시아오스트리아프로이센영국을 중심으로 거의 전 유럽 국가들이 참가하여 결성하였다. 라이프치히전투에서 승리한 뒤 동맹군이 파리에 입성하여 14년 4월 나폴레옹을 퇴위(退位), 엘바섬에 유배시키는 데 성공하였다.
<제7차>
1815년 3월 나폴레옹의 엘바섬 탈출을 계기로 빈에서 결성되었다. 동맹국은 나폴레옹과의 협상을 거부하고, 워털루의 싸움에서 그를 격파하여 나폴레옹전쟁을 종결시켰다.
동맹군의 포위로 프랑스는 93년 가을부터 94년 겨울에 걸쳐 모든 국경에서 악전고투를 거듭했으나 점차 열세를 만회하여 플뢰뤼에서 승리를 거둔 데 반해, 동맹군측은 폴란드 분할을 둘러싼 여러 상황과 이해관계에 얽혀 통일된 행동을 보이지 못한 채, 95년 프로이센이 먼저 동맹에서 탈퇴하고 에스파냐도 프랑스와 강화하였다.
네덜란드는 프랑스의 속령(屬領)이 되었으며, 97년 오스트리아는 프랑스와 캄포포르미오조약을 체결함으로써 동맹은 사실상 와해되었다.
<제2차>
1799년 나플레옹의 이집트원정을 간과할 수 없어 영국 총리 피트는 다시 동맹의 결성을 발안하여, 오스트리아러시아터키포르투갈 및 양 시칠리아 등을 끌어들였다(이 때 프로이센은 중립을 지켰다). 그러나 나폴레옹의 분전으로 마렝고 싸움 뒤 프랑스와 오스트리아가 1801년에 뤼네빌강화조약을 체결하자 영국 이외는 동맹에서 탈퇴하였으며, 영국도 1802년 아미앵강화조약에 조인하였다.
<제3차>
1804년 러시아·오스트리아 사이의 방어동맹에서 시작되어 1805년 영국·러시아·오스트리아·프로이센 사이에 결성되었다.
제2차 동맹보다 규모가 훨씬 컸으며, 이 조약이 뒤에 빈회의의 기초가 되었다. 같은 해 말엽 아우스터리츠전투에서 나폴레옹이 승리를 거두어 프레스부르크강화조약이 체결됨으로써 동맹도 해소되었다.
<제4차>
1806년 러시아·프로이센·영국·스웨덴사이에, 아우스터리츠전투의 실패와 신성로마제국의 붕괴를 계기로 성립되었다.
프로이센이 예나 전투에서 나폴레옹에게 패하여 1807년 프랑스러시아프로이센 간의 틸지트강화조약으로 동맹은 해체되었다.
<제5차>
1806년 나폴레옹의 대륙봉쇄령에 대항, 영국 외무장관 캐닝의 제창으로 오스트리아스웨덴이 참가하였다. 그러나 오스트리아가 바그람싸움에서 패하여 쇤브룬강화조약을 체결함으로써 동맹도 해체되었다.
<제6차>
나폴레옹이 러시아원정에 실패한 소식이 온 유럽에 전해지자, 1813년 러시아오스트리아프로이센영국을 중심으로 거의 전 유럽 국가들이 참가하여 결성하였다. 라이프치히전투에서 승리한 뒤 동맹군이 파리에 입성하여 14년 4월 나폴레옹을 퇴위(退位), 엘바섬에 유배시키는 데 성공하였다.
<제7차>
1815년 3월 나폴레옹의 엘바섬 탈출을 계기로 빈에서 결성되었다. 동맹국은 나폴레옹과의 협상을 거부하고, 워털루의 싸움에서 그를 격파하여 나폴레옹전쟁을 종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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