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을 설득하는 12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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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상대방을 설득하는 12가지 방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알게 하는데 있는 것이다. (원칙2. 잘못을 간접적으로 알게 하라.) 3. 자신의 실수를 먼저 이야기 하라 야단을 치는 쪽이 먼저, 자기 또한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는 점을 겸손하게 인정하면서 실수를 지적해 주면 별로 듣는데 거북하지 않을 것이다.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게 되면 비록 그 실수를 계속 범하고 있다 하더라도 다른 사람의 행동을 바꿀 수 있다. (원칙3. 상대방을 비평하기 전에 자신의 잘못을 먼저 인정하라.)
4. 아무도 명령받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상대방의 자존심을 세워 주고 자기 중요성을 느끼게 해주며 반감 대신 협조를 불러일으킨다. 함부로 내리는 명령으로 생겨난 불쾌감은 굉장히 오래 지속된다. 분명히 나쁜 상태를 바로잡기 위해 내린 명령일지라도 말이다. 질문은 명령을 보다 부드럽게 만들어 줄 뿐 아니라 사람들의 창의력을 자극하기도 한다. 사람들은 명령을 내리는 결정에 자신들이 참여하게 되면 그 명령을 쉽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원칙4. 직접적으로 명령하지 말고 요청하라.)
5. 상대방의 체면을 세워주어라 사람의 체면을 세워 주는 일! 이것이야말로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한 일이다. 그런데도 이 문제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는 사람이 우리들 가운데 몇 명이나 있을까? 우리는 상대방의 자존심에 가해지는 상처 따위는 아랑곳없이,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짓밟고 자기주장만 내세우며, 남들 앞에서 어린이나 고용인들을 꾸짖고 윽박지르며 비난한다. 이와 반면에 잠깐 동안의 생각이나 사려 깊은 한두 마디의 말, 또는 상대방의 태도에 대한 진실 된 이해는 이러한 상황을 크게 바꾸어 놓을 것이다. 설령 우리가 옳고 상대편이 분명히 잘못했다 하더라도, 그 사람의 체면을 잃게 하면 곧 자존심에 상처를 주게 된다. 프랑스의 전설적인 초창기 비행사이자 작가인 생떽쥐베리는 이런 글을 쓴 적이 있다. “누구에게도 그 자신을 과소평가하도록 만드는 말이나 행동을 할 권리가 내게는 없다. 중요한 것은 내가 그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아니라 그가 그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이다. 사람의 존엄성에 상처를 주는 것이야말로 죄악이다. (원칙5. 상대방의 체면을 세워주어라.) 6. 사람들을 성공으로 이끄는 법 심리학자인 제스 레어는 자신의 저서 [나는 대단하지 않지만 나에게는 내가 전부이다]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칭찬은 인간의 정신에 비치는 따뜻한 햇빛과도 같아서 우리는 칭찬 없이는 자랄 수도 꽃을 피울 수도 없다. 그런데도 우리들 대부분은 다른 사람들에게 걸핏하면 비난이란 찬바람을 퍼붓기 일쑤고, 웬일인지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칭찬이라는 따뜻한 햇볕을 주는데 인색하다.” 지나온 삶을 돌이켜보면 몇 마디 칭찬이 나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당신의 인생에는 이런 일이 없었는가? 역사는 칭찬으로 해서 발생한 수많은 마술 같은 일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비난 대신 칭찬을 해 주는 것은 B.F.스키너의 기본 교육 개념이다. 위대한 심리학자인 스키너는 동물과 인간의 실험을 통해 비난을 최소화시키고 칭찬을 극대화시킬 때, 사람들이 행하는 좋은 일은 더욱 좋게 되고 좋지 못한 일은 관심을 두지 않게 되어 저절로 없어지게 된다는 점을 입증하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칭찬받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그 칭찬도 구체적일 때 진지한 것으로 가슴에 와 닿는 법이며, 상대방에게 그저 기분 좋으라고 한 소리가 아니라는 느낌을 줄 수 있는 것이다. 명심하라. 우리는 모두 감사와 인정을 갈망하고 있으며, 그것을 위해서라면 거의 무슨 일이든 한다. 그러나 위선이나 입에 발린 칭찬을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사람들은 바뀔 수 있다.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에게 숨겨진 보물을 깨닫게 할 수만 있다면, 우리는 그 사람들을 바꾸는 것 이상의 일을 해낼 수 있다. 문자 그대로 그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능력은 비난 속에서는 시들지만 격려 가운데서는 찬란히 꽃을 피우는 법이다. (원칙6. 아주 작은 진전에도 칭찬을 아끼지 말라 또한 진전이 있을 때마다 칭찬을 해주어라 동의는 진심으로, 칭찬은 아낌없이 하라) 7. 개에게도 좋은 이름을 지어주어라. 셰익스피어는 이렇게 말했다 “만일 그대가 지닌 장점이 없다면 장점을 가진 것처럼 생각하라.” 그러므로 다른 사람들에게도 계발시켜 주고 싶은 장점이 있다고 가정하고 그것에 대해 자주 말하라. 그들에게 좋은 평판을 생각하게 해주어라. 그렇게 되면 그들은 당신을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온갖 노력을 다할 것이다. (원칙7. 상대방에게 훌륭한 명성을 갖도록 해주어라) 8. 실수는 고치기 쉽다 당신의 자녀나 배우자나 종업원에게 그들이 어떤 일에 무능하다거나, 재능이 없다거나, 하는 일이 모두 잘못되어 있다고 말해 보라. 그렇게 되면 당신은 잘해 보려는 마음의 싹을 모조리 잘라 버리는 것이 된다. 그러나 그 반대 방법을 사용해 보라. 즉 격려를 아끼지 않고, 일을 쉽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하고, 상대방의 능력을 이쪽이 믿고 있다는 것을 알려 주면서 그 일에 대해서 아직 계발되지 않은 재능을 갖고 있다고 말하면, 그 사람은 자신의 우수성을 보여주기 위해 의욕을 갖고 성공할 때까지 꾸준히 그 일을 해나갈 것이다. (원칙8. 격려해 주어라 잘못은 쉽게 고칠 수 있다고 느끼게 하라) 9. 즐거운 마음으로 협력하게 만들어라 훌륭한 지도자는 사람의 행동이나 태도를 바꿀 필요를 느꼈을 때 다음과 같은 지도 지침을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어야 한다. 1) 성실해야 한다.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은 어떤 경우에도 약속하지 말라. 자신에 대한 이익 은 잊어버리고, 다른 사람에 대한 이익에 대해 집중하라. 2) 다른사람이 무엇을 하기를 원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3) 동정적이어야 한다. 다른 사람이 진심으로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를 자신에게 물어보라 4) 자신이 제의하는 일을 함으로써 그 사람에게 어떤 이익이 돌아가는가를 생각 하라. 5) 그러한 이익을 다른 사람의 소망과 일치시키도록 하라 6) 요구를 할 때는 그 일을 함으로써 그 사람에게 이익이 돌아간다는 것을 암시하는 식의 방법을 취해서 하라. (원칙9. 당신이 제안하는 것을 상대방이 기꺼이 하도록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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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09.09.17
  • 저작시기2009.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5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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