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학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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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시는 능력을 받는 것은 그분과 같은 성격을 취하는 것이다.
◆교회를 건설함
교회는 예배로 건설되고 통일된다. 예배가 없는 곳에 통일은 없다. 사람은 한 방법 또는 다른 한 방법으로 자기와 같은 사람과 친교를 맺으려 애쓴다. 한분 주님의 공중 예배는 그 친교와 통일을 보증한다.
각 그리스도인들은 예배에서 서로를 강화한다. 다른 그리스도인들의 육체적 동참까지도 그 신자들에게 기쁨과 힘의 원천이 된다. 교회는 그들이 서로 의존하고 있음을 인정하는 사람들로 구성된다.
교회는 예배에서 용서를 경험하고 그래서 용서하는 공동체가 된다. 한 형제 앞에서 자기의 죄를 고백하는 것은 가장 깊은 종류의 겸손이다.
◆개인을 위한 그리스도교의 양육
예배의 목적 가운데 하나는 개인의 교화(敎化)이다.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열쇠는 각 그리스도인을 세우는 것이다. 교회의 혁신은 개인의 혁신을 통해서만 올 수 있다.
그리스도교의 양육은,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교 양육의 그의 모든 영역의 원천인, 공중예배에 근거를 둔다.
교화는 각 사람 ― 교훈, 지각, 식별력을 거친 지성대인 관계의 활기를 거친 감성; 하나님의 영의 능력을 깨달음을 거친 양심 ; 행동하려는 동기 속에 깃든 의지―을 세우는 것을 뜻한다.
예배는 각 예배자들을 치유(治癒)하는 능력을 가진다. 사람은 하나님과의 적절한 관계 안에서 그의 온전함을 발견한다. 예수님은 이것을 가르치셨고, 그의 치유의 기적으로 증명하셨다. 사람은 그리스도 안에서 새 창조물이 된다. 사람의 육적 심적 요구들은, 인간 관계에 온전함을 산출하는 창조적 동력을 예배에서 발견한다.
개인적 교화는 윤리적, 도덕적 책임을 포함한다. 예배는 그의 능력, 그의 소유, 그의 기회를 포함한 그의 헌신으로 끝난다. 삶을 위한 하나님의 능력의 선물을 그리스도의 마음을 구하는 동기와 함께 있다. 바울은 이렇게 말했다 :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
◆세계 속의 교회
공중 예배에서 하나님을 찾는 교회는 일상 생활에서도 하나님을 택할 것이다. 예배는 하나님께 바친 생활이지, 예사로 나쁜 짓을 하는 사업에 바친 한 주간에서 도피한 한 시간이 아니다.
교회의 예배는 세계 속의 그리스도인들의 생활에 대한 자극제이다. 하나님은 교역자에게만큼 방앗간에 관심을 가지시고, 성당에 만큼 사무소에 관심을 기울이신다.
교회가 인간 세계에 스스로 적응할 때, 교회의 혁신은 온다.
예배는 그리스도인의 사명과 관계 있다. 예배와 일의 이분법(二分法)은 교회를 위하여 있을 수 없다. 루터가 말한 것처럼, 일하는 것은 기도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모든 계시는 사명에의 한 부르심이다. 사람은 그가 기도 드릴 때에만 종교적인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교회에서 예배드릴 때, 그들을 용서하시는 하나님은 이와 똑 같은 정의(正義)의 정신을 세계에서 구현할 것을 요구하신다. 하나님에 대한 자기 의무를 행하려는 교회는 세계를 향한 자기 의무도 역시 행할 것이다. 세계는 교회 안이나 교회 밖이나 어느 곳이든지 거룩하지 못할 수 있을 것이고, 또 어느 곳이든지 하나님께서 그분의 창조물을 만나시고 그분의 뜻에 창조물의 응답을 발견하시는 은혜의 보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사업, 정치, 생산 및 통신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일상 생활의 이 다양한 영역에서 종교적으로 살 때에만, 의롭게 될 것이다.
◆봉사의 동기
교회의 봉사하는 동기는 예배의 영감에서 발견될 것이다.
일찍이 지적해온 것처럼, “예배”로 번역되는 성서의 낱말, 레이투르기아는 실제로 봉사를 뜻한다. 우리의 하나님의 예배는 하나님의 봉사의 일부이고, 우리의 봉사는 하나님의 예배의 일부이다.
교회는 그 예배에서 찾아낸 그리스도의 사역을 분담하는 데서 그의 사역을 발견한다. 교회는 그 자신의 예배를 편히 즐기기 위하여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사역을 위하여 구속(救贖)받는다. 사람은 그리스도께서 느끼신 것과 똑 같은 측은한 마음과 봉사하려는 의욕을, 예배 때에 느낀다.
교회는 예배와의 관계에서 봉사하는 사귐이 된다. 그 회원들은 세상에서 치유하는 공동체로 봉사한다. 영혼들을 돌봄은 교회 전체의 책임이다.
힘있는 예배 경험은, 제도와 전통에 관련된 한에서는, 그 속박을 끊는 창조적 힘이다.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소식을 전할 새 기회를 깨닫게 하는, 성령님의, 새롭고 선명한 경험들을 교회는 불러일으킨다.
◆복음 전도와 선교 사업
복음 전도는, 그것이 진정한 복음 전도가 되려면, 그 원천을 예배에서 찾아야 한다. 어트리는 예배와 복음 전도를 같은 관계에 놓는다. 그는 교회를 “예배, 성서연구, 기도, 친교, 봉사 및 세계 복음화를 위하여 언약으로 결합된 그리스도의 신자들의 몸”으로 정의한다.
구원은 목사, 복음 전도자, 또는 “신자로서의 제사장들”()을 통하여 오지 않고, 하나님의 “순수한 은혜”를 통하여 온다.
예배 때에 느끼는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일반 경험은 잃어버린 사람들을 교회의 예배 의식으로 이끈다. 예배는 새그리스도인들을 교회의 친교에 동참하도록 역시 격려한다. 예배는 삼차원적(三次元的)이다. 그것은 회중의 친교 관계에서 예배자들은 그리스도에게로 이끈다. 교회가 진정으로 예배드릴 때, 그것은 선교적, 복음 전도적이 되지 않을 수 없다.
◆그리스도교의 통일을 추구함
교회의 진정한 예배는 하나님의 백성 중에 그리스도교 통일의 목표를 지향할 것이다. 살아 계신 그리스도를 의식(意識)하는 예배는 그분을 예배드리는 모든 사람들을 통일하기 수비고, 그리스도와 아버지께서 하나이신 것 같이 모두가 하나가 되려는 열망을 끌어내기 쉽다. 진정한 세계 교회 통일 주의는 진정한 예배에서 실현될 수 있다. 그리스도교의 통일은 겸손과 예배의 정신에서만 실현될 수 있는 “힘있게 살아 있는 것”이다. 주님의 영이 있는 곳에 자유가 있다 : 자유가 있는 곳에 통일이 있다.
세계 선교와 복음 전도를 위한 모임은 세계 여러 곳에서 개최되고 있다. 신학적 위치를 달리하는 사람들이 완전히 일치할 수 없는 데 반(反)하여, 그들은, 그리스도를 그 교회의 머리로 인정할 때 예배의 정신으로 연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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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8페이지
  • 등록일2009.10.14
  • 저작시기2002.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56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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