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없음
본문내용
다.
38. 접사
단독으로 쓰이지 아니하고 항상 다른 어근(語根)이나 단어에 붙어 새로운 단어를 구성하는 부분. 접두사(接頭辭)와 접미사(接尾辭)가 있다.
39. 조사≒토씨ㆍ관계사ㆍ관계어ㆍ
토어
체언이나 부사, 어미 따위에 붙어 그 말과 다른 말과의 문법적 관계를 표시하거나 그 말의 뜻을 도와주는 품사. 크게 격 조사, 접속 조사, 보조사로 나눈다.
40. 종결형≒마침꼴
종결 어미로 끝나는 활용형.
41. 첩어
한 단어를 반복적으로 결합한 복합어.
‘누구누구, 드문드문, 꼭꼭’ 따위가 있다.
42. 체언≒몸말
문장의 몸체가 되는 명사. 대명사, 수사를 통틀어 이르는 말.
43. 촉음
소리와 소리 사이에서 폐쇄되는 소리. 국어에서는 치음(齒音)의 ‘ㅅ’으로 그 소리를 표기하고 있는데, ‘냇가, 숫자’ 따위의 받침 ‘ㅅ’이 그것의 표기이다.
44. 큰말
단어의 실질적인 뜻은 작은말과 같으나 표현상 크고, 어둡고, 무겁고, 약하게 느껴지는 말. ‘살랑살랑’에 대한 ‘설렁설렁’, ‘촐촐’에 대한 ‘철철’, ‘생글생글’에 대한 ‘싱글싱글’ 따위이다.
45. 파생어
실질 형태소에 접사가 붙은 말.
명사 ‘부채’에 ‘-질’이 붙은 ‘부채질’, 동사 ‘덮-’에 접미사 ‘-개’가 붙은 ‘덮개’, 명사 ‘버선’ 앞에 접두사 ‘덧-’이 붙은 ‘덧버선’ 따위가 있다.
46. 파열음≒닫음소리ㆍ정지음ㆍ터
짐소리ㆍ폐색음ㆍ폐쇄음.
폐에서 나오는 공기를 일단 막았다가 그 막은 자리를 터뜨리면서 내는 소리. ‘ㅂ, ㅃ, ㅍ, ㄷ, ㄸ, ㅌ, ㄱ, ㄲ, ㅋ’ 따위가 있다.
47. 파찰음
파열음과 마찰음의 두 가지 성질을 다 가지는 소리. ‘ㅈ, ㅉ, ㅊ’ 따위가 있다.
48. 평순모음≒안둥근홀소리
입술을 둥글게 오므리지 않고 발음하는 모음.
‘ㅣ, ㅡ, ㅓ, ㅏ, ㅐ, ㅔ’ 따위가 있다.
49. 품사≒씨
단어를 기능, 형태, 의미에 따라 나눈 갈래. 현재 우리나라의 학교 문법에서는 명사, 대명사, 수사, 조사, 동사, 형용사, 관형사, 부사, 감탄사의 아홉 가지로 분류한다.
50. 합성명사≒복합명사
둘 이상의 말이 결합된 명사. ‘논밭, 눈물, 새해, 지름길, 늦더위, 부슬비’ 따위가 있다.
51. 합성어≒겹씨ㆍ복합사
둘 이상의 실질 형태소가 결합하여 하나의 단어가 된 말. ‘집안, 돌다리’ 따위이다.
52. 형태소≒형태질
1. 뜻을 가진 가장 작은 말의 단위.
2. 문법적 또는 관계적인 뜻만을 나타내는 단어나 단어 성분.
38. 접사
단독으로 쓰이지 아니하고 항상 다른 어근(語根)이나 단어에 붙어 새로운 단어를 구성하는 부분. 접두사(接頭辭)와 접미사(接尾辭)가 있다.
39. 조사≒토씨ㆍ관계사ㆍ관계어ㆍ
토어
체언이나 부사, 어미 따위에 붙어 그 말과 다른 말과의 문법적 관계를 표시하거나 그 말의 뜻을 도와주는 품사. 크게 격 조사, 접속 조사, 보조사로 나눈다.
40. 종결형≒마침꼴
종결 어미로 끝나는 활용형.
41. 첩어
한 단어를 반복적으로 결합한 복합어.
‘누구누구, 드문드문, 꼭꼭’ 따위가 있다.
42. 체언≒몸말
문장의 몸체가 되는 명사. 대명사, 수사를 통틀어 이르는 말.
43. 촉음
소리와 소리 사이에서 폐쇄되는 소리. 국어에서는 치음(齒音)의 ‘ㅅ’으로 그 소리를 표기하고 있는데, ‘냇가, 숫자’ 따위의 받침 ‘ㅅ’이 그것의 표기이다.
44. 큰말
단어의 실질적인 뜻은 작은말과 같으나 표현상 크고, 어둡고, 무겁고, 약하게 느껴지는 말. ‘살랑살랑’에 대한 ‘설렁설렁’, ‘촐촐’에 대한 ‘철철’, ‘생글생글’에 대한 ‘싱글싱글’ 따위이다.
45. 파생어
실질 형태소에 접사가 붙은 말.
명사 ‘부채’에 ‘-질’이 붙은 ‘부채질’, 동사 ‘덮-’에 접미사 ‘-개’가 붙은 ‘덮개’, 명사 ‘버선’ 앞에 접두사 ‘덧-’이 붙은 ‘덧버선’ 따위가 있다.
46. 파열음≒닫음소리ㆍ정지음ㆍ터
짐소리ㆍ폐색음ㆍ폐쇄음.
폐에서 나오는 공기를 일단 막았다가 그 막은 자리를 터뜨리면서 내는 소리. ‘ㅂ, ㅃ, ㅍ, ㄷ, ㄸ, ㅌ, ㄱ, ㄲ, ㅋ’ 따위가 있다.
47. 파찰음
파열음과 마찰음의 두 가지 성질을 다 가지는 소리. ‘ㅈ, ㅉ, ㅊ’ 따위가 있다.
48. 평순모음≒안둥근홀소리
입술을 둥글게 오므리지 않고 발음하는 모음.
‘ㅣ, ㅡ, ㅓ, ㅏ, ㅐ, ㅔ’ 따위가 있다.
49. 품사≒씨
단어를 기능, 형태, 의미에 따라 나눈 갈래. 현재 우리나라의 학교 문법에서는 명사, 대명사, 수사, 조사, 동사, 형용사, 관형사, 부사, 감탄사의 아홉 가지로 분류한다.
50. 합성명사≒복합명사
둘 이상의 말이 결합된 명사. ‘논밭, 눈물, 새해, 지름길, 늦더위, 부슬비’ 따위가 있다.
51. 합성어≒겹씨ㆍ복합사
둘 이상의 실질 형태소가 결합하여 하나의 단어가 된 말. ‘집안, 돌다리’ 따위이다.
52. 형태소≒형태질
1. 뜻을 가진 가장 작은 말의 단위.
2. 문법적 또는 관계적인 뜻만을 나타내는 단어나 단어 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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