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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아버지의 낡은 허리띠로 묶고서 밥을 지어야 하지만 가족에 무심했던 이모가 알 리가 없었던 것이다. 이 사건으로 가족 간에 서로를 접하는 기회가 만들어졌다.
영화를 보고 나서 영화 제목을 다시금 떠올리게 되었다. “좋지 아니한가”... 좋은가? 그렇지 않은가? 난 이 영화에서 받은 훈훈함을 가슴에 안고 ‘가족이 있어서 좋다‘에 한 표를 던진다.
영화를 보고 나서 영화 제목을 다시금 떠올리게 되었다. “좋지 아니한가”... 좋은가? 그렇지 않은가? 난 이 영화에서 받은 훈훈함을 가슴에 안고 ‘가족이 있어서 좋다‘에 한 표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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