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완벽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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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태권도 완벽정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태권도의 기원과 역사

2. 태권도의 특징 및 본질

3. 국기로서의 태권도

4. 태권도의 정신자세

5. 태권도의 기술
(1) 품새
(2) 겨루기
(3) 격파
(4) 호신술

6. 경기의 규칙
(1) 선수의 호출
(2) 신체 및 복장점검
(3) 선수입장
(4) 경기의 시작과 종료
(5) 경기 진행의 절차
(6) 단체전 절차

7. 득점
(1) 득점의 획득
(2) 득점의 무효

8. 태권도 선수 및 코치
(1) 선수 자격
(2) 선수 복장
(3) 선수의 의무사항
(4) 코치의 자격
(5) 코치 복장
(6) 코치의 의무사항

9. 태권도의 승단제도

10. 태권도의 전문용어

11. 맺음말

12. 참고자료

본문내용

조치한다.
3) 몸을 청결히 하고 공인된 경기용구 이외의 물체는 지녀서는 안된다.
4) 일방적으로 경기장을 이탈해서는 안된다.
5) 대전순서를 확인하여 대기하고 호명시에는 경기 용구를 착용하고 대전준비를 하여야 한다.
6) 경기 중 발생한 상해 및 사망에 대하여 상대 선수 또는 협회 및 경기 주최.주관 단체에 책임을 묻지 못한다. 다만 고의적인 행동에 의하여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는 과실을 범한 선수측에서 그 책임을 져야 한다.
(4) 코치의 자격
1) 당해연도 경기규칙 강습회 교육을 수료한 자
2) 당해연도 코치 등록을 필하고 심신의 결격이 없는 자
3) 사범 자격증 소지 자
(5) 코치 복장
1) 경기에 임하는 코치는 협회의 소정표식을 패용하여야 한다.
2) 코치의 복장은 경기장내에서 주의를 끄는 색상이거나 심판원의 복장과 동일해서는 안된다.
(6) 코치의 의무사항
1) 코치는 경기규칙을 잘 알고 지켜야 한다.
2) 코치는 선수를 보호하고 경기진행에 협조하여야 한다.
3) 경기장에서 소속팀외의 다른 선수의 코치를 할 수 없다.
4) 주심의 허락 없이 경기장 (12m X 12m)내에 출입할 수 없다.
9. 태권도의 승단제도
세계 전역 태권도장에서 수련하는 태권도인의 통일된 정신 및 기술의 배양을 기하고 평준화된 기술과 정신의 종합적인 계층을 정하는 제도이다. 무급에서부터 시작하여 유급자유단자로 올라간다. 유급자는 10급에서부터 역으로 1급까지이며, 유단자는 1단에서부터 시작하여 순에 의해 2단, 3단, 4단…9단으로 승단하게 된다.
단, 유단 칭호는 만 15세 이상자에게 주어지며, 만 15세 미만인 어린이는 단의 칭호 대신 품의 칭호를 부여한다. 사범의 자격은 4단 이상자로서 국기원(國技院)에서 실시하는 지도자 교육을 필하고 자격시험에 합격한 사람에 한하여 사범이라는 칭호를 부여받는다. 도복에 두르는 띠는 단급에 따라 분류한다. 무급은 흰색, 10~9급은 노랑, 8~7급은 초록, 6~5급은 파랑, 4~3급은 자주색, 2~1급은 빨강, 유단자 이상은 검은색(단, 유품자는 빨강과 검은색을 가로로 반분한 배색)이다.
10. 태권도의 전문용어
KTA(Korea Taekwondo Association:대한태권도협회)가 제정한 용어를 들면 다음과 같다. 주먹 관련 용어로는 주먹[正拳], 등주먹[裏拳], 옆주먹[橫拳], 메주먹[拳], 편주먹[平拳], 밤주먹[中指一本拳], 인지주먹[人指一本拳]이 있고, 찌르기(貫手) 관련 용어로는 한손끝[一本貫手], 두손끝, 선손끝[縱貫手], 엎은손끝[下平貫手], 제친손끝[上平貫手]이 있다. 장칼[手刀] 관련 용어로는 장칼, 옆장칼[橫手刀], 엎은장칼[逆手刀]이 있고, 팔 관련 용어로는 팔굽[], 안팔목[內小手], 바깥팔목[外小手], 등팔목[上小手], 밑팔목[下小手], 곰배손[孤手]이 있다. 손 관련 용어로는 집게손[指鋏], 갈퀴손[搔手], 손끝쪼기[鶴], 아금손, 장칼바닥[掌底]이 있고, 발 관련 용어로는 발앞바닥[上足底], 뒤꿈치[後踵], 뒤축[足軸], 발목[足首], 발끝[足先], 옆발바닥[橫足底], 발등[上足部], 발모서리[足刀]가 있다.
