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그 영원한 신비

목차

‘생명 그 영원한 신비’

‘생존을 위한 통신’

‘신에게 도전하는 피조물’

‘관련기사’등 수록

본문내용

달 28일까지 잠수부와 선박 크레인 등을 동원해 수중 폐기물과 연안 쓰레기 등 150t을 수거할 계획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분류식 하수관거를 설치해 오수는 하수종말처리장에서 처리하고 수질 조사구역도 확대하기로 했다”며 “바닷물이 쉽게 드나들 수 있도록 해수 소통구를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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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리 대비하더라고 인간으로써는 감당하기 힘든 자연재해도 우리의 노력들로만 막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지구에게 함부로 하면 지구도 또한 우리에게 함부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아야합니다.
<관련기사>
[인도네시아서 규모 7.5강진…1명 사망 (기사입력 2008-11-17 12:34)
【자카르타=로이터,AP/뉴시스】인도네시아에서 17일 새벽 발생한 리히터 규모 7.5도의 강진으로 최소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술라웨시섬의 해안 마을인 고란탈로(Gorantalo) 지역에서 북서쪽으로 136㎞ 떨어진 해저 21㎞ 지점에서 규모 7.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진 뒤에 이 지역에서는 2차례의 약한 여진이 잇따랐다. 현지 TV는 지진으로 술라웨시섬의 부올 지역 부근에 위치한 100여개 가구가 파괴됐으며 고란탈로 마을의 남성 1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지진 발생 직후 태평양 쓰나미 경보센터는 진앙지 반경 1000㎞ 해안에 강력한 쓰나미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으나 인도네시아 지진국은 쓰나미 위험이 지나갔다며 얼마 지나지 않아 경보를 해제 조치했다. '불의 고리'라고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위치하는 인도네시아는 지진과 화산폭발 등의 자연재해가 잦다. 특히 지난 2004년 12월에는 강진으로 인한 쓰나미가 인도네시아 아체 지역을 강타하며 17만명 이상이 사망,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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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예로 영원한 삶을 추구하는 인간들의 욕심으로 인한 인위적인 생명관련 개발도 마냥 위대한 발견이라고만 볼 수 없습니다. 복제의 오용과 남용으로 인해 사람들이 개인적인 목적으로 불필요한 복제를 할 수도 있고 돌연변이의 출현을 야기시킬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지구를 돌보지 않는 인간들의 행위로 지구는 점점 망가지고 있습니다. 인류미래의 생존전략을 세우기 위해서는 우리는 지금의 지구를 살리는 일이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키워드

생명,   생존,   생존전략,   피조물,   자연,   인간,   인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