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와 megabox의 비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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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도 입 사 례

Ⅱ. MULTIPLEX(복합상영관)사업의 환경분석
1. 복합상영관이란?
(1)긍정적인 측면
(2)부정적인 측면
2. 한국 영화 상영관 시장의 환경분석
(1)기존공급자 측면
(2)잠재적 진입자 측면
(3)구매자 측면
(4) 외부 환경 분석의 결론

Ⅲ. 기업분석
1. 두 기업의 경쟁우위
(1)CGV
(2)매가박스
(3)경쟁전술의 비교

Ⅳ. 결론

Ⅴ. 참고자료/출저
별첨#1 문화관광부 제공 전국 현황표 (2001년 6월 1일 기준/ 문화관광부)

본문내용

OEXMALL에만 있고 영화산업의 수직계열화를 하고 있는 상태이며 전국체인망 확대가 시장포화상
태인 2004년이후에도 계획되어 있으며 합작사인 미국의 로스 씨네플렉스 인터내셔널이 파산신청을 한 상태로
앞으로의 오리온그룹의 영화산업의 전망은 불투명하다고 볼 수 있다. MEGABOX와 CGV강변을 서울 관람
객 수만으로 비교하자면 MEGABOX가 이미 추월하였지만 문제는 현재가 아니라 미래다. MEGABOX가 다
른 여타지역에 진출한다면 필연적으로 CGV와 맞서야 하는 상황이고 그 지역에서도 후발주자가 되는 바 해
외자본파트너가 파산신청을 한 상태에서 앞으로 자본조달은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게 뻔하므로 오리온그룹의
MEGABOX는 만년 2위 기업이 될 공산이 크다. 그리고 CGV와 MEGABOX의 뒤를 쫓는 롯데는 백화점을
연계하여 복합영상관을 늘려날 계획이어서 멀티플렉스 업계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어진다. 아직까
지는 롯데쇼핑에서 영화관을 다루고 있지만 그룹차원에서 영화사업을 고려중이라고 한다.
모든 산업이 그렇듯 선두업체가 역풍을 가장 먼저 느끼는 법이다. 2004년까지 전국 20개 사이트에 200개
스크린 확보를 목표로 잡고 있는 CGV의 송치용 프로그래밍 팀장은 올해 관객 증가는 흥행작들이 터져나
온 특수한 결과임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분석한다. 전통적인 극장 비수기인 작년 3월에 <친구> 등
예상치 못했던 흥행작이 터져 나오면서 극장의 전대가 두둑해졌지만, 이 같은 호재가 내년까지 이어지리라는
낙관은 근거가 없다는 것이다. 하드웨어 산업의 특성상 고비용을 회수하기도, 지어놓은 극장을 타 용도로 변
경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부담해야 할 리스크는 크다. 메가박스를 보유한 미디어플렉스가 투자, 제작, 배
급 등을 아우르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는 것도 그 같은 이유에서다. 할리우드처럼 수직적인 일원화 시스템
을 갖추어 시너지를 발생시키지 못하면, 극장사업에서 전망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다.
결론2. 앞으로 CGV와 MEGABOX가 국내 멀티플렉스시장을 양분할 것이다. 그러나, 시설면에서는 MEGABOX가 전체 사업의 시너지 효과는 CGV가 앞서있다.
앞으로 CGV와 MEGABOX가 국내멀티플렉스시장을 양분할 것으로 예상되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시
장을 과점함으로써 나타나는 부작용도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멀티플렉스의 등장이후 이들의 투자비용을
회수하기 위해 관람료 인상을 영화진흥위원회가 묵인했다는 비난을 듣고 있는 것이 그 이유이다. 정부측면
에서 멀티플렉스극장들이 사업이 잘되면 투명한 유통으로서 세원확보와 세수확대가 예상되기 때문에 그러했
을 것이다. 이들 양사가 모두 수직계열화가 되면 그 문제는 더욱 심각해질 것이다. 영화의 제작-배급-상영
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은 독점할 수 있다는 것은 고스란히 소비자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수익을 위해서 소비자들의 입맛에만 맞는 영화를 제작하게 될것이고 상영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우
리나라 영화산업의 기반이 되는 독립영화부문에 자연히 투자가 줄게 될 것이므로 이 점은 상당히 우려가 되
는 바이다. 요즘 한국영화가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상황에서, 직접 CGV와 MEGABOX에 가보면 한
국영화가 대부분의 스크린을 채우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전성기가 계속되리라는 보장은 없다. CGV와
MEGABOX가 꾸준한 고객유입과 인구당 영화관람수를 늘리려면 CJ엔터테인먼트와 오리온그룹의 한국영화
에 대한 계속적인 투자를 해야할 것이다. 양 기업이 한국영화의 유통혁명을 일으켜 깨끗한 영화배급문화를
만든 것은 칭찬할만하다.
이제는 CGV와 MEGABOX는 무분별한 확대를 자제하고 멀티플렉스사업에 들어가는 제반시설들과 콘텐츠
를 수입만할게 아니라 독창적으로 창조해 나가야할 때라고 생각된다. 그렇지 않으면 CGV와 MEGBOX는
외국기업과 합작사로 남을뿐이며 CJ와 오리온그룹에게 시너지효과를 미치지 못하게 할 것이다. 그리고 국
내시장만을 가지고 다툴 것이 아니라 서로 함께 지금까지 쌓여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국시장에 진출하는
것도 좋은 예일 것이다.
Ⅴ. 참고자료/출저
참 고
김휴종, <한국영화산업 돌파구는 없는가> 삼성경제연구소, 99년 3월
김형석, <영화 마케팅 비즈니스> 문지사, 1999
김기태, <영화흥행을 위한 마케팅> 삶과 꿈, 1997
김 경 <복합상영관(멀티플렉스)극장의 현황과 전망>
동양제과㈜ 분기보고서(제46기3/4분기)
2000.6.20 , 2000
CJ ENTERTAINMANT BROCHURE
WWW. CGV. CO. KR
WWW. MEGABOX.CO.KR
<별첨#1> 문화관광부 제공 전국 현황표 (2001년 6월 1일 기준/ 문화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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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3.12
  • 저작시기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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