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믿음][신용][정직]신뢰(신용, 믿음)의 정의, 신뢰(신용, 믿음)의 요소와 신뢰(신용, 믿음)의 유형, 신뢰(신용, 믿음)의 다차원성 및 신뢰(신용, 믿음)의 제 관점 그리고 신뢰(신용, 믿음)의 측정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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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뢰][믿음][신용][정직]신뢰(신용, 믿음)의 정의, 신뢰(신용, 믿음)의 요소와 신뢰(신용, 믿음)의 유형, 신뢰(신용, 믿음)의 다차원성 및 신뢰(신용, 믿음)의 제 관점 그리고 신뢰(신용, 믿음)의 측정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신뢰(신용, 믿음)의 정의

Ⅲ. 신뢰(신용, 믿음)의 요소
1. 기대
2. 위험과 취약성

Ⅳ. 신뢰(신용, 믿음)의 유형
1. 과정 의존적 신뢰
2. 특성 의존적 신뢰
3. 제도 의존적 신뢰

Ⅴ. 신뢰(신용, 믿음)의 다차원성

Ⅵ. 신뢰(신용, 믿음)의 제 관점
1. 인지적 인식론(Cognitivist Epistomology)
2. 신뢰와 인지론(Trust and Cognitivism)
3. 관계론적 인식론(Connectionist Epistemology)
4. 신뢰와 관계론(Trust and Connectionism)
5. 자생론적 인식론(Autopoietic Epistemology)
6. 신뢰와 자생론(Trust and Autopoiesis)

Ⅶ. 신뢰(신용, 믿음)의 측정

참고문헌

본문내용

색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요소이다.
자생적 프로세스는 자기탐색(self-description)을 통해 신뢰의 발전을 가능하게 하고, 신뢰는 지식 발달에 필요한 개방적 시스템을 제공한다.
Ⅶ. 신뢰(신용, 믿음)의 측정
안정성계수와 내적일관성 계수를 이용한 신뢰도 추정은 사용법의 간편성으로 인해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실제로 신뢰도를 추정하기 위해서는 조심스럽게 사용되어야 한다. 이들 두 신뢰도 추정법의 근간인 측정모델은 가정이 엄격하므로 실제 자료에는 적합치 않은 경우가 많으며, 이로 인해 이들 방법을 이용한 신뢰도 추정치는 편파 될 수 있다. 내적일관성 계수 중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Cronbach\'s α 의 경우 이 방법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동형검사이여야 하며, 동종검사에 적용했을 때는 신뢰도를 과소 추정한다(Bollen, 1989). Maxwell (1968)은 문항의 측정오차간에 상관이 있을 경우 내적일관성 계수에 의한 신뢰도 추정치는 과대 추정됨을 밝혔다. 안정성 계수에 의한 신뢰도 추정치의 경우에 검사의 측정오차간에 상관이 있을 때는 이 계수가 편파됨을 많은 연구에서 밝혔다(Werts, Breland, Grandy, and Rock, 1980).
이와 달리 동종검사모델은 측정척도의 단위가 반드시 같을 필요가 없다. 이 모델은 측정단위가 서로 다른 검사들로 구성되어도 신뢰도를 추정할 수 있는 측정모델이다. 측정단위가 서로 다른 검사들은 동질적이지 않기 때문에 안정성계수나 내적일관성계수를 이용하여 신뢰도를 추정하는 것은 부적절하며, 이들 신뢰도 추정법을 이용하여 신뢰도를 추정하게 되면 그 신뢰도 추정치는 편파된다.
동종검사로 구성된 검사의 신뢰도를 추정하기 위한 방법으로 Joreskog (1971)는 공변량구조분석모형(covariance structure model )에 의한 접근방법을 제안했다. 공변량 구조분석모형에서는 측정변인과 잠재변인을 명확히 구분하고 이들간에 모델을 설정하여 구조계수(structural coefficient)를 구한다. 즉 측정변인 X 는 잠재변인 ξ와 측정오차 δ 의 함수(X=λξ+δ)로 나타낼 수 있다고 가정한다. 이때 ξ 는 직접적으로 관찰되지 않는 가설적인 개념 혹은 요인으로 잠재변인이라 하며, λ는 잠재변인과 측정변인사이의 관계를 나타내는 불변하고(invariant) 안정적인(stable) 모수치를 의미한다(Joreskog & Sorbom, 1988). 즉 λ는 잠재변인에서의 한 단위의 변화에 대한 측정변인에서의 기대되는 변화의 크기를 나타내는 것으로, 잠재변인이 관찰변인에 미치는 효과를 나타내는 회귀계수이다(Bollen, 1989).
공변량구조모형을 이용하게 되면 문항들이 평행검사나 동형검사 그리고 동종검사로 되었을 때, 그리고 문항들의 측정오차간에 상관이 없을 때뿐만 아니라 상관이 있을 때 조차도 모델을 따로 설정하여 신뢰도를 추정할 수 있다. 또한 안정성 계수와 내적 일관성계수에서는 한 측정변인에 하나의 진점수가 근저에 있다고 가정하고 신뢰도를 추정하지만 공변량 구조 분석모형에서는 한 측정변인이 여러 잠재변인의 영향을 받는 경우에도 모델을 설정하여 신뢰도를 추정할 수 있다.
신뢰도 추정은 반드시 측정모델에 기반을 두고 있으므로, 측정모델의 타당성을 검토하는 것이 보다 정확한 신뢰도계수를 추정하는데 도움이 된다(Benson and Fleishman, 1987). 최근까지 여러 측정모델의 가정을 검증할 만한 통계적 절차가 없었다. 그러나 Joreskog와 Sorbom이 제안한 LISREL(Linear Structural Relationship )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모델을 검증하는 방법이 발달하여 측정모델의 가정이 위반되었는지 여부를 검증할 수 있게 되었다. 즉 LISREL을 이용하면 첫째, 문항들이 평행검사인지, 동형검사인지, 아니면 동종검사인지를 검증할 수 있고, 둘째 측정오차간에 상관이 있는지를 밝힐 수 있으며, 셋째 측정모델이 시간, 하위집단에 걸쳐 불변적인지를 검토할 수 있다(Alwin & Jackson, 1979).
참고문헌
고영희 외 / 심리학, 양서원, 1990
김일수 / 신뢰의 원칙과 그 적용상의 한계, 서울지방변호사회 판례연구 4집, 1990
김진환 / 심리학의 이해, 학지사, 1993
박통희 / 신뢰와 불신의 역학, 한국행정학회
이온죽 / 신뢰 지구촌 시대의 사회적 자본, 집문당, 2004
이수원 외 / 심리학, 정민사, 2000
한국심리학회 / 현대심리학의 이해, 학문사, 1997

키워드

신뢰,   신용,   믿음,   신뢰성,   정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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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3.17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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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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