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정기간행물][통계간행물][구술간행물][고서목록집]간행물의 등록 법률 시행령, 정기간행물의 개정법률안, 정기간행물, 통계간행물, 구술간행물, 구활자본간행물, 고서목록집과 해제집간행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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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행물][정기간행물][통계간행물][구술간행물][고서목록집]간행물의 등록 법률 시행령, 정기간행물의 개정법률안, 정기간행물, 통계간행물, 구술간행물, 구활자본간행물, 고서목록집과 해제집간행물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간행물의 등록 법률 시행령
1. 제1조(목적)
2. 제2조(기타간행물)
3. 제3조(인터넷신문)
4. 제4조(등록)
5. 제5조(등록사항의 변경)
6. 제6조(등록번호의 표시)

Ⅱ. 정기간행물의 개정법률안

Ⅲ. 정기간행물

Ⅳ. 통계간행물

Ⅴ. 구술간행물

Ⅵ. 구활자본간행물

Ⅶ. 고서목록집과 해제집간행물
1. 고서목록집
2. 해제집

참고문헌

본문내용

목록이며 같은 기관에서 소장목록과 비소장목록 모두를 발행하는 경우도 있다. 문화재관리국의 《韓國典籍綜合調査目錄》은 지역별로 소장된 기관에서부터 개인에 이르기까지 조사하여 목록을 작성하였는데 기존 각 지역대학의 소장목록과 중복되기도 한다. 각 목록마다 분류법, 서지기술법 등이 조금씩 차이 나서 동일본을 이본(異本)으로 혹은 이본을 동일본으로 여길 수 있다. 대학의 소장 고서는 각 도서관의 전산화과정에 포함되어 일부 대학에는 이미 DB로 구축2)되어 인터넷으로 목록정보를 이용할 수 있으며 대부분 기존에 발간된 고서목록의 내용을 그대로 담고 있다.
고서 책 수가 일정한 수준이상(대체로 1만 책 이상)이 된 기관에서 책자형 고서목록을 발간하였고 각 기관, 대학마다 조금씩 다른 정리방식을 채택하고 있어서 혼란을 초래할 우려가 있으므로 통합된 정리방식으로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각 대학과 기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고서의 양은 간행된 소장목록으로 그 규모를 확인할 수 있으며 소장된 고서의 규모는 앞으로 구축하여야 할 고서 DB의 규모를 예측할 수 있게 해주는데 DB 구축에 앞서 이미 구축되어 활용되고 있는 DB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가 이루어진 후에 새로운 DB 구축에 착수하여야 할 것이다.
2. 해제집
한편 해제집으로 가장 오랜 것은 김휴(金休)의 《해동문헌총록》이고, 정조 연간에 명찬서적(명찬서적) 63종(147권), 어정(御定) 해설 서적 88종(2,489권)의 표목을 기재하고 고증을 붙인 《군서표기》가 있고, 《증보문헌비고》(1903-1907)의 「예문지」는 정조 때 이만운(李萬運)이 9권으로 편찬한 것을 모태로 하고 있는데, 저자 약력을 함께 기술한 특징이 있지만 표목에 중복이 심하다. 모리스 쿠랑(Maurice Courant 1865-?)의 《조선서지 Bibliographie Coreenne》(1894-1901) 4책은 3,820여종의 전적(典籍)을 해설하였으며 중국서와 시문잡지도 들었다. 일제시대에 조선총독부가 1919년(1931년 중간)에 간행한 《조선도서해제》 1책은 약 2,800종에 대한 내용 및 편찬자, 연대를 해제로 붙였다. 그 외에도 고서에 대한 해제형식을 취하는 조선시대 문헌은 여러 고문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일부 연구자들에 의해서 새롭게 연구되고 있다. 해방이후에 간행된 주요 고서해제집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선본해제》는 임진왜란 이전의 한국본, 명나라 만력이전의 중국본, 원화(1615)이전의 일본판본 전부를 대상으로 하고, 그 이후 명인들의 수사본(手寫本), 수택본(手澤本) 등을 합한 희구서 총 600여종을 해제하였고, 《한국도서해제》는 1910년 이전에 한국인에 의해서 저술, 편찬, 번역된 중요도서 5,267종(29,015책)을 수록하였다. 단 1910년 이후에 간행된 도서라도 1910년 이전에 저술된 도서나 연대미상의 고대소설, 신소설을 포함하였다.
