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1차 공개(2001. 8.) 분석
2 .2차 공개(2002. 3. 19) 분석
2 .2차 공개(2002. 3. 19) 분석
본문내용
범죄를 저지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범죄자 연령은 30대 142명(32.1%), 20대 137명(30.9%), 40대 96명(21.7%), 50대 47명(10.6%), 60대 이상 21명(4.7%) 등이다.
가해자 연령
비율(명/%)
1
30대
32.1
2
20대
30.9
3
40대
21.7
4
50대
10.6
5
60대
4.7
이들 성범자에 의한 피해청소년은 631명으로 파악됐으며 이들을 연령별로 보면 16∼18세가 264명(41.8%)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13∼15세 205명(32.5%), 13세미만162명(25.7%) 등이었다.
피해자 연령
비율(%)
1
16~18세
41.8
2
13~15세
32.5
3
13세 미만
25.7
또한 범죄유형별로는 강제추행의 경우 초등학생 연령대인 7∼12세가 가장 많았고 성매수는 중학생 연령대인 13∼15세, 강간 및 강간미수와 성매매알선은 고등학생 연령대인 16∼18세 청소년의 피해가 가장 많았다. 특히 강제추행의 경우 미취학 연령대인 7세 미만도 39명(6.2%)이나 포함되었다.
피해청소년과 범죄자의 관계자는 고용주, 이웃, 친구 아버지, 동료 등 평소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 209명으로 33.1%나 되었다.
범죄자 연령은 30대 142명(32.1%), 20대 137명(30.9%), 40대 96명(21.7%), 50대 47명(10.6%), 60대 이상 21명(4.7%) 등이다.
가해자 연령
비율(명/%)
1
30대
32.1
2
20대
30.9
3
40대
21.7
4
50대
10.6
5
60대
4.7
이들 성범자에 의한 피해청소년은 631명으로 파악됐으며 이들을 연령별로 보면 16∼18세가 264명(41.8%)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13∼15세 205명(32.5%), 13세미만162명(25.7%) 등이었다.
피해자 연령
비율(%)
1
16~18세
41.8
2
13~15세
32.5
3
13세 미만
25.7
또한 범죄유형별로는 강제추행의 경우 초등학생 연령대인 7∼12세가 가장 많았고 성매수는 중학생 연령대인 13∼15세, 강간 및 강간미수와 성매매알선은 고등학생 연령대인 16∼18세 청소년의 피해가 가장 많았다. 특히 강제추행의 경우 미취학 연령대인 7세 미만도 39명(6.2%)이나 포함되었다.
피해청소년과 범죄자의 관계자는 고용주, 이웃, 친구 아버지, 동료 등 평소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 209명으로 33.1%나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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