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미디어 속의 장애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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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역에서도 방송이나 영화 등에 장애인의 등장이 빈번해지고, 캐릭터나 장애유형 또한 다양해지고 있으나, 아직은 인간적인 접근이 아닌 장애에 대한 접근이 다반사였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매스미디어 속에서 장애인에 대한 내용을 쉽게 접할 수 있는 만큼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정립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우선 올바른 장애인 이미지를 정립하기 위해서는 문제를 부각시키지 말고 사람을 부각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장애 때문에 생긴 문제, 다시 말해 장애로 인해 걸을 수 없다거나 볼 수 없다거나 들을 수 없다거나 하는 식으로 문제를 다루지 말고 걸을 수 없는 사람으로서, 앞을 볼 수 없는 사람으로서,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사람으로서, 생활하는 모습이나 사고방식을 부각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손상 부분이 아닌 할 수 있는 능력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이다. 즉, 장애인을 대할 때 어떤 부분에 장애를 입었는가를 보지 말고 장애인에게 어떤 부분의 기능이 남아 있는가를 보아야 한다. 그리고 장애인을 전체 집단의 한 부분으로 묘사되어야 한다. 어린이, 청소년, 노인 이런 연령별 집단이나, 여성, 남성의 성별 집단, 의사, 교사, 노동자 등의 직능별 집단 등은 전체 집단의 부분 집합으로 포함시키면서 장애인 집단은 별도의 집단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므로 이러한 부분에 변화가 필요한 것 같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TV나 영화 속에서 성공한 장애인에 대해서 다루는 내용이 많다. 하지만 이러한 성공한 장애인에게만 초점을 맞추지 말고 평범한 장애인에게도 공평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본다. 시각장애 피아니스트, 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한 장애인 등 성공한 장애인만을 부각시키면 그것은 장애인 문제를 보펴화 시키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 생각되며, 하루빨리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정립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이라 생각된다.
※ 참고자료 ※
http://www.kyongbuk.co.kr/main/news/news_content.php?id=451907&news_area=030&news_divide=&news_local=20&effect=4- 경북일보, <대구 동구의회 '장애극복상' 제정>
http://www.kmobile.co.kr/k_mnews/news/news_view.asp?tableid=IT&idx=196115 - <지상파DMB, 1 to 1, 장애극복! 미션임파서블 방송>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072894
- <현역의원 다수, 장애인 동정 대상>
http://www.kookje.co.kr/ 국제신문
http://www.fnnews.com/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 뉴스
http://blog.naver.com/orms?Redirect=Log&logNo=120009110972- 내사랑 토람이
『한국영화에 나타난 장애인 이미지에 관한 연구』, 김홍주, 2004.
『신문에 나타난 장애인 이미지에 관한 조사연구』,우정아,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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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12.17
  • 저작시기2009.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67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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