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 개발 - 알파파와 우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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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두뇌 개발 - 알파파와 우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알파파란 무엇인가

우뇌 활용 방법

본문내용

<실패했을 때 다음 일을 생각해 보자>
실패가 바뀌어 복이 되느냐의 여부는 그 사람이 우뇌를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른다. 즐겁고 마음이 들뜬 상태일 때는 우뇌가 매우 활발하며, 무슨 일에나 육감이 발동된다. 그러나 침체 속에 빠져 있을 때에는 자유로운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고, 우뇌 기능이 전혀 발휘되지 않는다. 좌뇌에서는 후회하는 말이 되풀이되며, 언어의 환경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된다.
이럴 땐 스포츠라든가 게임에 열중하여 좌뇌가 언어 환경을 형성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우뇌의 이미지를 부풀어 올리면 좌뇌의 언어적인 사슬은 자연히 끊어져 나간다. 온화하고 낙천적인 사람 중에 우뇌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 사람은 종합력, 기획력, 육감이 예민하다. 실패하면 반성이라는 이름으로 좌뇌의 지배 아래 들어가 버리는 사람이 많다. 교훈을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항상 우뇌를 의식적으로 활성화시켜 다음 일을 위한 패턴이나 이미지를 그린다면 실패조차도 성공의 밑거름이 된다.
<컴퓨터 등을 잘 배우려면 설명서 대신 일단 조작하며 우뇌를 사용하라>
컴퓨터에 거부반응을 보이는 사람은 우선 설명서를 읽고 그 기계의 구조와 조절법을 이해하고 나서 작동시키려 하기 때문에 그렇다. 이는 좌뇌를 우선시키는 방법이다. 컴퓨터 용어부터 이해하기 위해서는 좌뇌의 언어 기능을 모두 동원해야 한다. 이 난해한 매뉴얼을 논리적으로 익히려면 좌절하게 된다. 그래서 컴퓨터는 어렵다는 편견이 생긴다.
이를 피하려면 우선 먼저 키를 만져보면 된다. 컴퓨터와 친구가 되려면 우뇌로 대처시킨다. 일단 키에 터치하면 된다. 이때의 감각이 우뇌를 자극하고 활성화시킨다. 감각적으로 느낀 상쾌함이 컴퓨터에 대한 친근함을 유발한다.
컴퓨터를 효과적으로 배우려면 우선 만져보자. 그 다음 단계에서는 적극적으로 잘 하는 사람의 흉내를 내 보는 것이 좋다. 컴퓨터 조작을 가르쳐 주는 사람이 하는 패턴을 그대로 흉내 내보는 것이다. 그러는 동안 이치로는 물론 모르겠지만 육감적으로 파악이 된다. 이는 우뇌가 가진 패턴 인식력이라든가 회화적 감각이 모두 동원됨을 의미한다.
<우뇌를 자극하는 공간을 활용하자>
회의실의 딱딱한 이미지, 철제 테이블과 의지 등의 이미지는 좌뇌를 자극할 뿐이다. 이러한 곳에서는 딱딱하고 좌뇌적인 논리에 빠지기 쉬우며, 논리만 중시된다.
한옥식 회의실에서 방석에 앉아 편안한 마음으로 회의를 하면 우뇌가 활성화되고 아이디어도 많이 나올 것이다. 이러한 풍경이 사원들의 우뇌의 회화적 감각에 자극을 주어, 우뇌의 창조력을 훨씬 더 크게 작용시킬 것이다.
방석에 앉고 전통찻잔에 녹차를 마시는 등의 보조적인 현상도 우뇌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 감각을 통한 자극은 우뇌를 활성화시킨다. 특히 방석에 앉는 느낌, 전통 찻잔을 잡는 느낌은 참 미묘하여 말로 설명하기 힘들다. 이러한 미묘한 피부 감각이야말로 우뇌가 관장하는 부분이다.
<상대방의 우뇌를 활용하려면 적극적으로 칭찬하라>
우뇌를 자극하여 일이나 공부를 가르칠 때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즉 그 일을 말로 설명하고 다음에는 직접 해 보이면서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대목을 우뇌에 영상으로 설명한다. 그것이 정확한 이미지로 전달되었는지 확인한다. 그 다음에는 칭찬한다. 그렇게 되면 배우는 사람의 자유로운 이미지를 떠올리는 우뇌가 활성화되어 일에 의욕이 솟고 동시에 논리적인 조립을 하는 좌뇌가 일을 처리해 준다.
