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귀신이 들렸다고 해도 그것을 고치겠다는 환자의 마음이 없다면 하나님도 어떻게 하실 수 없다는 것이다.
근본적으로 축사자는 환자 자신이라는 것이다.
우리의 영혼이 비어있는 자리에는 틀림없이 마귀가 자리하게 될 것이다. 개인과 마찬가지로 어떤 집단이나 기업체나 사회도 기독교 정신에 맞추지 못한다면 죽음의 세력이 승리를 장악할 것이고 우리는 자신의 악 속에서 스스로를 소모해 버리고 말 것이다.
그렇다면 이 악은 어떻게 이길수 있겠는가 그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사랑이다. 여기에는 희생이 따르게 되는데 이 책에서는 희생이 악을 흡수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렇다. 악을 악으로 대하는 것이 아니고 진정한 사랑으로 대한다면 우리의 삶에서 악이라고 존재하는 것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근본적으로 축사자는 환자 자신이라는 것이다.
우리의 영혼이 비어있는 자리에는 틀림없이 마귀가 자리하게 될 것이다. 개인과 마찬가지로 어떤 집단이나 기업체나 사회도 기독교 정신에 맞추지 못한다면 죽음의 세력이 승리를 장악할 것이고 우리는 자신의 악 속에서 스스로를 소모해 버리고 말 것이다.
그렇다면 이 악은 어떻게 이길수 있겠는가 그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사랑이다. 여기에는 희생이 따르게 되는데 이 책에서는 희생이 악을 흡수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렇다. 악을 악으로 대하는 것이 아니고 진정한 사랑으로 대한다면 우리의 삶에서 악이라고 존재하는 것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