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은 서유기 92회第九十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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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오승은 서유기 92회第九十二 한문 및 한글번역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揚稱謝不已。
삼장법사는 찬양하고 감사를 그치지 않았다.
又見那府縣正官佐貳首領,都在那裏高燒燭,滿焚香,朝上禮拜。
또한 금평부현의 관리와 좌이와 수령은 모두 높게 보배 촛불을 태우고 향을 불사르며 예배하였다.
少頃間,八戒發起性來,出戒刀,將闢塵兒頭一刀下,又一刀把闢暑兒頭也下,隨卽取鋸子鋸下四只角來。
잠시 사이에 저팔계는 성질이 나서 계도를 내어서 벽진대왕의 머리를 한칼에 베어버리고 또한 벽서대오아의 머리를 베어 버리고 톱으로 위아래 4개의 뿔을 베었다.
孫大聖更有主張,就:
손오공은 다시 주장하여 가르쳤다.
“四位星官,將此四只犀角拿上界去,進貢玉帝,回 (주살의 줄 격; -총19획; jiao,j,jue)
聖旨。”
4위의 성관은 이 4개의 코뿔소 뿔을 상계에 가지고 가서 옥황상제에게 바치며 성지를 보고하시오.
把自己帶來的二只:
자기는 가지고 온 두 개에 ㄷ해 말했다.
“留一只在府堂鎭庫,以作向後免徵燈油之證;我們帶一只去,獻靈山佛祖。”
1개는 부의 집 창고에 남겨두어 뒤에 등유징세를 면하게 하는 증거로 삼을 것이오. 우리들은 한 개를 가지고 가서 영취산의 불조에게 바치겠소.
四星心中大喜,卽時拜別大聖,忽駕綵雲回奏而去。
4별은 마음이 크게 기뻐서 즉시 제천대성과 작별의 절을 하며 갑자기 채색 구름에 올라가 돌아갔다.
府縣官留住他師徒四衆,大排素 (잔치 연; -총23획; yan)
,遍請嚮官陪奉。
부현의 관리들은 그의 삼장법사와 제자들과 사부대중을 머무르게 하며 간소한 잔치를 크게 열어서 두루 관리가 모시고 받들길 청했다.
一壁廂出給示,曉諭軍民人等,下年不許點設金燈,永買油大之役;
한편으로는 공급하여 고시하며 군인과 백성들을 효유하며 다음부터는 금등의 설치를 허락지 않고 영원히 기름을 사는 부역을 덜어준다고 했다.
一壁廂叫屠子宰剝犀牛之皮,硝熟熏乾,製造鎧甲,把肉普給官員人等;
한편으로 백정을 불러서 코뿔소 가죽을 벗기게 하여 염초로 익혀서 훈증하여 건조하며 갑옷을 제조하며 고기는 관원과 사람들에게 두루 나눠줬다.
又一壁廂動支枉罰無碍錢糧,買民間空地,起建四星降妖之廟;
또한 한편으로 잘못 벌주고 이미 거둔 돈과 식량에 장애가 없게 하며 민간의 빈 땅을 사서 4서이 요괴를 항복시킨 사당을 건립하게 했다.
又爲唐僧四衆建立生祠,各各樹碑刻文,用傳千古,以爲報謝。
또한 당나라 삼장법사와 4명을 위해 사당을 건립케 하며 각자 비석 문장을 새기게 하며 천고에 전하게 하니 보답하여 말하게 했다.
師徒們索性懷領受,又被那二百四十家燈油大,這家酬,那家請,略無虛刻。
스승과 제자들은 성품이 너그럽게 수령하여 240집의 등유를 바친 집에 보수를 갚기로 삼아서 집마다 청하니 대략 빈 시각이 없었다.
八戒遂心滿意受用,把洞裏來的物,每樣各籠些須在 (옷 잘 입을 유; -총15획; xiu)
,以爲各家齋筵之賞。
저팔계의 마음속은 가득한 뜻으로 받으려고 하며 동굴 안에서 찾은 보물을 매번 모양이 각자 소매에 넣어서 각자 집에 잔치의 상으로 삼았다.
住經箇月,猶不得起身,長老吩咐:
몇 개월이 지나서 몸을 일으킬 수 없어서 삼장법사가 분부하였다.
