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알러지][알레르기(알러지) 예방법][알레르기(알러지) 치료법]알레르기(알러지)의 원인, 알레르기(알러지)의 종류, 알레르기(알러지)의 양태와 알레르기(알러지)의 예방법 및 알레르기(알러지)의 치료법

소개글

[알레르기][알러지][알레르기(알러지) 예방법][알레르기(알러지) 치료법]알레르기(알러지)의 원인, 알레르기(알러지)의 종류, 알레르기(알러지)의 양태와 알레르기(알러지)의 예방법 및 알레르기(알러지)의 치료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알레르기(알러지)의 원인
1. 위생가설
2. 라이프스타일(lifestyle)의 변화
3. 항생제의 남용
4. 발전된 의료기술의 폐단
5. 문명의 발단에 따른 뒤안길

Ⅲ. 알레르기(알러지)의 종류
1. 벌독 알레르기
2. 알레르기성 결막염
3. 알레르기성 비염
4. 만성 두드러기
5. 알레르기성 자반증

Ⅳ. 알레르기(알러지)의 양태

Ⅴ. 알레르기(알러지)의 예방법
1. 꽃가루를 퇴치
2. 집안을 깨끗이 하자
3. 스트레스는 화끈하게 풀자
4. 신선한 야채로 비타민 섭취
5. 원인 물질을 주위에서 제거

Ⅵ. 알레르기(알러지)의 치료법
1. 환경관리
2. 약물요법
3. 면역요법(immunotherapy)