칭찬이 없으면 새로운 것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행동하려는 우뇌가 활성화되지 않는다. 우리는 잘못을 지적당할 경우, 의욕이 떨어지고 양쪽 뇌의 활성도 저하된다.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좋았을 걸', '어디가 잘못되었을까' 라는 식으로 한없이 좌뇌로만 생각하게 된다.
칭찬받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런 기분은 양쪽 뇌를 활성화시키며, 우뇌가 자유로운 이미지의 비약을 할 수 있게 해준다. 따라서 무엇인가 해낼 수 있겠다는 기분이 든다. 즉 칭찬은 우뇌에 자극을 주는 것이다.
<다양한 사람과 사귀는 것도 우뇌 기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창조력, 반짝 떠오르는 사고와 같은 종합적인 우뇌의 기능을 100% 끌어내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정보나 이미지, 패턴을 많이 가지고 있어야 한다. 특히 다른 세계에서 살고 있는 사람은 물론 그 발상법에서부터 사물에 대해 느끼는 패턴에 이르기까지 완전히 다른 경우가 많다. 따라서 동료로부터는 얻을 수 없었던 갖가지 패턴 정보를 우뇌에 준다. 당장은 이런 정보나 패턴이 필요 없을 지도 모르나, 우뇌는 무의식적으로 이들 패턴을 기억하고 있다가 기회가 오면 정보끼리 연결되고 아이디어로 바뀐다.
중요한 것은 적극적으로 평소 업무 관계에서는 만날 수 없는 사람들과 접촉하고 대화함으로써 고정 관념에 사로잡히지 않는, 유연한 발상을 낳는 우뇌로 하여금 그 바탕을 만들어 두는 것이다.
<사무실이나 책상은 난잡한 쪽이 우뇌를 자극한다>
방이나 책상이 정돈되어야만 만족하는 사람은 좌뇌형이다. 정리 정돈도 중요하지만 지나치면 전체를 파악하는 우뇌의 작용이 억제되고, 업무가 진척되지 않는다. 좌뇌형인 사람은 정리 정돈도 중간에서 끝내지 않는다.
우뇌형인 사람은 반대로 자신의 주변이 난잡한 쪽이 오히려 안정된다. 어디에 무엇이 있는가를 우뇌가 이미지로서 기억하고 있으며, 공간적으로 파악하고 있다. 따라서 물건을 제자리에 놓지 않아도 별로 혼란을 일으키지 않는다.
<우뇌를 총동원하여 집중적으로 생각할 때는 몸을 움직이지 않는다>
인간이 필사적으로 무엇인가 생각할 때는 좌우의 뇌가 모두 총동원된다. 이러한 상태인 때는 되도록 몸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몸을 움직이면 아무래도 여러 가지 자극이 수반된다. 움직인 순간부터 우뇌는 몸의 움직임을 정상적으로 파악해야 하며, 제어하는 쪽으로 사고력이 집중되기 때문이다. 무엇인가를 열심히 생각할 때 무의식적으로 움직임을 멈추는 것은 우뇌의 작용을 살리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와 반대로 산책하면서 생각하거나 몸을 움직이면서 생각하는 것이 필요한 때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열심히 집중적으로 생각했지만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 상태에서 새로운 이미지를 불러올 때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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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3.02
  • 저작시기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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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86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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