차기 관련 용어로는 앞차기[前蹴], 뒤차기[後蹴], 옆차기[橫蹴], 돌려차기[廻蹴], 연속차기[連續蹴], 잡고차기[抱蹴], 반달차기[橫廻蹴], 뛰며높이차기[一段高飛蹴], 뛰며앞차기[一段前蹴], 뛰며옆차기[一段橫蹴], 뛰며돌려차기[一段廻蹴], 두발당상[二段蹴], 모듬발차기[結足蹴], 뛰어넘어차기[走越蹴], 몸돌려차기[身返蹴], 몸돌려뛰어차기[身返高飛蹴], 뛰며두발옆차기[二段橫蹴], 차밟기[踏蹴], 후려차기[掛蹴], 비틀어차기[身曲蹴], 차올리기[直線足伸]가 있다.
발동작 관련 용어로는 옮겨딛기[動作變足], 잦은발[千鳥足], 한걸음[一步], 세걸음[三步], 돌기[身廻], 무릎치기[膝蹴], 모듬발[寄足], 미끄럼발[滑足]이 있다. 지르기 관련 용어로는 상체지르기[上段攻擊], 중체지르기[中段攻擊], 하체지르기[下段攻擊], 세워지르기[縱突], 바로지르기[正面攻擊], 재쳐지르기[上手正面突], 옆지르기[橫身突], 치치기[突上], 내리지르기[下突], 돌려지르기[廻突], 안으로치기[內突], 밖으로치기[外突], 내리치기[拂落], 자지르기[二段突]가 있다.
서기 관련 용어로는 차렷서기[氣着], 팔자서기[八字立], 안쫑서기[內八字立], 꼬아서기[結立], 주춤서기[四股立], 무릎서기[騎馬立], 모아서기[閉立勢], 앞굽히기[前屈勢], 뒤굽히기[後屈勢], 외발서기[一足立], 준비서기[準備姿勢], 편히서기[休], 고양이서기[猫足立]가 있다.
막기 관련 용어로는 상체막기[上段受], 중체막기[中段受], 하체막기[下段受], 앞막기[前受], 옆막기[橫受], 안막기[內受], 바깥막기[外受], 올려막기[推受], 내리막기[拂受], 눌러막기[抑手], 걸쳐막기[掛手受], 헤쳐막기[搔手受], 붙잡아막기[抱手受], 밀어막기[追受], 홀쳐막기[廻手受], 들어막기[受手], 쌍장칼막기[兩手刀], 돌려막기[廻外受], 산틀막기[山構], 몽둥이막기[棒受], 몽둥이잡기[棒], 팔목막기[小手受], 맞겨루기[對鍊]가 있다.
11. 맺음말
이처럼 태권도는 고대사회에서 서서히 발생하기 시작하여 중세, 근대를 거쳐 오늘날까지 이어지면서 우리와는 때어 놓을 수 없는, 우리민족을 대표할 만한 스포츠로 발전했다. 고대에는 자연과 다투고 겨루고 이기기 위한 수단이던 태권도가 현대에 이르면서 스포츠화 되어 국위선양과 국민건강에 이바지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나라 뿐 만 아니라 세계적인 스포츠로 조금씩 발돋움을 하고 있기도 하다.
요즘들어 각종 매스컴의 발달로 세계화된 스포츠를 많이 접하게 된다. 대표적인 축구를 비롯하여 여타의 각종 스포츠들이 그러하다. 우리는 지금의 태권도의 세계화 정도에 만족하지 말고 보다 더 세계화를 가속화 시켜 머지않아 월드컵에 맞먹는 태권도 대회를 유치할 야심도 가져볼 만 하다. 아울러 세계 속의 우리 민족의 우월성을 과시하기 위해서라도 태권도의 국제화는 보다 더 가속되어야 할 것이다.
12. 참고자료
국기원, 태권도 교본, 오성출판사
이창후 저, 태권도의 철학적 원리 , 지성사
강원식, 이경명 공저, 우리 태권도의 역사 , 상아기획
  • 가격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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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8.17
  • 저작시기20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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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49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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