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종양(Brain tu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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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뇌종양(Brain tumor)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정의

▣ 원인

▣ 발생빈도

▣ 분류

▣ 임상증상

▣ 진단

▣ 치료

▣ 부작용

▣ 간호

본문내용

, 1~2mm정도 차이가 날 수 있다. 동공의 대광반사(diret reaction)와 동감광 반사(consensual reaction)를 사정한다. 빠른 반응을 보이던 동공이 느리게 반응하는 것은 뇌내압 상승의 초기 증상일 수 있다.
갑자기 동공이 산대되고 대광 반사가 없어지면 뇌조직 탈출(uncal herniation)의 증상이므로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안구운동도 사정해야 하는데 신경학적 손상이 없는 환자는 양측 안구가 같이 움직이며, 안구진탕(nystagmus)과 같은 비정상적인 움직임이 없다.
수술 중 투여한 약물이 동공의 크기와 반응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양측성으로 반응한다. atropine sulfate, scopolamine은 수술 후 자주 투여하는 약물로서 동공을 산대시킨다.
경련(seizure) 후에는 동공이 양쪽 모두 산대되고 고정되지만, 몇 분 내에 회복되는 것이 보통이다. 수술과정이나 병리적인 상태로 인해 시신경이나 안구운동과 관련된 뇌신경이 손상될 수 있다.(예 : 후교통 동맥의 동맥류는 제3뇌신경을자주 압박해 동공을 산대시키고 동안신경을 마비시킨다.)
- 운동기능 : 운동기능 검사로 움직임을 확인하고, 운동의 강도와 대칭성을 사정, 비정상이거나 부적절한 운동을 관찰한다. 상지의 운동은 쥐는힘과 회내운동을 검사한다. 근위근력은 대상자에게 눈을 감고 손바닥을 위로 한 채 양쪽 팔을 앞으로 쭉 뻗도록하여 검사한다. 한쪽 팔이 점차 아래로 처지거나 안쪽으로 돌아가는 회내운동 이상이 있는지 사정한다. 이는 편측 부전마비의 초기 증상이다.
수술 전에 없었던 국소 운동장애는 대부분수술 부위의 부종으로 일시적으로 나타나며, 부종 정도에 따라 다양한 장애가 나타난다. 운동장애 외에 감각결손도 나타날 수 있다.
혼수 상태이거나 검사에 참여하지 못할 때에는 자발적인 운동이 있는지 관찰한다. 많은 대상자들이 잡는 반사(grasp reflex)를 보이는데, 이 반사를 명령을 알아듣고 명령에 따르는 것으로 오해하기 쉽다. 그러므로 잡는 반사와 의도적인 운동 행위를 구별하기 위해 대상자에게 쥐었다 좋은 행동을 반복하게 한다. 피질박리자세(decorticated)나 제뇌 자세(decerebrate posturing)에서 부적절한 움직임을 볼 수 있다. 이러한 반응들은 보통 양측성이나 일측성으로 발생할 수 있고, 또한 복합적으로 발생할 수도 있다. 유해한 자극에 대해 무반응이라면 대단히 심한 증상을 의미한다.
- 내분비 기능 : 요붕증과 항이뇨호르몬 부적절 분비증후군(SIADH) 대상자는 뇌하수체나 시상하부 영역의 외상, 두 개절개술, 두 개절제술 후에 수분과 전해질의 불균형을 초래한다. 전해질 불균형 중에서 특히 저나트륨혈증과 고나트륨혈증은 뇌 기능 손상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의식 상태를 자주 사정한다.
삼투질 농도(osmolality)는 대상자의 상태를 알려주는 중요한 지표로서 정상 범위를 유지하는 한 큰 위험은 없다. 삼투질 농도가 증가하면 탈수가 심해지고, 낮아지면 수분중독증이 발생할 수 있다.
- 감염 : 두부 드레싱을 깨끗하고 건조하게 유지하며, 계속 배액이 되면 드레싱ㅇ르 덧대어 준다. 드레싱을 할때 항상 무균술을 적용한다. 수술 부위의 감염이 의심되면 배액관이나 삼출물에서 검사물을 채취하여 배양과 민감성 검사를 하고, 혈청 백혈구와 적혈구 침강속도를 측정한다. 가벼운 체온 상승(38oC)은 수술 후 2~3일에 흔히 볼 수 있다.
혼수 대상자나 움직임이 제한된 대상자라면 특히 폐렴과 요로감염이 오기 쉽다. 또한 침습적인 검사와 수액 주입선으로 인해 균혈증(bacteremia)이나 패혈증(septicemia)에 걸리기 수비다. 도뇨관을 72시간 이상 삽입할 경우 요로감염이 급격히 증가한다. 검염이 발생하면 신속히 항생제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며, 항생제의 혈청 수준을 일정하게 유지한다. I&O를 측정하고 적절한 수분과 칼로리 섭취를 유지하고, 의료 요원과 다른 대상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감염 예방의 원칙을 준수한다. 만약 감염성 물질이 배액되면 대상자를 격리한다.
- 경련 : 모든 대상자에게 적용한다. 대부분 위험은 크지 않지만, 경련의 병력이 있거나 전측두 영역의 수술을 했거나 피질의 조작 및 절제 부분이 많다면 경련 가능성을 예상해야 한다. 외상, 특히 피질 부위 손상 시 경련 가능성이 높고, 지주막하강 또는 뇌내 출혈도 간질의 가능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
수술 후 초기에 나타나는 경련은 뇌막염이나 혈종같은 뇌 내 합병증의 신호일 수 있다. 항경련제는 수술 후 거의 정기적으로 투혀한다. 처음 시작량(loading dose)을 투여할 때에는 의식 수준이 감소할 수 있다. 경련이 발생하면 대상자를 보호하고, 기도를 유지하며, 필요하면 산소를 투여한다. 경련의 특성을 자세히 관찰하여 기록하고, 의사에게 보고한다.
- 뇌척수액 누출 : 상처, 코, 귀에서 뇌척수액이 누출되면 미생물의 감염로가 될수 있다. 귀와 코에서 액체가 누출되면 곧 표본을 채취하여 성분을 분석한다. 뇌척수액에는 당분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당 검사로 쉽게 누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보존적인 방법으로 뇌척수압을 낮추면 누출이 자연적으로 멈추게 된다. 뇌척수압을 감소시키기 위해 뇌척수액을 감소시켜야 하는 경우 요추에 배액 튜브를 삽입하여 밀봉 배액관에 연결한다. 뇌척수액은 5~7일간 매일 150~200mL 정도씩 배액시킨다.
침상머리를 적어도 30oC가량 상승시키며, 활동을 제한하고 수분 섭취를 제한하고 침상안정을 유지한다.
뇌척수액 생성을 감소시키기 위해 acetazolamide(Diamox) 250~500mg을 6시간 간격으로 투여할 수 있다. 코를 풀거나 배변 시 힘을 주는 등 긴장을 초래하는 활동은 피한다.
※ 참고문헌
- 네이버 블로그 : http://blog.naver.com/irene_na?Redirect=Log&logNo=7694299
- 보건복지가족부(국립암센터) : 국가암정보센터 - http://www.cancer.go.kr
- 인하대병원(뇌종양클리닉) : http://nskey.inha.ac.kr/tumorclinic.htm
- 성인간호학 下(현문사 - 전시자 외)
  • 가격2,000
  • 페이지수20페이지
  • 등록일2009.11.01
  • 저작시기2009.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58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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