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교회의 역사와 성장

목차

Ⅰ.서론

책소개 및 의도와 목적

저자소개

Ⅱ.본론

제 1 장 사도 시대의 배경

제 2 장 사도행전

1. 비평사: 일반적인 개관

2. 비평사 : 사도행전에 있는 연설들

3. 사도행전의 역사적 가치

제 3 장 사도 교회의 표면사

1. 오순절

2. 이방인 선교

3. 박해와 유대교와의 결별

4. 교회와 국가

제 4 장 교회의 내적 발견

1. 교회의 개념(조직)

2. 신학(주로 설교에서 취한 것이다)

3. 초기 신조

4. 세례

5. (성찬을 포함한) 예배

6. 그리스도적 삶(생명)

7. 봉사

8. 가르침

9. 징계

제 5 장 사도 시대의 교회들

1. 예루살렘

2. 안디옥

3. 빌립보

4. 데살로니가

5. 고린도

6. 에베소

7. 골로새

8. 로마

Ⅲ.결론

본문내용

그에 따른 절차를 논하면서 권징이 당시 교회를 유지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였음을 증명한다.
제 5 장 사도 시대의 교회들
1. 예루살렘
복음전도에 예루살렘은 교회의 크기가 숫자로 표시된 유일한 곳이다. 이 굿자는 어림셈으로 나타나 있고 이야기가 펄쳐짐에 따라 증가를 보이고 있다. 이것은 성장하는 교회였다. 그리고 가르침이 있었다. 부활하신 주께서는 대사명에서 세례로 확인되는 복음 전파는 가르침의 프로그램을 수반해야 한다고 지적하셨다. 그리고 깊은 교제가 있었다. 재산의 공동체가 있었다. 사람들이 아니라 교회안에 있는 모든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는 임무를 넘겨받았다. 성전이 있었다. 그가 마지막으로 예루살렘을 방문했을 때 사람들이 그에게 보인 다소 소원한 태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2. 안디옥
교회의 설립을 누가가 이 교회를 직접적으로 알고 있었고 교회 일반의 발전에 있어서 이 교회가 기여한 바를 제시하는 데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었음에 틀림없다고 추정할 수 있다. 이에 따른 교회에 성장이 있었고 안디옥 교회만의 특징이 있었다. 신자들이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은 것은 안디옥에서 였다. 누가의 보도에서는 다섯 번이나 나타나는 주라는 칭호가 두드러진다. 그리고 안디옥 교회는 아마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이 한 동아리를 이루었다.
3. 빌립보
교회의 설립은 제 2차 선교 여행을 하는 중에, 바울과 그의 동역자들은 제 1차 선교여행을 하면서 세웠던 교회들을 재방문하고 나서 그들에게 열려져 있는 사역의 장을 전혀 찾지 못했다. 바울은 성령의 도우심따라 여기저기를 다니다 안 여인을 통해 교회집안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함에 있어서 그녀를 따랐으며 이로써 빌립보교회가 탄생했다. 귀신 추방과 그 결과는 누가는 겸손한 사람이어서 빌립보의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발전에 끼친 자기의 공헌을 열거하지 않았다. 그가 공헌했던 것이 귀신 추방이었던 것 같다.
4. 데살로니가
날로 심해지는 유대인들의 반대로 인해서 회당으로부터 떨어져 나와서 사역이 수행되었음에 틀림없다. 데살로니가 전후서에 비추어 본 데살로니가에서의 사역은 광범위하게 가르치는 사역에 임했다. 가르치는 사역은 선교사들의 삶과 행위에서의 참된 그리스도인의 본보기와 일체가 되어 있었다.
5. 고린도
바울이 아굴라와 브리스길라와 함께 떠났을 때에 그 교회에는 지교회의 지도자들만 남아 있었을 것이다. 물론, 실라와 디모데가 잠시 머물렀을 가능성이 있지만, 이들도 후에는 에베소에서 바울과 합류했던 것이다. 그가 매일같이 모든 교회들에 대한 걱정에 짓눌려서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고백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고린도 교회는 걱정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교회의 문제는 교회안에 당파들, 고소, 부도덕, 결혼, 우상 앞에 놓았던 고기를 먹는 것, 몸의 부활, 카리스마의 문제들을 차지하고 있었다.