“悟空,將餘 (남을 잉; -총12획; sheng)
的物,盡送慈雲寺僧,以爲酬禮。瞞着那些大人家,天不明走罷。恐只管貪樂,誤了取經,惹佛祖見罪,又生災 (좁을 애; -총7획; e)
,深爲不便。”
손오공아! 나머지 보물은 모두 자운사 승려에게 보내서 예로 보답하여라. 이런 큰 집의 사람을 속여서 하늘이 밝지 않을때 가야겠다. 단지 탐욕과 즐거움으로 잘못 경전을 취하면 불조에게 죄를 야기케 하니 또한 재액과 불편을 낳아서 깊이 불편하게 된다.
行者隨將前件一一處分。
손오공은 앞의 물건을 일일이 처분하였다.
次日五更早起,喚八戒備馬。
다음날 5경에 일찍 일어나서 팔계를 불러 말을 준비케 했다.
那子喫了自在酒飯,睡得夢夢乍道:
이 어리석은 저팔계는 스스로 음주와 밥을 먹고 잠자다 꿈속에서 잠깐 말했다.
“這早備馬的?”
이 일찍 말을 왜 준비하라고 하십니까?
行者喝道:“師父走路!”
손오공이 꾸짖길 사부님이 길을 가자고 하신다.
子抹抹道:“又是這長老沒正經!二百四十家大都請,才喫了有三十幾頓飽齋,又弄老忍餓!”
어리석게 얼굴을 만지면서 말하길 또한 삼장법사님이 정경이 없으시네요. 240의 집에서 모두 청하였는데 겨우 30번으로 공양을 겨우 얻어먹었는데 어찌 또한 저를 굶주림을 참게 하십니까?
長老聽言道:“ (마구 먹을 낭; -총31획; nang)
糟的 (멜, 나무로 달구질하다 항; -총5획; hang,ben)
貨,莫胡,快早起來!再若嘴,悟空拿金棒打牙!”
삼장법사는 말을 듣고 욕하면서 말하길 식량을 마구먹고 축내니 어찌 이런 말을 하는가? 빨리 일어나라. 다시 만약 강제로 주둥아리를 나불거리면 손오공을 시켜 금테의 여의봉으로 너를 때리게 하겠다.
那子聽見打,慌了手道:
이 어리석은 저팔계는 그의 때린다는 말을 듣고 당황하여 손과 발을 허둥거리며 말했다.
“師父今番變了,常時疼我愛我,念我蠢護我。哥要打時,他又勸解。今日發轉打?”
사부님이 지금 번에 변함은 항상 우리를 아프게 하며 저를 아끼시다가 저는 저를 보호하여 주셨습니다.
行者道:“師父怪爲嘴誤了路程,快早拾行李備馬,免打!”
손오공이 말하길 사부님은 너희들이 여정을 잘못 놀리니 빨리 보따리를 수습하고 말을 준비하여 때리지 말라고 했다.
那子箇打,跳起來穿了衣服,喝沙僧:
어리석고 진짜로 때리길 두려워하여 의복을 입고 뛰어서 사오정에게 말했다.
“快起來,打將來了!”
빨리 가자. 맞을 거야!
沙僧也隨跳起,各各拾皆完。
사오정은 따라 일어나서 각자 수습하길 모두 완비하였다.
長老搖手道:“寂寂 (근심할 초; -총10획; qiao,qiao) 초초:목소리가 낮고 소리가 없음을 나타낸다. 주로 소리 없이 행동 하는 것을 나타낸다
的,不要驚動寺僧。”
삼장법사가 손을 흔들고 말하길 적막하고 목소리가 낮게 절의 승려들을 놀라게 하지 말라.
連忙上馬,開了山門,路而去。
바삐 말에 올라서 산문을 열고 길을 찾아 떠났다.
這一去,正所謂:
가는 것이 바로 이른바 다음과 같다.
暗放玉籠飛綵鳳,私開金鎖走蛟龍。
몰래 옥 조롱을 열어 채색 나는 봉황을 날려보내고 사적으로 금자물쇠를 열어서 교룡을 달리게 한다.
畢竟不知天明時,酬謝之家端的如何,且聽下回分解。
필경 날이 밝으면 보답하기로 한 집이 어떠한지 알지 못하니 또한 다음 분의 해석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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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1.04
  • 저작시기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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