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사회적사정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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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심리사회적사정 사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정보수집 (Information Gathering)
Ⅱ. 심리・사회적 사정 (Psychosocial Assessment)
Ⅲ. 목표 및 계획 (Goal &Plan)
Ⅳ. 수련정신보건사회복지사의 의견(Social worker's opinion)
Ⅴ. Supervisor의 의견 (Supervisor's comment)

본문내용

. 하지만 pt는 부모에게 인문계 진학하여 꼴등을 하느니, 공업고등학교에 진학하면, 중상위권에 속하고, 앞으로 대학에도 진학할 수 있다는 말로 부모님을 설득하여, 본인이 원하는 공업고등학교에 지원하였다고 함. 당시 입문계 고등학교에 갈 성적은 되었는데, 공고 지원하였다고 함.
2004년도 pt는 본인이 원하는 **공고에 진학하여 친구들과도 잘 어울렸으며, 소질도 있어, 학교생활이 즐거웠다고 함. 수업은 실습위주라 공부는 거의 하지 않았으며, 당시에도 pc방에서 친구들과 많이 어울렸다고 함. 그래서 성적은 자꾸 떨어져 하위권을 맴돌았다고 함. 때문에 부모님에게 잔소리를 많이 들었으나, pt는 신경 쓰지 않았고, 이 당시 pt의 모는 노래방을 운영하고 있어서, 야간에는 집에 있지 않아, 집안일에 제대로 신경을 쓰지 못해, pt에게 밥을 사먹으라고 돈을 주셨다고 함. pt는 2학년이 되면서, 학과 선택을 해야 했는데, pt는 전기공학을 선택하려고 하자, 부모님은 “전기공학하면, 앞으로 전봇대에 매달려 일을 해야한다”며 pt를 말렸지만, pt는 전기공학과를 선택하였다고 함. pt는 3학년이 되면서, 취업준비를 하였으며, 2005년 2학기 때부터 직장체험을 나갔는데 삼성전자 하청업체인 **전자에서 일을 하였고, 서서 부품을 조립하는 일을 하거나 포장일을 하게 되었다. 동료들과도 잘 지냈으며, 퇴근 후에는 함께 술도 마셨고, pt를 아껴주는 사람들이 많아 회사적응을 하는데는 문제가 없었으나, 매일 같이 8~9시간을 서서하는 작업이라 다리가 많이 아프고 힘들었다. 때문에 집에 들어가면, 녹초가 되어 쓰러져 자는 날이 많았으나, 부모님은 pt가 잘 해내고 있다는 생각에 걱정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때 pt는 앞으로 “기술 배워 돈을 많이 배워야 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였으나 너무 고단하고, 힘들어서, 3개월 채우고, 그만 두었다고 함. 이후 집 주변 pc방에서 pm10시~am 11시까지, 일을 하며 지냈으며 대학 진학 전까지 2개월 근무하였다. 이때 불규칙한 생활로 인해 아버지에게 꾸중을 듣는 일이 많아졌다고 함.
pt는 공고를 졸업하고 2006년도 **공대 전기공학과에 진학하였으나, 고등학교 시절 내내 학업에 소홀하였기 때문에, 기초지식이 부족하고, 그동안 고등학교에선 실기위주의 교육을 받아와서, 대학의 이론 위주 교육이 따분하게만 느껴졌다고 함. 때문에 수업진행을 따라가지 못하고 짜여진, 시간대로 움직이려니 무척 힘이 들었으며, 이에 학교에 흥미를 잃게 되자, 학교에 가지 않고, 친구들을 시켜 대리출석을 하거나, 시험 때만 출석을 하는 등 학교생활을 성실하게 하지 못했다고 함. 이에 pt는 부모에게 학교에 간다고 나와 pc방에서 하루 종일 게임을 하고 지내다 저녁이 되어서야 집에 들어가는 생활을 하였다고 함. pt의 부는 가공식품제조를 소규모로 운영하고 있었는데, 바빠 거의 집에 있지 않아, 대학생활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pc방에서 시간을 보내는 줄 몰랐다고 함.
