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치의 기술을 읽고 - 세월이 흘러도 변치않는 리더십에 관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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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통치의 기술을 읽고 - 세월이 흘러도 변치않는 리더십에 관한 보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리더들의 손에 달려 있다니 얼마나 힘든 보직인지는 더 말할 나위 없을 것이다.
현재의 이명박 정권이 업무를 시작한지 몇 년 되지 않았다. 정권이 교체되면서 다시 말해 새로운 대통령이 세워짐과 동시에 국민은 새로운 기대를 한다. 전과는 달라주길, 제대로 일해주길. 가만히 한 번 생각해보면 역대 대통령 중에서도 칭찬 받은 대통령은 없었던 것 같다. 흔히들 앞장서는 자는 잘해봐야 본전이다, 리더는 잘하든 못하든 욕 먹는다. 라고 하곤 한다. 그러나 통치자와 국민 사이의 갭을 좁히는 일은 여전히 쉽지 않은 일인 것 같다. 또 현정계에 팽배한 국민들의 불신도 한 몫하고 있는 듯하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리더들의 약속 불이행, 부정부패, 권력남용으로 인해 신뢰는 바닥에 떨어지고 있다. 오히려 정치는 무궁화 뺏지를 단 사람들의 소관이 아닌가 하며 방관하는 국민들만 늘어날 뿐이다. 그렇다면 먼저 리더는 신임할 수 있는 자여야 할 것이고 국민이 믿고 따를 수 있는 자여야 할 것이다. 유권자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감언이설로 꼬득여서는 안 될 것이다.
나라를 다스리는 대통령과 리더들에게 말하고 싶다. 명예와 권위를 가지려 리더가 되었는지 진정으로 앞장서서 이끌기 위해 리더가 된 것인지를 자문해 보라고 말이다. 자신의 소임과 목표와 비젼을 분명히 하고 신임할 수 있는 자라면 리더로서의 의무도 충실히 이행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정치제도나 군주의 자세에 대해서는 물론 리더쉽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를 주었던 것 같다. 또 기회가 된다면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다시 읽어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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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1,5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9.10.28
  • 저작시기2009.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58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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