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오징어와 기후변화]오징어와 기후변화, 오징어의 특성, 오징어의 효능, 오징어의 생태와 어장 분석(오징어, 오징어와 기후변화, 오징어의 특성, 오징어의 효능, 오징어의 생태, 오징어의 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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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오징어][오징어와 기후변화]오징어와 기후변화, 오징어의 특성, 오징어의 효능, 오징어의 생태와 어장 분석(오징어, 오징어와 기후변화, 오징어의 특성, 오징어의 효능, 오징어의 생태, 오징어의 어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오징어와 기후변화

Ⅱ. 오징어의 특성

Ⅲ. 오징어의 효능
1. 술안주나 간식
2. 음식으로서의 오징어

Ⅳ. 오징어의 생태와 어장

참고문헌

본문내용

기 시작하여 50kg 이상의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어 자원상태는 비교적 높은 상태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어업별 어획비율은 채낚기어업의 어획량 비율이 약 70% 이상의 높은 점유율을 나타냈었고, 대형트롤어업의 어획량 비율은 6% 이하로 극히 미미한 실정이었다. 그러나 대형트롤어업의 어획량 비율이 점차 증가하기 시작하여 최근에는 약 30% 내외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반면, 채낚기어업의 어획량 비율은 점차 감소하기 시작하여 현재 4050% 내외를 보이고 있다. 오징어는 전형적인 회유성 자원으로서 동해남부해역으로부터 동중국해 북부해역에 걸쳐서 가을철에 산란 발생한 후 어린시기에 겨울을 보내고 이듬해 봄부터 난류를 따라 동해안으로 유입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6월경부터 어장에 가입된다. 여름철에는 성장과 함께 강원 이북 및 대화퇴 북부해역까지 회유했다가 수온이 하강하는 9월 이후부터는 성체가 되어 남하회유하며, 울릉도를 중심으로 한 동해안 일대에서 어장을 형성한다. 중심어장은 1970, 1980년대에는 대화퇴 주변해역을 중심으로 울릉도, 독도 주변에서 이루어졌으나 1990년 이후 자원의 증가와 함께 동해 중·남부 연안측으로 어장 중심이 이동되는 등 변동이 심한 편이다. 특히 최근에는 울릉도부터 대마도간 해역의 동해 남부해역은 산란을 위해 밀집되며 중심어장이 형성된다.
참고문헌
박종화·최광호·이주희(1998), 여름철 동해안 연안냉수와 오징어 어황과의 관계, 한국어업기술학회지 제 34권 제 2호, 105-116
이종욱 외(2000), 실험동물비교해부학, 형설, 187-189
어영택, 을릉도의 전설·민요, 정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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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9.10.12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56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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