《규장각한국본도서해제》 8책은 13,000여종 80,000여책의 해제를 하였고, 16,000여종 100,000여책의 해제를 남겨두었는데 1994년부터 《규장각한국본도서해제》사부 속집 (1998현재 5책)을 간행하고, 1995년부터 《규장각소장문집해설》(15-16세기 인물편)을 간행하기 시작하여 매년 1책씩 1998년에 4책으로 간행되었다. 집부 별집류 고서의 해제작업을 추진하고 있는 규장각은 기초조사를 한 뒤, 저술단위별로 서지적 내용을 입력하고, 저술단위별로 내용목차를 작성한 뒤, 문집단위별로 해제를 작성하고 있고 해제집을 간행한 뒤에는 조사내용을 분야별로 추출하여 색인집도 간행할 예정이다.
《영남문집해제》는 영남지방의 문집 1,000여종에 대한 해제로서 각 대학도서관과 도산서원 소장본 500여종, 문중(門中) 혹은 개인 소장본 500여종이 항목을 이루고 있고, 호남지역의 문집해제로 《전남권문집해제》도 1998년에 2책으로 간행되었다.
《일본방서지》는 1975년 8월부터 1976년 2월까지 일본에 체류하면서 한국판 전적을 조사 촬영하여 정리, 연구한 것으로 동경도내의 9처, 지방에 6처, 도합 15처의 활자본과 목판본을 대상으로 하였다. 조사결과 정리된 판본은 우리나라에 없는 책 132종, 우리나라에 있되 낙질본(落帙本)인 것 50종, 일본에만 있되 낙질본인 것 6종, 중복된 것 33종, 우리나라에도 있는 것 243종, 도합 464종이다.
한국정신문화연구원은 1993년에 《장서각도서한국본해제집》지리편과 군사편을 간행하였고 《장서각도서해제》Ⅰ,Ⅱ 2책을 각각 1995년과 1997년에 간행하였다. 민족문화추진회도 1991년부터《한국문집총간》의 해제집을 별도로 간행하기 시작하여 1999년 현재 제2책이 간행되었다.
그리고 한국정신문화연구원에서 발간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실려있는 각종 고서의 해제와 그 서영(書影)은 많은 정보를 담고 있으며, 그 외에도 공공도서관에서 간행한 해제집으로 부산시립도서관의 《부산시립도서관소장 귀중본도서해제》와 서울시립 남산도서관과 종로도서관의 《장서목록 고서해제편》이 있고 대학도서관에서 간행한 해제집으로 《고한적해제》도 있다. 《간송문고한적목록》, 《한국의 명저》, 《한국의 고전백선》, 《선본해제》, 《알기쉬운 옛책풀이》 등은 다양한 기관 및 개인에 의해서 발간되었고, 자연과학 분야 고서의 해제집으로도 《농림수산 고문헌 비요》, 《한국식경대전》, 《한의약서고》 등이 있다. 또한 각종 고서전시목록에 수록된 해제와 《국학자료》, 《국회도서관보》, 《서지학보》등의 학술지에 쓰여진 고서해제도 매우 유용한 정보원이 된다.
참고문헌
김교봉 / 구활자본 고소설의 출현과 그 소설사적 의의, 소재영교수 환력기념논총 고소설사의 제문제, 집문당, 1993
김헌직 / 고문헌 이용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서지학연구 13, 1997
구활자본 소설 총서 / 민족문화사, 1983
국립중앙도서관소장 도서관학 관계문헌: 정기간행물 편 / 도서관, 1984
동국대 한국학연구소 편 / 활자본 고전소설전집, 아세아출판사, 1976
인천대 민족문화연구소 편 / 구활자본고소설전집, 은하출판사, 1983
설성경 / 구활자본 고소설의 소설사적 의의, 구활자소설총서 1, 민족문화사,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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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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