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현장실습일지 3주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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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복지 현장실습일지 3주 분량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가 활동을 하지 않을 수 있다고 하셨다. 자원봉사자를 개발 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관리하는 측면도 쉽지는 않은 듯하다.
자원봉사자를 관리하는 측면에서 하는 활동들에서 비정기적으로 활동 하는 자원봉사자를 제외해야 한다고 생각 했다. 그러나 이 조언을 듣고 자원봉사자를 관리 하는데 있어서의 중요성과 더 깊은 사고를 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 진행에 있어서의 자원봉사자 개발 뿐 아니라 관리의 중요성을 숙지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실습생
의 견
처음 1:1로 대상자와 인테이크를 실시했다. 재사정이였기에 최근 바뀌신 상황들에 대해서 물어봤다. 그러나 바뀐 부분들이 많지 않아 인테이크는 짧은 시간에 끝났다. 인테이크를 실시할 때에 어르신 두 분이 같이 있었기에 정신이 없어 많은 부분 놓치고 실수 했다. 인테이크를 끝내고 점검하는데 실수한 부분과 놓친 부분이 많았다. 모자란 부분을 정확히 알고 재사정하여 대상자에 대한 인테이크를 성공적으로 끝마칠 수 있도록 해야겠다. 또한 재사정을 실시할 때에는 기존에 있던 인테이크의 내용들에 대하여 숙지하고 파악해야겠다. 재사정은 전체적인 내용보다 디테일한 세부사항들을 알아 간다고 생각하고 질문 하도록 해야겠다.
경로식당 운영 조정회의에 참가하였다. 안건이 적힌 문서를 토대로 회의가 진행되었다. 조정회의에는 경로식당의 조리사님이 참여된 가운데 진행되었다. 원하고자 하는 안건들을 내놓고 이에 대하여 총무과장님이나 지역복지과장님께서 의견을 제시해 주셨다. 회의에 ‘조정’이란 단어가 붙은 이유를 알 것 같았다. 원하는 안건들을 제시하면, 그 내용에 대하여 서로의 의견을 내면서 가장 최선책을 찾아갔다. 회의를 통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알고, 더 나아가 차선책을 모색 할 수 있는 방법이 되었다.
인테이크와 프로포절의 계속적인 수정작업이 이루어 졌다. 처음 했을 때에는 충분히 알지 못했기에 많이 틀렸으나, 모르는 부분에 대한 질문과 계속적인 수퍼비전이 많은 도움이 되어 능력을 성장시켜 준 것 같다. 아직은 부족한 점이 남아 있는 부분이라 실습이 끝날 때까지 배워가야 한다. 조바심을 내며 성급하지 않도록 하며 차분히 정확하게 배워나가도록 해야겠다.
실 습
수퍼비전
작성자: O O O (인) 확인자: O O O (인)
사 회 복 지 현 장 실 습 일 지
일 자
2009 년 7 월 31 일 (금요일)
실습생명
O O O
실습지도자
O O O 과장님
실습담당교수
O O O 교수님
실습일정
9:00- 9:30 프로포절 수정
9:30-10:30 교수님 방문 및 면담
10:30-11:00 방과 후 교실 교육
11:00-12:00 부서교육 - 강점관점 교육
12:00-13:00 점심식사
13:00-15:30 방과 후 교실 진행 및 보조
15:30-17:00 우리아이 희망 네트워크 교육
17:00-17:30 수퍼비전
17:30-21:30 프로포절 수정
실습내용
1. 방과 후 교실 교육
- 방과 후 교실 사업의 운영과 내용, 절차 등에 대하여 파악했다.
2. 부서교육 - 강점관점
- 강점관점의 전환점이 된 사람들의 세 가지 보호요인에 대하여 배웠다.
3. 방과 후 교실
- 방과 후 교실 진행을 보조했다.
- 아이들의 교육을 지도했다.
4, 우리아이 희망 네트워크 교육
- 우리아이 희망 네트워크의 사업 내용에 대하여 파악했다.
5. 수퍼비전
- 부서 교환 실습에 대한 느낀점과 생각 등을 발표했다.
직원
Comment
기존에는 대상자의 문제 중심으로 해결하려고 했던 관점과는 달리, 강점관점의 경우 작은것, 할 수 있는 것, 희망적인 부분을 중점으로 다룬다. 그렇기에 소진 하지 않고 일 할 수 있다. 또한, 관점이 정확해야 실천을 잘 할 수 있다고 하셨다. 대상자에게 효과적인 개입을 하기 위해서는 관점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이해를 가지도록 해야겠다.
실습생
의 견
부서 교환 실습 일이었다. 가족복지과에 대한 프로그램 이해와 진행이 이루어졌다. 자원봉사활동부터 실습까지 지역복지과에서 활동하였다. 그렇기에 가족복지과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걱정이 되었다. 실습 기간동안 교환실습을 이틀이 있다. 그 중 첫 날이라 그런지 교환 실습은 부서의 교육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교육은 방과 후 교실, 강점관점, 우리아이희망네트워크에 관한 내용이었다. 부서교육을 통해서 가족복지과에 대하여 점차 알아 갈 수 있었다.
교육 중에 제일 인상 깊게 들었던 것은 강점관점에 관한 것이었다. 시간 상 강점관점의 전체적인 내용의 교육보다 전환점이 되 사람들의 세 가지 보호요인을 중점적으로 배웠다. 다음 교환 실습 때에는 강점관점에 대한 전체적인 교육이 실시된다. 이 교육에 대해서는 상당히 기대가 된다. 교육을 받을 때에 집중하여 교육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숙지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교육을 들으면서 전날 실시했던 인테이크 상황이 떠올랐다. 대상자와 대화를 하면서 작은 부분이었지만 그 부분을 끌어내어 칭찬을 하니, 대상자의 표정과 태도가 달라 진 점을 느낄 수 있었다. 강점관점이 대상자에게 어렵게 접근 하려고 하기보다는 작고 사소한 것부터 시작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흥미롭고 유용하다고 생각했다. 대상자에게 문제중심의 해결방법으로 접근하기 보다 강점관점을 이용해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부서교육으로 방과 후 교실의 진행 보조와 아이들의 교육을 지도했다. 아이들을 많이 접하고 대하는 일이 거의 없었기에 쉽지는 않았다. 어르신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이나 실습을 진행했기에 대상자가 바뀌어 접근하는 방법이 달랐다. 어르신과의 대화는 질문을 드리면 어르신들이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쭉 이야기를 하는 반면 아이들은 일일이 하나씩 물어보아야 했다.
아이의 수학을 지도하는데에도 쉽지 않음을 느꼈다. 초등학교 1학년 수준의 내용이기에 상당히 쉬웠다. 딱 보면 답이 나왔기에 어떻게 접근해 설명해야 하는지 난해함을 느꼈다. 대상자가 달라서 그런지 사뭇 다른 분위기와 접근 방식이 있음을 느꼈다. 대상자에게 적절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실제 대상자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있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실 습
수퍼비전
작성자: O O O (인) 확인자: O O O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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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3.21
  • 저작시기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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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9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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