당시 1학년 성적을 재적을 당해, 이를 안 부모에게 심하게 꾸지람을 받았으나, 2학년 초에도 학교를 가지 않았고, 이전과 동일한 생활을 하였다고 함. pc방에서 날이 새는 일이 거의 매일이다 시피 하였다고 함. pt는 당시 학교를 휴학하고, pc방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내던 중 대학교 때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고, pt에게 좋은 일자리를 주선해준다며, 서울로 올라오라고 하여 pt는 친구와 약속한 터미널에서 친구와 만나 찜질방에서 하루밤을 보내고, 그 다음날 아침. 친구와 함께 회사에 방문하였다고 함. 처음에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해서, pt는 회사에서 마련해준 단체숙소에서 지내면서, 교육을 받았으나, 개인행동제약이 심하고, 심지어 핸드폰도 보관한다며, 뺏겼으며, 집에도 연락을 하는 것도 제한하였다고 함. 이런 생활로 인해 stress를 받으면서, 4일째 되던 날 교육이 끝나고, 친구에게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집으로 가겠다고 하자. 친구는 막무가내로 pt를 제지하였고, 이에 pt가 화를 내자, 건장한 남자들이 pt를 사무실로 데려가, 협박을 하며, 복부와 가슴을 심하게 맞았으며, 또 다른 남자들이 더 들어와, 양손으로 목을 조르고, 빰을 수차례 때려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고 함. 이에 pt는 ‘살려달라며, 집에 보내달라’고 사정하였으나 친구는 도리어 들은 채도 하지 않았으며, pt를 때렸다고 함. 이에 pt는 정신이 혼미해지면서 의식을 차리자, 차안이었고, 앞자리에는 회사의 대표이사가 있었고, 뒷자리에는 pt를 한 중앙에 두고, 양 옆으로 치구와 1명의 남자에게 쌓여 있었다고 함. 이에 pt는 그 사람들에게 “나가라”며 소리 지르고 공격적인행동을 보였는데, pt는 당시 자신이 왜 그런행동을 하게 되었는지 잘 모르겠다고 함. 이에 다시 정신을 잃고 눈을 떠보니, 미리 연락받고 나온 pt의 부가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고 함. 가족에게 돌아온 pt는 어머니가 묻는 말에도횡설수설하였고,이에 이상하게 여긴 pt의 모는 날이 새자마자 pt와 가까운 신경정신과에 가서 상담을 받고, 약만 타서 먹었으며, 약물을 복용해도 호전됨이 없자 약물을 중단하였는데, 그 다음날부터 잠을 자지 않고, 돌아다니며 부모에게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고, 친구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게임방을 갔다가 횡설수설하는 등 친구도 pt의 이상행동을 느껴 pt의 모에게 연락하였고, 이에 2007년 6월 2일 충북대학교 신경정신과에 동의 입원되어, 45일간 치료를 받았다고 함. 그 후 퇴원하여, 집에서 지내던 중 또다시 pt는 게임방을 드나들며, 불규칙한 생활을 하였으며, 이에 아버지와 다툼 도중 아버지는 pt가 평소 게으르고 잠도 많다는 이유로 군대를 지원하라고 하였고, 이에 pt는 화를 내며, pt부에게 대들어 화가 난 아버지에게 빰을 맞았다고 함. 군대를 가야 한다는 stress를 받았고, 다음 날부터, 슬리퍼를 신은 채 비를 맞고 pc방에 갔다가 아버지에게 야단을 맞자, pt는 죽검을 들고 집안의 집기를 다 부수고, 아버지에게 공격적인 행동을 보여, 129에 의해 2007년 9월 1일에 본원에 입원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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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9.25
  • 저작시기20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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