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들어가며
2. 작품내용
3. 준비된 자에게만 허락된 기회, 성공
4.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는 두 가지 교훈
5. 책을 통해 돌아본 나의 청소년기
6. 나오며
2. 작품내용
3. 준비된 자에게만 허락된 기회, 성공
4.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는 두 가지 교훈
5. 책을 통해 돌아본 나의 청소년기
6. 나오며
본문내용
어땠는가? 엄마 아빠의 성화에 떠밀려 공부를 시작하고 즐거움이라기보다는 억지로 떠밀려 하는 공부였다. 잘하는 사람은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이길 수 없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곧 이 말은 아무리 무슨 일에 능통한 사람이라도 그것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을 따라잡을 수 없으며, 아무리 노력을 하는 사람이라도 그것을 즐거이 하는 사람을 이길 수는 없다는 말이다.
그렇다. 좋아하는 것 앞에서는 잘하는 것도 노력하는 것도 모두 빛을 발하지 못한다. 반 사무총장님에게 있어서 영어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즐거움이었던 것이다. 덕분에 그는 비스타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그 당시로서는 드물었던 미국에도 다녀오고 케네디 대통령도 만나는 영광을 안게 되었다. 그의 미국 경험은 그에게 외교관이라는 확고한 꿈을 안겨주었고 그는 그 꿈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내딛게 된 것이다.
반의 반만큼만 하라! 외교부에서 반기문의 성실함을 높이 사서 반기문의 반만큼만 하면 성공한다는 의미로 사용했던 말이라도 한다. 신뢰로 다져진 그의 삶과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하는 그의 모습에 존경을 표하는 바이다.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세계의 청소년들에게 바치는 책이라고 하는데 누구에게나 한번쯤은 읽어보면 유익할 책인 것 같다. 청소년들에겐 자신의 꿈을 생각해보게 할 것이며 나처럼 청소년기를 지나버린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꿈을 재정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할 수 있을 것이다. 꿈은 꾸라고 있는 것이다. 열심히 노력하면 못 이룰 것이 없다. 그가 우리에게 전하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이다. 반의 반만 하라. 저 말을 모토로 삼아 나는 오늘도 나의 꿈을 위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 것이다.
6. 나오며
책을 다 읽고 덮을 즈음에는 일찍이 대충 알고 있던 그의 선입견이 날아가고 실력과 인품을 겸비한 한국을 대표하는 멋진 분을 알게 됐다는 자부심으로 마음이 부풀어 올랐다. 이 책을 통해서 내가 얻은 몇 가지 점들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어릴 적부터 확실한 목표를 가슴에 담고 성장했다.
2. 자신이 좋아하고 자신있는 것에 올인하다. - 영어를 통해 세계로 나아갈 꿈을 정하다
3. 열정은 행운을 부른다.
4. 인간성 좋은 사람이 결국 성공한다
5. 착한 성품은 어릴 때 가정환경에서 결정된다. - 아버지의 영향
일명 '세계의 대통령'이라고 불리는 반기문 사무총장.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다. 그에게 앞으로 해 낼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하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나왔던 임기 후의 가상 시나리오처럼 세계 평화를 위해 항상 힘쓰고 훌륭한 업적을 이루시길 바라본다.
그는 내공이 강한 사람이기 때문에 막중한 자리에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도 나이에 상관없이 꿈을 꾸고 현명하게 노력한다면 각자의 자리에서 멀지 않은 시점에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보고 꿈을 꿀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이 책을 읽은 의미는 있으리라 본다.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나중에 자식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생겼다.
그렇다. 좋아하는 것 앞에서는 잘하는 것도 노력하는 것도 모두 빛을 발하지 못한다. 반 사무총장님에게 있어서 영어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즐거움이었던 것이다. 덕분에 그는 비스타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그 당시로서는 드물었던 미국에도 다녀오고 케네디 대통령도 만나는 영광을 안게 되었다. 그의 미국 경험은 그에게 외교관이라는 확고한 꿈을 안겨주었고 그는 그 꿈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내딛게 된 것이다.
반의 반만큼만 하라! 외교부에서 반기문의 성실함을 높이 사서 반기문의 반만큼만 하면 성공한다는 의미로 사용했던 말이라도 한다. 신뢰로 다져진 그의 삶과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하는 그의 모습에 존경을 표하는 바이다.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세계의 청소년들에게 바치는 책이라고 하는데 누구에게나 한번쯤은 읽어보면 유익할 책인 것 같다. 청소년들에겐 자신의 꿈을 생각해보게 할 것이며 나처럼 청소년기를 지나버린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꿈을 재정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할 수 있을 것이다. 꿈은 꾸라고 있는 것이다. 열심히 노력하면 못 이룰 것이 없다. 그가 우리에게 전하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이다. 반의 반만 하라. 저 말을 모토로 삼아 나는 오늘도 나의 꿈을 위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 것이다.
6. 나오며
책을 다 읽고 덮을 즈음에는 일찍이 대충 알고 있던 그의 선입견이 날아가고 실력과 인품을 겸비한 한국을 대표하는 멋진 분을 알게 됐다는 자부심으로 마음이 부풀어 올랐다. 이 책을 통해서 내가 얻은 몇 가지 점들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어릴 적부터 확실한 목표를 가슴에 담고 성장했다.
2. 자신이 좋아하고 자신있는 것에 올인하다. - 영어를 통해 세계로 나아갈 꿈을 정하다
3. 열정은 행운을 부른다.
4. 인간성 좋은 사람이 결국 성공한다
5. 착한 성품은 어릴 때 가정환경에서 결정된다. - 아버지의 영향
일명 '세계의 대통령'이라고 불리는 반기문 사무총장.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다. 그에게 앞으로 해 낼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하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나왔던 임기 후의 가상 시나리오처럼 세계 평화를 위해 항상 힘쓰고 훌륭한 업적을 이루시길 바라본다.
그는 내공이 강한 사람이기 때문에 막중한 자리에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도 나이에 상관없이 꿈을 꾸고 현명하게 노력한다면 각자의 자리에서 멀지 않은 시점에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보고 꿈을 꿀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이 책을 읽은 의미는 있으리라 본다.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나중에 자식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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