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파크웹사이트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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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테마파크웹사이트비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목 차 …
Ⅰ. 관광정보이론

Ⅱ. 선 정 이 유

Ⅲ. 회 사 개 요

Ⅳ. 비 교 기 준

Ⅴ. 비 교 평 가

Ⅵ. 결 론

본문내용

은 없다.
내용의 오타나 중복은 없다.
3. 심미성
- 표현성: 머리말과 꼬리말을 적절히 사용하였는가?, text style 및 크기, 표현이 적절한 가?
- 배치: 적절히 배치되어 있는가?
- 그래픽: 적절하게 그래픽이 사용되었는가?
1) intro
(1) 에버랜드
국내 대표적인 놀이공원으로써 웹상에서의 관리 또한 중요하다. 접속과 동시에 나타나는 웹 페이지의 인트로 동영상의 한 모습이다.
깔끔한 흰 배경위로 다양한 색채와 무늬의 요소들이 수놓아 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놀이공원에 대한 막연한 기대심리와 신비감을 나타내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2) 롯데월드
경쟁사인 에버랜드에 비해 롯데월드의 인트로 동영상은 메인메뉴와 정보를 나타내는 프레임의 중간에서 가동이 되는데 이는 아기자기하고 화려한 반면에 자칫 어지러워 보일 수도 있다.
또한 웹 페이지의 구동과 동시에 뜨는 팝업창들도 시각적으로 상당히 거슬리기 때문에 불필요한 팝업창은 없애는 것이 나을 것 같다.
웹이 갖고 있는 화려함 때문에 홈페이지를 디자인하다 보면 이미지를 지나치게 많이 사용할 때가 있는데, 이것은 비록 멋진 홈페이지로 보일지는 모르
지만 이곳을 방문하는 사용자에게는 대단히 곤혹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미지가 많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전송되는 속도는 떨어지고 사용자들이 모니터 앞에서 기다리는 시간은 길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다만 홈페이지의 테마가 놀이공원인 만큼 그 부분에 관한한 어느 정도의 이해는 가능하다.
2) 메뉴의 모습
(1) 에버랜드
사용자가 하나의 홈페이지에 머무는 시간은 생각보다 얼마 되지 않는다. 10-20초 그 짧은 시간에 사용자가 한 치의 서성거림도 없이 원하는 정보로 빠르게 이동하도록 해야 한다.
메뉴에는 사용자가 현재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가야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는지 항상 알려주어야 한다. 보이는 바와 같이 웹 페이지 상단이나 하단에 홈페이지에서 서비스하는 다양한 내용을 텍스트바로 처리해 놓은 것은 흔히 볼 수 있는 안내판이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판단하기에 에버랜드 메인메뉴의 텍스트바는 ‘너무 단조롭다’이다. 위에서 언급했듯 사용자 입장에서 볼 때 절대 서성거릴 시간을 줘서는 안되지만 적어도 본인은 메뉴가 어디에 있는지 약간의 시간은 소요를 하고 말았다. 결론은 메인 메뉴로 하여금 언제 어디서든지 사용자가 원하는 곳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한 부분에선 대체적으로 양호한 편이다.
(2) 롯데월드
첫인상은 나쁘지 않다.
에버랜드와는 달리 화려한 이미지안에 역시나 화려한 글씨체를 이용하여 메뉴를 제작해 두었다. 롯데월드의 시설적인 부분과 퍼레이드나 공연등과 같은 컨텐츠 부분을 따로 구분해두었다. 대체적으로 깔끔하고 비쥬얼적인 요소를 최소화하여 제작된 에버랜드의 홈페이지와는 다소 차이가 있어 보인다.
재미있는 것은 World Map 메뉴이다.
롯데월드의 시설, 엔터테이트먼트와 동급으로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메뉴인데 거기에 합당한 쓰임새를 가진 기능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역시나 롯데월드의 비쥬얼적 섬세한 부분이 묻어나는 점이다. 직접 가보지 않아도 대체적인 시설과 그 시설내용을 간단하게 파악할 수 있게 작은 지도로써 표현해 두었다. 마치 요즘 아이들이 즐겨하는 RPG게임의 Map과 같이 아기자기하게 제작해두어 사용자들로 하여금 보지 않을래야 볼 수밖에 없게끔 흥미를 돋운다.
3) 전체적인 색감과 구성
에버랜드와 롯데월드의 전체적인 톤은 모두 흰색이다. 그렇다고 무조건적으로 하얗다면 상당히 식상할 것이다. 때문에 페이지별로 각종 파스텔색을 활용하여 상당히 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활용색도 네 다섯가지로 제한하여 난해하지 않아 안정감 있는 느낌을 주고 있다. 적절한 선택이라 할 수 있겠다.
다만 에버랜드는 메인메뉴를 1수준으로 보자면 2수준 이하의 하위 메뉴들이 그 밑으로 나열되지만 롯데월드는 1, 2수준의 메인 메뉴를 통과하면 화면의 왼쪽에 또 다른 하위메뉴가 새로 나타나게 하여 메뉴를 다양하게 분산시켰다고 볼 수 있으나 이 또한 산만한 느낌을 줄 수가 있다.
그리고 큼직한 폰트를 적절히 활용한 에버랜드에 비해 대체적으로 작은 폰트를 사용하고 있는 롯데월드의 가시성도 약간은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4. 피드백
- 사용자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기전이 마련되어 있는가?
(Q&A, 방명록, 게시판, web master e-mail address)
에버랜드
롯데월드
방명록
Q&A와 함께 있어서 한 번에 쉽게 내용을 쓸 수가 있다. 복잡한 과정을 하나로 만들었다.
FAQ , 고객의 소리 , 고객문의 로 나누어서 내용의 전문성을 띄고 있으나 어디에 쓸 것인지 찾는 것에 어려움을 겪을 수가 있다.
게시판
여러 내용이 분류는 잘되어있지만 한눈에 에버랜드의 소식을 알 수 없어서 직접 찾아야 한다는 불편함을 느낄 수가 있다.
홈페이지에 처음 들어갔을 때 바로 공지사항과 뉴스를 볼 수가 있어서 한눈에 롯데월드의 소식을 접할 수가 있다.
Q&A
찾기 쉽고 로그인 없이 내용을 남길 수 있어서 편리하다.
찾기는 쉬우나 글을 쓸 때 로그인이 필요하여서 처음 들어온 고객에게는 다소 불편함을 느끼게 할 수 있다.
Ⅵ. 결 론
두 웹사이트를 비교해본 결과 정보의 이용적인 측면에서는 롯데월드의 홈페이지가 더 사용이 용이했고, 팝업창이 뜬다는 게 사용자에게 있어 다소 불편할 수도 있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이벤트나 공지 사항 등을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정보를 찾기에 더 편리했다. 정보의 양에 있어서는 에버랜드가 훨씬 더 롯데월드를 앞질렀다.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의 궁금증을 최소화 시켰다. 고객과의 상호작용 면에 있어서는 두 홈페이지 모두 활발한 커뮤니티가 활성화 될 필요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두 홈페이지가 고객들의 문의 사항에 있어서 메일로 상담을 하거나 로그인을 필요로 해서 많은 사람들이 공유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다.
최종적으로 많은 부분에서 에버랜드가 앞서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고객과의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류는 웹 사이트의 구축에 있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데 이를 위해 웹 사이트가 고객과의 접점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 가격3,000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09.10.21
  • 저작시기200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57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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