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슬로우의 욕구위계이론과 A유형과 관상동맥질환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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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메슬로우의 욕구위계이론과 A유형과 관상동맥질환과의 관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Abraham H. Maslow (1908~1970)

Ⅱ. Maslow의 인본주의적 성격이론의 기본가정

Ⅲ. Maslow의 인본주의 성격이론의 주요개념
1. Maslow의 욕구위계이론 (the Hierarchy of Needs)
⊙ 결핍욕구(deficiency-needs)
1 단계: 생리적욕구(Physiological Needs)
2 단계: 안전과 보장에 대한 욕구(Safety Needs)
3 단계: 애정과 소속에 대한 욕구(Belongingness and Love Needs)
4 단계: 자아존중의 욕구(Self-Esteem Needs)
⊙ 성장욕구(growth-needs/meta-needs)
5 단계: 자아실현욕구(Self-Actualization Needs)
2. 동기화 이론 : 결핍동기(욕구)와 성장동기(욕구)
1) 결핍동기
2) 성장동기
3. 자아실현자

Ⅳ. A유형 행동양식과 조절에 대한 욕구

※ 참고 문헌

본문내용

C그룹보다 7배나 높았음을 발견하였다.
1960년부터 Friedman과 Roseman에 의해서 대규모의 전향적 연구인 Western Collaborative Group Study(WCGS)가 시작되었는데, WCGS에서는 먼저 3000여명의 대상자를 면접방식인 SI(Structured Interview)를 통해 행동양식을 분류한 뒤 관상동맥성 심장질환(Coronary Heart Disease : CHD)발생률을 2년, 4.5년, 8.5년 후를 조사하였다. 조사결과 A유형 성격을 나타낸 집단의 관상동맥성 심장질환( Coronary Heart Disease : CHD)발생률은 반대의 성격인 B유형 집단보다 각각 4.5배, 2.5배, 2배로 높게 나타났다.
위의 연구와 후속 연구들에서 A유형 행동양식( Type A Behavior Pattern : TABP)과 관상동맥성 심장질환(Coronary Heart Disease : CHD)발병률간의 관계성이 밝혀지면서 A유형 행동양식(Type A Behavior Pattern : TABP)은 더 신뢰로운 경험적 타당성을 얻게 되었다.
4. A유형 행동양식의 측정
A유형 행동양식( Type A Behavior Pattern : TABP)을 측정하는 도구로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구조화된 면접(Structured Interview :SI)과 활동척도(Jenkins Activity Survey : JAS,1978)이다.
Western Collaborative Group Study(WCGS)에서 사용된 면접 방식인 구조화된 면접(Structured Interview :SI, Roseman,1960)은 A유형 행동특성과 관련된 20여개의 문항으로 A유형 성격을 측정하는 방식이다. 면담자는 1주 내지 1달간의 교육을 통해 면담시 피면담자의 질문에 대한 응답내용 뿐 아니라 면담동안 나타나는 언어 표현방식, 비언어적 행동등을 동시에 평가하며 특징적인 반응양식을 유도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도구는 가장 관상동맥성 심장질환( Coronary Heart Disease : CHD )예언력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면담자간의 차이를 배제할 수 없었으며 비경제성이 단점으로 제시되었다.
반면 활동척도(Jenkins Activity Survey : JAS,1978)는 50여 문항으로 구성된 자기보고 형식의 자필식 질문지인데, 미국의 경우 요인분석에 기초한 세 개의 하위 요인(업무몰입, 속도/참지못함, 정력/경쟁 요인)에 대한 각각의 점수와 전체 점수로 채점된다. 활동척도(Jenkins Activity Survey : JAS,1978)는 실시와 채점의 편리성과 객관성 때문에 더 자주 사용되어 왔다.
구조화된 면접(Structured Interview :SI, Roseman,1960)은 활동척도(Jenkins Activity Survey : JAS,1978)보다 관상동맥성 심장질환(Coronary Heart Disease : CHD)에 대해 더 예언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Booth-Kewley와 Friedman(1987)은 지금까지 발표된 연구들을 거의 망라하여 Meta-analysis한 결과, 구조화된 면접(Structured Interview :SI, Roseman,1960)은 관상동맥성 심장질환(Coronary Heart Disease : CHD)과 대략 r=.20 정도의 연관성을 보였으며 활동척도(Jenkins Activity Survey : JAS,1978)는 r=.10의 미미한 연관성만 보였다고 보고하였다.
그 외의 자가보고 방식으로는 Eysenck, Framingham, Bortner의 A유형 성격검사가 있다.
Eysenck의 A유형 성격검사(1983)는 세가지 성격차원 중에서 내외향성과 신경증적 경향성과 A유형 행동간의 관계를 동시에 평가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Framingham의 A유형 행동척도(1978)는 관상동맥성 심장질환 발생 위험에 대한 지표로 가정할 수 있는 신경증적 경향성과 일관성있는 상관성을 볼 수 있다.
Bortner의 A유형 검사는 두 개의 반대되는 내용을 10등간으로 나눈 의미분별 척도로 문항수가 적기 때문에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 참고 문헌 ★
안범희 : 성격심리학. 도서출판하우. 2009
임미영 : 관상동맥성 심장질환과 A유형 행동양상과의 관계.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석사학위논문, 1992
정옥분: 발달심리학 (전생애 인간발달 2007) 학지사
권대훈: 교육심리학의 이론과 실제 (2006) 학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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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11.11
  • 저작시기2009.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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