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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복][한국전통의복][전통한복][한국전통한복][한복의 유형][한복의 기본색][한복의 관리][여름 한복][겨울 한복]한복의 유형, 한복의 기본색과 한복의 관리 및 여름 한복, 겨울 한복 분석(여름한복, 겨울한복)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한복의 유형
1. 평상복
1) 남자복식
2) 여자복식
2. 혼례복
1) 여자 혼례복
2) 남자혼례복
3. 기능별 한복의 종류
1) 남자
2) 여자

Ⅲ. 한복의 기본색

Ⅳ. 한복의 관리
1. 평소의 손질
2. 한복 세탁하기
3. 한복 보관하기

Ⅴ. 여름 한복
1. 모시
1) 모시옷의 특성
2) 모시제품의 종류
3) 모시옷 관리 요령
4) 모시옷 세탁요령
2. 삼베= 마직물

Ⅵ. 겨울 한복
1. 무명
2. 비단
3. 버선
4. 그 외의 물건
1) 조바위
2) 풍차
3) 굴레
4) 목화
5) 토시
6) 동그니신

참고문헌

본문내용

약하나 장력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무더운 여름에 모시옷은 고급으로 시원하면서 맑고 깨끗하게 입을 수 있는 최적의 옷이라 할 수 있다.
2) 모시제품의 종류
주요 제품으로는 자리실, 황봉사, 범포, 양복지, 와이셔츠, 커튼지, 양복심지, 하복지, 수건, 방석 등이 있다. 특히, 요즘에 와서는 모시를 이용한 개량한복, 투피스, 조끼, 마이, 칠부바지, 바지, 반바지, 자켓, 남방셔츠, 침대카바, 식탁보, 차 씨트카바, 소파쿠션, 스탠드카바, 베 개 등으로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다.
3) 모시옷 관리 요령
모시옷을 보관할때는 물에 빨아서 건조한 곳에 보관한다. 보관했던 모시옷을 다시 꺼내 입을 때에는 깨끗이 빨아서 말린 후, 풀을 먹여 다려 입는다.
4) 모시옷 세탁요령
세탁기에는 절대로 빨지 않는다. 가루비누 같은 강한 합성세제 종류를 사용하지 않고 일반 비누를 사용한다. 합성세제를 사용하면 모시 옷감이 삭아서 오래가지 못한다. 물에 살살 비비면서 흔들어 빤다. 모시옷에 풀을 먹일 때는 바싹 말린 다음에 해야 한다.
<얼룩제거용 기본 준비물>
얼룩빼기는 시간과의 승부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처치하는 시간이 빠르면 빠를수록 효과도 강하다. 얼룩빼기에 필요한 약제, 가제, 브러쉬 등의 용구를 갖추고 \'어떤 얼룩에는 어떤 약이 사용되는가\'에 관한 일람표를 만들어 두면 편리하다.
2. 삼베= 마직물
마직물은 평직의 것이 대부분이고 염색이 곤란해서 거의 희거나 누런 천의 바탕색 그대로 사용된다. 경질섬유이기 때문에 구김살이 잘 가는 대신, 내구 ·내수성이 커서 옷감으로 보다 자재용으로서 많이 쓰인다. 그러나 가슬가슬하고 시원한 마섬유의 특성 때문에 여름옷감으로 좋으며, 최근에는 폴리에스테르와 같은 합성섬유와의 혼방 또는 교직물이 많이 나와서 옷감으로서의 용도를 넓히고 있다. 아마포는 여름옷감·양복심감·범포 등에, 저마포는 여름옷감·어망·의료용 거즈와 붕대 등에, 대마포는 여름옷감·이불감 등에, 황마포는 포대 등에 쓰인다.
여름에는 모시, 삼베가 주소재로 시원한 소재가 역시 인기이다
초여름에는 무명이나 다듬이한 모시로, 흰색이나 푸른색과 청색 염색을 하는데, 자연소재가 갖고 있는 미색 그대로의 빛깔로 만들어 입어 도 멋스럽다. 또 명주하면 의례 더운 옷감으로 알고 있으나 이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예전부터 생명주, 모시, 항라 등을 여름철 옷감으로 사용했으며, 익히지 않은 명주도 여름철 옷감으로 사용해 왔다. 한여름에는 베나 쟁친 모시(다듬이질 하지 않은 모시)로 적삼을 즐겨 입었고, 반저모시 로는 흰 치마저고리를 즐겨 입었다.
Ⅵ. 겨울 한복
1. 무명
고려 말 공민왕때 문익점이 들여온 목화에서 실을 뽑아 만든다. 천이 부드럽고 손질하기도 좋으며 튼튼하다. 제작과정은 목화가꾸기 → 무명의 원료인 목화따기 → 실잇기 → 베틀로 옷감짜기 이다.
2. 비단
누에의 실샘으로부터 분비된 단백질이 주성분인 천연 섬유로서 그 광택과 촉감이 우수하며 부드럽고 따뜻하다. 누에고치를 기르는 과정이나 섬유로 만드는 과정이 어려워 삼국시대 이후 명주나 비단옷은 일부 귀족층에서 주로 입었다. 제작과정은 누에키우기→ 비단의 원료인 누에고치→ 실뽑기 → 옷감짜기 이다.
3. 버선
지금의 양말과 같은 것으로 겨울에는 천과 천 사이에 솜을 넣은 솜버선을 신어 발을 따뜻하게 하였다
4. 그 외의 물건
1) 조바위
여자의 방한모자로 위는 터 있고 귀와 뺨을 가린다.
2) 풍차
외출용 방한모자의 하나로, 남녀가 모두 썼지만 여자용은 술 장식 등으로 장식을 했다. 볼끼 겉감에는 끈이 붙어있어 그 끈으로 턱 밑에 묶거나 볼끼를 위로 올려 정수리에 묶기도 하였다.
3) 굴레
어린아이의 모자로 수놓은 것이다.
4) 목화
가죽으로 만든 신발이다.
5) 토시
겨울철 손목 방한구로서 원래는 남자용이었으나 개화기 이후 부녀자들도 외출 시 착용하였다.
6) 동그니신
짚으로 엮어 만든 신발이다.
참고문헌
* 김선경·조효숙·정인희, 생활한복 경험자들의 소비실태 및 의식연구, 한복 문화
*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복식 2천년, 도서출판 신유, 1997,
* 권주순, 한대복식과 한복의 교류관계에 대한 연구, 효성여대논문집, 1971
* 양정은, 생활한복의 디자인 현황과 고급화 방안에 대한 연구
* 유송옥·고복남, 한국의 복식, 한국문화재보호협회, 삼화인쇄주식회사, 1982
* 한복사랑운동협의회, 여성예복으로 만나는 한국의 아름다움, 2000
* 홍나영, 아시아전통복식, 교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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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9.07.21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46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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