Ⅶ.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로 완전 무장을 하 여 꽃가루에 노출될 수 있는 신체에 빈틈을 주지 말자. 꽃가루가 달라붙기 어려운 촘촘하고 매끈한 소재의 의복을 선택하고 니트 의 상은 피하는 것이 좋다. 외출 후에는 꽃가루를 깨끗하게 털어 내기 위해 옷과 신발을 털어 주는 습관 을 기르고 손과 얼굴, 눈 등을 물로 씻어준다. 이때 생리식염수를 콧속에 분사 하여 콧속을 청결히 해주는 것도 좋다. 과일 속을 성분은 꽃가루와 비슷한 항원으로 인식되어 과민 반응을 나타낼 수 있어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과일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기 쉬우므로 복숭아나 자두 등의 풋과일을 먹는 것을 삼가하라. 운전할 때는 꽃가루가 날려 들어 올 수 있으므로 창문을 꼭 닫자.
2. 집안을 깨끗이 하자
알레르기성 피부질환의 원인이 되는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 등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물걸레나 진공 청소기로 집안을 구석구석 깨끗하게 청소하여야 한다.
3. 스트레스는 화끈하게 풀자
불안, 걱정, 초초 등과 같은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자율신경계를 자극하면 자율신경계가 균형을 잃게 되면서 알레르기 증상을 심화시키므로 전신 목욕, 음악 감상, 휴식 등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야 한다.
4. 신선한 야채로 비타민 섭취
비타민은 알레르기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으므로 비타민C 와 비타민 B1을 많이 섭취하여야 한다. 비타민은 신선한 제철 야채와 과일을 통해 충분히 섭취하여야 한다. 그러나 풋과일의 섭취는 꽃가루 알레르기를 심화시킬 수 있으므로 삼가한다.
5. 원인 물질을 주위에서 제거
한번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 물질은 제거되기 어려우므로 원인이 되는 항원을 확인하여 제거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알레르기 피부 반응은 반복할 때마다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일부에서는 알레르기성 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항원 물질에 조금씩 노출시켜 인체의 과민 반응을 감소시켜나가는 탈감작 용법을 이용하기도 하나 실제로 성공률은 극히 낮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정확한 항원을 확인한 후에 그것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Ⅵ. 알레르기(알러지)의 치료법
1. 환경관리
알레르기 질환에 있어서 원인이 되는 항원이 확인된 경우에는, 이 원인 항원과 접촉하지 않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며 효과적인 치료방법이다. 이와 같이 직접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 항원 이외에도 간접적으로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많은 환경요인이 있으며, 이러한 원인 항원 및 유발인자들은 각 환자에서 서로 다르므로 환경요법도 각 환자의 필요에 따라서 적절히 조정되어야 한다.
2. 약물요법
알레르기 질환의 치료에 있어서 약물요법이 매우 중요하며, 최근에 개발된 여러 약제에 의하여 더욱 효과적이며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약물요법은 알레르기 반응의 특정 단계를 억제하거나 증상을 약화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알레르기 질환치료를 위해 사용되는 약물에는 glucocortioid, antihistamines(항히스타민제), antiallergic drugs, tarolimus, 교감신경자극제, 스테로이드 제제 등이 있다.
3. 면역요법(immunotherapy)
환경관리와 약물요법으로도 증상이 잘 조절되지 않는 경우, 전문가의 감독하에 면역요법을 시행한다. 면역요법은 먼저 정확한 원인 항원을 밝혀, 원인 항원을 극히 소량에서부터 단계적으로 점차 증가시켜 투여함으로 그 항원에 대한 과민반응을 감소시키고 저항력을 키워주는 방법으로, 그 목적은 항원 특이적 Th2 세포의 기능을 감소시키며 IFN-γ를 생산하는 세포의 발생을 유도하여, IgE를 매개로 하는 면역반응을 감소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전통적인 면역요법은 항원 특이적인 IL-4 생산의 감소에 실패하여 큰 실효를 거두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한편 최근 면역요법에 있어 사용되는 새로운 접근 방법으로서 modified allergen, peptide immunotheraphy, oral immunotheraphy, DNA vaccination, 항원성을 증가시킨 fusion proteins, ISS(immunostimulatory sequence) 같은 adjuvant의 이용 등이 제안되고 있다. 이러한 형태의 치료법은 지속적인 치료나, 면역억제 또는 면역강화를 유도하지 않아도 장기적인 치료 효과를 제공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Ⅶ. 결론
알레르기란 용어는 서양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엄밀하게 말하면 동양에서는 알레르기란 용어에 대한 기술은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알레르기란 용어가 없다고 해서 알레르기 환자가 서양에만 있고 동양에는 없다고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서양에서는 이전부터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과 치료 방법에 대해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 왔다. 예를 들면 알레르기의 원인도 접촉성 원인, 흡인성 원인, 식품, 곤충, 물리적, 약품에 의한 원인 등으로 나누었고, 치료방법도 미시적 관점에서 자세한 연구를 통해 잘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동양에서는 환자에 대한 기술은 있었지만 오늘날의 양의학처럼 정확하게 항원을 찾아내는 진단법과 그 체내기전을 밝히는데 관심을 기울이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설령 그런 관심이 있었다 하더라도 방법론이 없었다 할 수 있다. 그러나 분명 한의학적 치료 방법이 양의학적 치료 방법과 비교하여 나쁘다고만은 할 수 없을 것이다. 한의학은 외부의 조건보다는 내부의 조건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통제할 수 없는 외부조건에 집착하기 보다는 자기가 통제할 수 있는 내부조건에 더 집중했다는 점에서 분명 양의학과는 다른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할 수 있겠다. 아직은 한의학적 방법이 양의학적 치료 방법보다 낫다고 할 수는 없지만 더 많은 노력과 연구가 뒤따른다면 분명 한의학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잘 살려 좋은 치료방법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참고문헌
김기연 외, 피부과학, 도서출판 수문사, 2001
강병수, 한방임상 알레르기, 성보사, 1988
대한소아알레르기 및 호흡기학회, 소아알레르기 및 호흡기학회지, 2004
이윤선, 임상 피부과학, 여문각, 1987
편복양, 영유아 아토피피부염의 위험인자, 소아알레르기 및 호흡기 학회지, 2005
한방간호학, 현문사

키워드

알레르기,   알러지,   알레르기예방,   알레르기치료,   알러지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