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 광고의 성공, 실패사례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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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1. 인쇄광고의 특징

본론
2. 패스트푸드 광고의 성공사례3가지, 실패사례3가지

결론
3. 나의생각

본문내용

있으며, 총 300,000명 이상의 종업원이 일하고 있다.
패스트푸드 체인 처음으로 고객이 매장 안에서도 먹을 수 있도록 하였고, 1975년에 소개된 고객이 차에서 내리지 않고 사 먹을 수 있는 'Drive-thru service'는 지금도 매출의 50%를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1957년에 소개된 햄버거인 와퍼(WHOPPER)는 현재까지도 세계적으로 매일 4백만 개 이상, 연 16억 개 이상 판매되고 있다.
1999년 총매출액은 109억 달러이고, 본사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있다. 한국에서는 (주)두산이 직영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1984년 서울에 첫번째 매장이 오픈되었다
3) 버거킹의 실패한 다른 인쇄광고
위와 같이 이 인쇄광고도 맥도날드에 대한 경쟁광고다. 광고를 자세히 보면 무엇이 보이는가? 바로 s, m, l 등의 사이즈의 의미로 받아드려질 것 이다. 그렇다. 이 광고는 맥도날드의 상징 이미지인 'M'을 사이즈로 형상화하여 자신들의 제품을 XXL이라고 표시해서 버거킹의 햄버거가 맥도날드의 햄버거보다 더 크다는 의미를 심어준다. 그리고 왼쪽광고를 보면 맥도날드의 상징인 ‘M’자를 사람의 입모양에 형상시켜 이 사람이 맥도날드에 대해서 그리 좋은 표정으로 보이지 않는 표정인 것 같다. 이 두 인쇄광고도 위의 도날드 인쇄광고와 같이 그다지 상대방을 비방하는 정도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이 두 광고 자체도 마음에 들지 않고 고객들에게 버거킹의 이미지를 좋지 않은 이미지로 보이게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3.롯데리아
1)롯데리아
1979년 10월 설립되었다. 1993년 9월 중국 베이징[北京]에 진출하여 합작사를 설립하여 1994년 11월 중국 베이징 롯데리아 1호점을 개점하였다. 1997년 5월 중국 하얼빈에 진출하였고, 1997년 6월 코리아세븐(주)을 흡수합병한 후 롯데리아(주) 편의점사업부로 운영하고 있다.
2000년 10월 ISO(국제표준화기구) 9001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2001년 1월 롯데리아 600호점을 개점, 4월에는 '2001년 한국프랜차이즈 대상'을 수상하였다. 2002년 5월 김치버거가 대한민국 마케팅 대상 명품상을 수상하였고 6월에는 롯데리아 800호점을 개점하였으며, 12월 산업자원부 한국서비스 품질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주요 사업은 식품 도소매업 및 식음업으로 햄버거와 음료를 주로 판매하고 있으며, 일본, 타이완, 베트남 등에도 진출하였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갈월동 98-6번지에 있고, 전국에 894개의 점포가 있다. 2003년 12월 말 현재 총자산 2107억 원, 당기순이익 49억 원, 매출액 2960억 원이다.
2))롯데리아의 실패한 인쇄광고
니들이 게 맛을 알아?
이 인쇄광고는 2003년 5월에 TV광고를 통해 신구를 톡톡히 알린 광고로 알고 있다. 광고를 봐서 알겠지만 신구가 엄청나게 작은 배를 타고 엄청나게 큰 게를 잡아서 시청자들에게 “니들이 게 맛을 알아?”라는 말을 남기고 끝나는 광고이다. 이 광고는 노인과 바다의 스토리는 한 노인이 바다에 나가서 엄청나게 큰 고기를 잡게 된다.
하지만 너무 커서 배 옆에다가 묶어 놓는다. 그런데 그런 것을 상어들이 모를 리 없다. 상어 떼들이 노인의 배에 달린 고기의 살점을 뜯어먹는다.
노인은 가지고 있던 창살과 방망이를 이용해 싸우지만 고기는 이미 모두 뜯겨나가 뼈만 남게 된다. 온갖 고생 끝에 돌아온 노인은 흐느끼며 '저 고기를 팔았으면 아주 많은 돈을 받았을 텐데' 하며 통곡하는 내용이다.
이 광고는 소설 노인과 바다의 전체적인 스토리보다는 그러한 소설의 이미지만을 따라하여 만든 광고 인 것 같다. tv광고를 통해서 포스터를 보는 사람들이 tv광고의 느낌을 받아서 저 인쇄광고를 보면 웃음을 자아 낼 것이다. 하지만 이광고가 나에게 실패한 광고로 보이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광고속의 카피가 유행어가 된다는 건 많은 사람들에게 광고가 어필했다는 말이다. 하지만 광고의 어필이 곧 제품의 어필까지 이어지는지가 문제가 된다.
일반적인 예로 "따봉"이라는 유행어를 남겼던 델몬트 광고는 광고가 집행되던 당시에 ‘따봉’을 모르는 사람은 없었지만 그 제품이 썬키스트인지 델몬트인지 기억하는사람은 매우 적었다고 한다.
이처럼 카피가 너무나도 부각되어서 제품이 죽거나 콘셉트가 묻히는 안타까운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카피가 너무 유행화 되다보면 의도와는 다르게 제품의 이미지가 너무 가벼워 져서 어울리지 않는 이미지를 형성 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Ⅲ.결론
이번 리포트를 작성하면서 인쇄광고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이해 할 수 있었다. 인쇄광고가 제품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가, 제품을 얼마나 소개할 수 있는가, 그리고 자사의 이미지를 얼마나 부각 시킬 수 있느냐를 좌우하는 것을 보았다.
우리나라의 광고는 일반적으로 인물과 설명 중심의 광고이다. 대체로 제품이 그 광고의 전부를 차지하고 간단한 제조회사와 카피들이 차지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세계의 광고들은 제품과 전혀 관계없이 감각적 도출을 원한다.
광고란 속도와의 전쟁과 같다고 한다. TV건 라디오건 인쇄건 공통적으로 순식간에 소비자의 눈길을 잡아야 하며 무엇이 되었든 말초적 신경을 자극하여 뇌리에 심은 후 제품을 각인 시켜야 한다. 일단 제품에 대한 각인은 둘째 치고 감각적 사진으로 소비자를 붙잡는 것이 일반적이다.
던킨 도넛의 광고를 보면 '커피 앤 도넛'이란 카피 문구를 통해 도넛과 커피를 감각적으로 묶어버리고 허전함에서 힌트를 제공한다. 마지막 '커피 앤 도넛.. 던킨 도넛'이라는 문구와 함께, 특히나 요즘에는 광고가 단지 소비자에게 뿌려지는 일방적 미디어라기보다 그 속에서 위트와 상식, 감각과 제품의 중요 특징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많다.
사실 몇몇 광고는 미학이라고 하기엔 불쾌할 것이다. 그러나 광고의 특성상 인간의 감각을 자극해 각인시킨다는 과제는 약간의 문제를 발생시킬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자본주의는 지나친 풍기문란이 아니라면, 은유적 행위를 막을 수 없다. 결국 자본시장에 손을 들어주기 때문이다. 광고는 말초적인 것이다. 광고를 이해하기 위해서 스스로 자유연상을 해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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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3.03
  • 저작시기2007.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86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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