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사례][면접후기][면접][면접시험]대신증권과 롯데쇼핑 면접사례(면접후기), 삼성석유화학과 신한카드 면접사례(면접후기), 푸르덴셜생명보험과 우리은행 면접사례(면접후기), 제일모직과 코리안리 면접사례(면접후기, 면접시험, 면접관)

소개글

[면접사례][면접후기][면접][면접시험]대신증권과 롯데쇼핑 면접사례(면접후기), 삼성석유화학과 신한카드 면접사례(면접후기), 푸르덴셜생명보험과 우리은행 면접사례(면접후기), 제일모직과 코리안리 면접사례(면접후기, 면접시험, 면접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대신증권 면접사례(면접후기)
1. 실무진 면접
2. 임원진 면접

Ⅱ. 롯데쇼핑 면접사례(면접후기)

Ⅲ. 삼성석유화학 면접사례(면접후기)

Ⅳ. 신한카드 면접사례(면접후기)
1. 1차 면접
2. 2차 면접

Ⅴ. 푸르덴셜생명보험 면접사례(면접후기)
1. 1차 면접
2. 2차 면접

Ⅵ. 우리은행 면접사례(면접후기)

Ⅶ. 제일모직 면접사례(면접후기)

Ⅷ. 코리안리 면접사례(면접후기)

본문내용

, 자신이 열정을 가진 인물이라 썼는데 그 예를 한 가지 들어봐라 등등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패션이 뭐라고 생각하냐는 질문도 있었습니다.
임원면접은 차분하게 또박또박 말씀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적당히 재치 있는 대답을 하는 것도 면접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식으로 임원면접을 마치면 거의 시간차 없이 피티면접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이때 발표할 내용은 미리 처음에 모여서 약 50분간 작성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면접전에 받아서 들어갑니다.
제 경우는 화이트보드 이용이 뭐해서 사용하지 않았는데요. 아예 깔끔하게 정리할 자신이 없다면 그냥 발표하는 것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피티면접에서는 기술적인 질문이 많아서 조금 어려웠습니다. 제 주제는 해외 브랜드 두 개를 도입하는 경우를 상정하고 그에 맞는 조건이 주어진 뒤, 이것을 직수입, 라이센스, 조인트 벤처 중 어떤 방법으로 도입하는 것이 좋겠냐는 질문이었습니다. 자신이 한 말에 대해 여러 가지 질문을 하시므로 예상 질문을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제 경우에는 기술적 질문과 더불어 제일모직의 브랜드 분석 및 제일모직의 한계는 무엇인지; 등등도 물어보셨습니다. 경영학과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경영학적 내용도 물어보시더군요. 조금의 지식은 있으셔야 할 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토론면접은 이중국적에 대한 찬반이었습니다. 분위기도 화기애애했고 좋은 분위기로 토론을 끝냈습니다. 토론에서 너무 공격적이고 고집을 부리는 듯한 태도만 피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토론 후에는 바로 영어면접이 시작됩니다. 별로 어렵지는 않았구요. 다들 돌아가면서 한마디씩 하면 끝납니다. 개별질문이 그 후에 각각 돌아갔습니다. 제 경우에는 개별면접 질문이 쉽다고 해서 전공이나 취미 등등을 생각해갔는데 당황스럽게도 요즘 남성들이 화장을 하는 사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하시더군요. 대충 신문에서 읽은 내용을 예로 들어가면서 넘겼습니다.
Ⅷ. 코리안리 면접사례(면접후기)
5명씩 조가 나뉘었는데, 먼저 인·적성검사부터 했습니다. 약 1시간 동안 언어영역(한자어휘, 문맥에 들어갈 단어찾기, 순서에 따라 문장 배열 등), 수리 영역 (비교적 간단한 비례식, 시간·속도·거리 관한 문제, 원·부채꼴 넓이 문제 등), 그리고 전형적인 210 문항의 예·아니오 식의 인성검사 였습니다. 비교적 평이했습니다.
다음에 곧바로 조별로 면접을 실시하였는데요, 토론 13분, 개별질문 17분 이렇게 총 30분씩의 면접이었습니다. 면접관은 사장님 포함 7분이셨구요. 저희 조 토론 주제는 \'병역 기피를 목적으로 해외 원정 출산이 그 아기에게 미치는 영향\'이었습니다. 다른 조는 \'개인파산의 사회적 영향\' 같은 것도 있었습니다. 시간이 길지 않아서 다들 한번 정도 밖에 발언 기회가 없었습니다.
개별 질문은 지원서에 기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1인당 한두 개씩 했습니다. 정말 다양한 질문들 했고, 저에게는 재수하면서 배운 점, 집단에서 물리적 폭력(얼차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물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native speaker 한 분이 계셔서 개별적으로 또 한두 가지씩 영어로 질문했습니다. 저희 조에는 그리 유창한 분은 없었구요. 저에게는 인턴십 때 어려웠던 점과 여가 시간에 무엇을 하는지 물어보았습니다. 거의 정확하게 30분간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다음 최종 면접은 1박2일 합숙이라고 하던데, 상당히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든 회사였습니다. 금융권인 만큼 권위적인 모습이 없진 않았으나, 생각보다 훨씬 자율적인 분위기였습니다. 복지·연봉·근무여건 등은 말할 것도 없이 업계 최고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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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후기,   면접사례,   면접,   면접관,   면접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