6. 에베소
사도바울이 제 2차 선교 여행의 여정을 계획할 때 에베소를 주목했음이 분명하다. 그와 그의 동료들이 갈라디아 교회들을 재 방문 하자마자 그는 이 방향으로 움직이려고 준비를 갖추고 있었다. 에베소에 있는 교회가 우선적으로 언급된다는 사실이 아시아 지역에 있어서의 신앙의 역사적인 발전에서 이 교회가 두드러진다는 점을 입증하고 있다. 에베소서가 지니는 회람의 성격으로 보아, 그 메시지는 에베소를 중심으로 한 전 지역에 알맞아서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 할 수 있다. 아우구스투스가 정치적이고 문화적인 수단으로 해내려 했던 것을 그리스도교는 더 깊고 더 의미 있는 차원에서 이루웠다.
7. 골로새
골로새 교회의 문제는 바울은 골로새에서 유행하고 있는 지식 체계를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에 의존하는 공허하고 거짓된 철학으로 묘사한다.
8. 로마
로마교회는 아굴라와 브리스길라의 만남으로써 시작되었다고 거론 되고 있다. 브리스길라는 상당히 탁월한 여자였음이 분명하지만, 유대인인지 로마인인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그래서 1세기 중반 이전에 로마에 교회가 존재했다고 가정할 수 있다. 바울은 로마 교회에서 영적인 은사들이 활용되고 있다고 추정한다. 바울은 그 은사들이 옳은 방식으로 쓰여지는 데 관심을 갖고 끝까지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그 후 박해를 로마교회는 박해를 받게된다. 이 당시 믿을 지켰다 그리스도인이 있었기 때문에 큰 영향력을 미칠수 있었다 그중 바울도 한사람이었다.
Ⅲ.결론
이 책을 통해 내가 알고 있는 사도행전의 궁극적인 느낌을 통해서만 알고 느끼기만 했다. 하지만 사도행전의 의문점은 항상 갖고 있었다. 내 속에 오순절속에 성령론과 선교 등은 신학적인 느낌으로서의 성령이 아닌 그냥 항상 나와 동행하시는 하나님으로만 느꼈다.
물론 그것이 틀렸다는 것은 아니지만, 사도행전 속에는 성령 뿐 아니라 많은 것들이 있다. 해리슨의 ≪사도교회의 역사와 성장≫을 접하기 전에는 성경의 역사를 알기 보다는 성경 말씀이 나에게 말하는 것만 중요시 하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교회와 로마제국과의 관계, 어떻게 교회가 형성이 되었고 칼빈주의와 알미니안주의에서 가장 주목 받는 성령론이나 교회의 외적인 발전 보다는 내적인 발전을 좀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이 책은 여러 방면으로 사도교회의 역사를 포괄적으로 표현 하였지만 책이 오래 되어서 그런지 흔하지 않는 나라의 소개도 많이 나왔으며 쉽게 알지 못했던 종파들이 많았기 때문에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많았지만 그렇게 알지 못하는 것들이 많았기 때문인지 더 찾았기 때문에 유익한 시간이 된 거 같다.
많은 것들이 생소한 만큼 더 도전을 받게 된다.
짧은 시간에 하였기 때문에 정확하지 못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제출은 해 보지지만 책읽는 훈련을 많이 해서 다음 서평에는 좀 더 낳은 서평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교회 뿐 아니라 많은 서적에서도 교파가 나뉘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 어떤 교파이던지 하나님은 인격적으로 대하셨다. 그만큼 참 이 책을 접하면서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새삼 또 느꼈다. 신앙서적이 아닌 신학 서적으로 좀 더 하나님의 말씀을 세부적으로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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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기독교 ,   사도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