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 시장의 마케팅 전략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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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3. mp3 제조업체 파악 (업종의 대표적 기업 StudyCase)

4. 소비자층 세분화

5. 전략

6. 조직구조

7. 약점

8. 앞으로 문제 :: mp3 저작권 문제

본문내용

을 매개로한 1:1대화를 통한 개별 마케팅을 통해서도 그 효과를 보았고 매출액의 40%를 인터넷을 통한 판매로 걷어 들였다. 현재는 홈쇼핑 TV판매를 통해 삼성의 Yepp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6. 조직구조
직원 수는 170명으로 이중 50%가 연구개발 인력이다.그리고 나머지의 20%가 해외마켓팅부분에 투여되고 있다.
7. 약점
1. 가격이 비싸다
2. 2003년도 시장트렌드를 잘 따라가지 못함. 신제품 개발이 늦어졌음
3. 광고의 부진
8. 앞으로 문제 :: mp3 저작권 문제
MP3가 초기에는 별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MP3로 변환한 곡들이 무료로 업로드되면서 저작권에 대한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했다
현재 5대 메이저 음악기업들은 미국음반산업협회(RIAA)를 내세워 온라인 음악업체인 MP3닷컴(www.mp3.com), 뮤직뱅크(www.musicbank.com) 등과 각각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저작권 사용계약을 체결했거나 협상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하나의 문제는 디지털 음악파일을 유료로 다운로드받게 하는 비즈니스가 인터넷의 속성 상 그리 시장성이 없다는 점이다.
'해적질' 혹은 '저작권 침해'에 대한 명확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정보 공유'를 이상으로 상정하는 인터넷 유저들은 현재 음악산업의 태도를 '오프라인에서 적절한 개념을 온라인에 적용하고 있다'는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물론 인터넷 상에서의 '불법 다운로드'가 음악산업에 현실적 타격을 미칠 수는 있지만 인터넷을 통해 음악을 소비하는 사람들을 '범법자', '해적'으로 취급하는 음악산업의 입장은 다소 완화되고 수정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또한 소비자들도 저작권에 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무조건 공짜로 음악파일을 사용하려하기보다는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인식하고 유료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비교> 그 외 국내 경쟁업체들 (전자신문 03/10월호 참조)
국내 MP3 플레이어 시장이 '가격 전쟁'의 급류에 휩싸이고 있다. MP3 CD플레이어 시장의 강자인 아이리버가 플래시메모리 기반의 MP3 플레이어 시장에 2002년 4분기 들어 새로 진입한 뒤부터 싸움이 격화됐다. 이 회사가 디지탈웨이와 거원시스템, 현원 등 국내 MP3 플레이어 시장을 선점한 전문 업체들과 맞서기 위해 택한 대안은 공격적인 '초저가 전략'. 허리띠를 꽉 졸라 메야 가능한 파격적인 가격으로 신제품 'IFD-180T' 등을 시장에 밀어내면서 가격 전쟁의 신호탄이 치솟은 것이다.
이 신호를 기점으로 국내 MP3 플레이어 시장의 가격 전쟁은 점입가경의 양상으로 증폭되고 있다. MP3 플레이어 시장의 주도권을 쥐고 있는 디지탈웨이, 현원 등 주요 업체들이 최근 들어 큰 폭의 가격인하로 맞불을 놓으면서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는 분위기다. 이 같은 가격싸움은 국내 MP3 플레이어 업계 사상 유래 없는 일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그 만큼 파괴력이 크다는 뜻이다. 시장 재편과 함께 구조조정을 불러 올 것으로 예측돼 귀추가 주목된다.
올해 90만대로 지난해 대비 두 배가량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MP3플레이어 (MP3P)시장을 놓고 대기업과 중견 전문업체가 주도권 장악을 위한 한판 승부를 펼치고 있다. `옙'' 브랜드로 선전해 왔던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지난해부터 중견 전문업체에 밀려 시장 점유율이 하락세를 보이자,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공격적인 가격 정책 등을 통해 1위 탈환을 노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그간 실시해온 고가 전략에서 과감히 탈피, 다음주 중 출시할 신형 MP3P인 `YP-55''의 가격을 경쟁 제품군보다 2만원 가량 싸게 책정하는 공격적인 가격정책을 실시했다(128MB 20만9000원 _256MB 26만9000원). 예약접수를 통해 2만원을 할인(삼성몰의 경우 할인가에 5% 추가 할인)하고 헤드폰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결국 경쟁제품보다 최대 5만원이나 저렴한 가격을 들고 세몰이에 나선 것이다. YP-55는 손가락 크기의 초소형 본체에 `SRS WOW'' 입체 사운드 _다이렉트 인코딩 _보이스레코딩_FM라디오 수신 및 녹음 _이동식저장장치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고급형 제품이다.
이와 더불어 삼성전자는 옙 커뮤니티 사이트인 예피존(www.yeppiezone.co.kr)을 재 오픈하고 마니아층 확보에도 나섰다. 회사 관계자는 "YP-55를 통해 국내 MP3P시장을 석권해 40%의 시장 점유율을 거둘 것"이라며 "이를 위해 집중적인 프로모션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중견 MP3P 전문업체들은 이같은 삼성전자의 공격적인 시장공략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삼성전자의 브랜드와 마케팅 능력을 감안해 볼 때 자칫하면 그간 입지를 굳혀온 국내 MP3P시장을 송두리째 뺏길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1 _4분기 국내시장에 12만대의 MP3P(MP3 CDP 포함)를 판매해 업계 1위를 차지한 레인콤(대표 양덕준)은 이달부터 대규모의 제품 공세를 통해 삼성전자의 추격을 뿌리친다는 방침이다. 레인콤은 이달 24일 플래시메모리 방식의 `iFP-300''을 출시하는 데 이어 5월과 6월에 13.7㎜ 두께의 MP3 CDP인 `슈퍼 슬림엑스'' 시리즈(iMP-550 _500)를 내놓는다. 또 이르면 5월말 10GB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탑재한 `iHP-100''도 출시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레인콤은 지난 3일 일본의 유통업체인 NHJ를 통해 일본시장에 이들 제품을 공개하고, 국내 주요 TV홈쇼핑과 온라인 쇼핑몰에 기획전 이벤트를 펼치는 등 국내외 시장 수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거원시스템(대표 박남규)도 14일 고급형 제품인 `CW-300''의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가격을 낮춘 `CW-250''을 출시하고, 오는 23일까지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CW-250을 4만∼5만원 할인해 주는 예약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그간 삼성전자는 국내시장 공략에 미온적인 입장이었으나 최근 국내 MP3P시장 규모가 크게 확대됨에 따라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며 "이달부터 시장 주도권을 놓고 대기업과 중견 전문업체들간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키워드

mp3,   시장,   마케팅,   소비자,   저작권,   아이리버,   기업,   엠피
  • 가격2,000
  • 페이지수16페이지
  • 등록일2009.12.17
  • 저작시기2009.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68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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