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소마취][국소마취제][마취][국소바취법]국소마취법(국소마취)의 정의와 국소마취법(국소마취)의 분류, 국소마취법(국소마취)부작용의 종류 및 국소마취법(국소마취)부작용의 사례로 본 국소마취법(국소마취)부작용의 예방 과제 분석

소개글

[국소마취][국소마취제][마취][국소바취법]국소마취법(국소마취)의 정의와 국소마취법(국소마취)의 분류, 국소마취법(국소마취)부작용의 종류 및 국소마취법(국소마취)부작용의 사례로 본 국소마취법(국소마취)부작용의 예방 과제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국소마취법(국소마취)의 정의

Ⅲ. 국소마취법(국소마취)의 분류
1. 척추마취
2. 경막외마취
3. 부위마취

Ⅳ. 국소마취법(국소마취)부작용의 종류
1. 전신 중독 반응
2. 중추신경계 독성
3. 심혈관계 독성
4. 호흡기계의 증상

Ⅴ. 국소마취법(국소마취)부작용의 사례
1. 사실개요
2. 판결요지

Ⅵ. 국소마취법(국소마취)부작용의 예방 과제
1. 감시체계(monitoring system)
2. Epinephrine사용
3. 마취시 주의사항
4. 마취제의 양

Ⅶ.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나 입주위의 무감각(numbness), 어지러움증 등과 같은 국소마취제의 중추신경계독성과 관계가 있는 증상을 질문하면서 약물을 천천히 간헐적으로(2.5ml/30sec) 주입하면 정맥내로 많은 양의 마취제가 들어가기전에 혈관내 주사의 최초 징후를 파악할 수 있다. 혈관내 주사, 과량 주사를 피하면 국소마취제의 전신적 독성작용은 매우 드물게 나타나며 중추신경계나 심혈관계 부작용을 즉시 치료하면 그 결과는 매우 양호하다.
4. 마취제의 양
마취가 가능한 최소량을 사용하며 처음 사용한 양보다 일정기간 동안 사용한 전체용량이 중요하다. 지각신경은 낮은 농도로 마취되므로 마취효과를 나타내는 최소의 농도 및 양을 사용한다. Epinephrine을 첨가하면 혈관내 흡수가 줄어들기 때문에 늑간차단(intercostal block), 상완신경총차단, 요추경막외차단의 경우에는 20-30% 정도, 피하주사의 경우에는 50% 정도 lidocaine의 혈장 최고 농도가 감소된다.
Ⅶ. 결론
Medical emergency에 대해 예방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예방을 위해 우선 의학적 병력을 아는 것이 중요한데 이때 AMPLE이 유용하다. 〈A- allergies, M- medication routinely taken and recently administered, P- past medical illness, L- last meal, E- events related to the emergency〉 이 외에도 환자가 심리적, 물리적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며 치료는 되도록 간단히 한다. Medical emergency state에서는 우선 당황하지 않고, 환자의 증상으로 질환을 판단하고, airway 확보, breathing 확인, circulation 확인, vital sign을 확인하며 적절한 조치를 신속히 하여야 한다. Emergency kit에는 oxygen, manual resuscitator, adrenaline 1:1000, bronchodilator spray, oral glucose의 필수적 용품을 비롯하여 hydrocortisone, antihistamine, atropine, pocket mask, CPR wall poster, aromtic ammonia 등도 구비하여야 한다.
더구나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CPR 자체는 성공적인 결과에 대한 아주 제한적인 기회에 불과하지만 조기의 근세동멈춤을 막고 적절한 지지가 되면 회생 기회를 높이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Expired air resuscitation 등을 습득하여 emergency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를 할 수 있어야 하겠다.
참고문헌
김진수, 마취와 체온, 대한마취과학회지 2004
김종래 외, 기초마취과학, 아카데미아
김숙진 외, 수술실수기 및 마취
김규식 외, 치과국소마취학 제2판, 지성출판사, 1991
서문자 외, 성인간호학 上-Ⅰ, 수문사, 2004
이상철 외, 치과마취학, 군자출판사, 서울,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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