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지체장애> 지적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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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장애인 복지법 상의 정의

2. 지적 장애의 개념

3. 지적장애 원인
(1) 생물학적 원인
(2) 사회 심리적 원인

4. 지적장애의 특성

5. 지적장애의 판정
(1) 지적장애의 분류
(2) 판정기준

6. 판정 방법
(1) 소아용 웩슬러 지능검사
(2) 학령 전 아동을 위한 웩슬러 지능검사
(3) McCarthy의 아동능력평가척도
(4) 사회성숙도검사

7. 지적장애아를 위한 교수법
(1) 사회학습법
(2) 단원학습법
(3) 직업적 경험학습법
(4) 과제분석법
(5) 행동수정법

8. 2005년 장애인 실태 조사

9. 지적장애 발생원인

본문내용

.8
16.3
10.8
선천성ㆍ발육기형
11.4
9.6
10.6
모체의 만성질환
4.3
6.2
5.1
미상
38.69
42.4
40.2
기타
2.3
5.6
3.7

100.0
100.0
100.0
(N)
(44)
(32)
(76)
전국 추정 수
16,799
12,277
29,076
- 지적장애의 선천적 원인으로는 원인 미상이 40.2%로 가장 많고, 다운증후군이 16.6%, 유전성 13.0%, 기타 염색체 이상이 10.8% 순
- 성별로도 남자 및 여자 모두 원인 불명이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남자는 유전성의 비율이, 여자는 기타염색체 이상이 가장 많음
② 후천적 장애원인
- 후천적 원인은 질환과 사고로 나뉘는데, 먼저 질환에서는 정신질환이 31.2%로 가장 많음, 특히 남자는 37.2%로 정신질환이 많음
- 다음으로는 신경계질환이 19.1% 많으며, 원인 미상도 16.1%를 차지하고 있음, 그리고 사고에서는 기타 사고 및 외상이 10.0%로 가장 많음
- 그 다음으로는 보행 중 교통사고로 인한 발생이 7.2%를 차지, 성별로는 남자가 기타 사고 및 외상이나 교통사고(보행자)에 의한 비율이 높고, 여자는 폭력의 사고나 가정 내 사고로 인한 비율이 높음
10. 지적장애를 극복한 사람들
김응윤, 지적장애 극복한 천재 드러머
지적장애 3급이란 장애를 안고 1992년부터 2002년까지 10년간 국내 최고의 헤비메탈 밴드 블랙홀에서 드러머를 맡았던 김응윤. 드러머들 사이에서도 최고의 실력을 가진 뮤지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신장애로 인해 사람들과 제대로 말도 하지 못하고 글읽기도 불가능하다. 하지만 마치 영화 ‘레인맨’에서 주인공이 숫자 계산 하나만은 매우 잘하는 것처럼 드럼 연주실력 하나 만큼은 최고이다.
김응윤이 드럼 스틱을 잡기 시작한 것은 그의 나이 겨우 다섯 살 때. 부모가 어렸을때 혹시나 하고 드럼학원에 데려갔는데 그곳에서 그의 천부적인 재능을 발견한 것. 보통 젓가락질도 제대로 하지 못할 나이에 스틱을 잡았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었다.
드럼 치는 것 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가 블랙홀 활동을 하게 된 것은 그의 연주 실력을 접하게 된 리더 주상균 때문이었다. 우연히 연주를 접한 주상균은 외국 유명 연주자가 드럼을 치는 줄 알았다고. 그 정도로 주상균에게 김응윤의 드럼 연주 실력은 대단했고 당시 그의 나이는 고작 16살이었다.
김응윤의 나이가 너무 어려 주상균은 처음에 그를 그냥 친동생처럼 대했다. 만약 음악인으로 대했다면 팀에 합류 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는게 그의 설명. 이로써 김응윤은 블랙홀에 합류하기 전부터 끈끈한 우정을 쌓았고, 그것이 10년간이나 프로 밴드에서 활동하게 한 원동력이었다.
김응윤의 드럼 연주 실력과 천재성은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독창적인 연주력 등 천부적인 감각에서 비롯된다. 또 155cm밖에 안되는 단신에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음악은 힘이 넘쳐서 몸과는 대조를 이룬다. 특히 즉흥연주에 있어서 그의 감각을 뛰어넘는 드러머를 찾기란 불가능한 일이라고 한다.
정신연령이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밖에 되지 않는 그가 매일 8시간의 연습과 공연을 견뎌내기란 쉽지 않은 일. 또 생활에 필요한 목욕과 밴드 활동에 필수적인 드럼 셋팅도 혼자서 하기엔 버거운 일이었고 집에 왕래하는 것도 멤버들이 도와줘야만 했다.
이런 드러머와 함께 작업을 한다는 것은 멤버들의 엄청난 희생이 요구됐다. 김응윤과 10년을 함께한 블랙홀 멤버들은 활동을 위해 연주를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그를 도와야만 했다고.
“블랙홀에 들어온 초기에는 손에 피가 날정도로 엄청난 연습을 했다”고 기억한 주상균은 “하지만 10년이 지나자 연습과 공연에 빠져 서로가 힘든 상황이었다”고 덧붙였다.
초등학생의 정신연령을 가진 김응윤이 매일 계속되는 연습과 공연을 버텨내기 힘들었던 것. 어린아이처럼 하고 싶은 것에는 매우 집착하고 하기 싫은 일은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응윤이가 10년이란 세월을 프로 밴드와 보낸 것 자체가 대단하다”고 말하는 주상균은 “워낙 도깨비 같은 인물이라서 어디 갔는지 찾으려 해도 연락할 길이 없다”고 말한다. 부모님과 함께 사는 김응윤은 이사도 자주하고 전화도 할 수 없기에 연락할 길도 없는 상황. 그러나 측근의 설명에 따르면 클럽 무대의 드럼 주자로 활동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다른 일은 아무 것도 못하지만 무슨 음악이던 한번 들으면 드럼으로 그대로 연주하며 최고의 실력을 가졌던 김응윤. 그는 지금 어느 골방에 앉아 실컷 드럼을 연주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장애인 배우 강민휘 ‘휴먼 스토리’
지난해 AM7 12월 10일자에 보도된 정신지체 장애인 출신 영화배우 강민휘(24·나사렛대 인간재활과 4년)씨의 휴먼스토리가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KBS 2TV ‘인간극장(오후 8시 55분)’에서는 강씨의 삶과 영화배우 도전기를 잔잔하게 그린 ‘천사, 배우가 되다’를 오는 4일까지 매일 저녁 방송한다. 강씨는 오는 5월 개봉예정인 문소리, 이재응 주연의 ‘엄마 얼굴 예쁘네요’에서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주연급 조연인‘재명’역을 맡았다.
컬투. SBS TV ‘코치’ 메인MC
SBS TV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컬투가 데뷔 후 처음으로 프로그램의 메인 MC 자리를 꿰찼다. 정찬우와 김태균으로 구성된 컬투는 3일부터 SBS TV ‘코치’의 진행자로 나선다. 컬투는 지난 7년동안 공연 현장에서는 큰 인기를 얻었지만 방송 출연은 많지 않았다. 1년 넘게 출연한 프로그램도 ‘웃찾사’가 데뷔 후 처음.
첫 방송에서는 ‘성질 죽이기’라는 주제로 급한 성격 때문에 고민이 많은 김창렬과 황승환이 출연한다.
‘친절한 금자씨’ 티저 포스터
박찬욱 감독의 열성팬을 자처하는 미국 인기 영화 사이트 에인트잇쿨닷컴의 운영자 해리 놀스가 지난달30일 박 감독이 현재 촬영 중인 영화 ‘친절한 금자씨’의 티저 포스터를 사이트에 공개했다. ‘받은만큼 드릴께요’라는 제목의 포스터에는 곱게 차려입은 이영애가 청순한 표정으로 체리빛 케이크를 들고 서 있다. 이 영화의 홍보사 올댓시네마는 “티저 포스터 용으로 네가지 시안을 만들었고 곧 최종안이 확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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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2.20
  • 저작시기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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