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량경제학-회귀분석

소개글

계량경제학-회귀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1. 주제설정과 연구동기
2. 주제의 논의방향 및 용도
1) 논의방향
2) report 용도
3. 고려되는 변수

본론 - 가설 설정 및 모형 설정
1. 가설 설정
2. 경제모형 설정
3. 계량경제 모형으로 설정
4. 자료수집(출처)

본론 - 자료 및 회귀분석, 통계량
1. 자료
2. 변수들의 기본 통계량
1) 쌀 생산량과 재배면적 간의 관계
2) 쌀 생산량과 여름 일조시간 간의 관계
3) 기술 통계
4) 상관 계수
5) 회귀분석 통계량
6) 분산분석
7) 계수

본론 - 가설 검정
1. 가설검정
1) β₁에 대한 추정
2) β2에 대한 가설검정
3) β 3에 대한 가설검정
2. 유의성 검정( p-값을 통한 검정)
1) β₁에 대한 유의성 검정
2) β2에 대한 유의성 검정
3) β 3에 대한 유의성 검정

결론 - 결과분석 및 결론
1. 결과분석
2. 결론 및 참고자료

본문내용

(T-3)
se(b2)
- 귀무가설이 참이라고 가정할 경우의 검정통계량은 t= 이다.
- 유의수준을 α = .05로 선택할 하였다. 자유도( T-3)=21인 t-분포의 임계값 tc=2.080 이다. 따라서 t ≥ 2.080 또는 t ≤ -2.080, 즉 |t| ≥ 2.080인 경우 귀무가설을 기각하고 대립가설을 채택하게 된다.
- 표7) 계수에서 보면 β2의 t 값은 5.855723 이다. 따라서 t=5.855723 > tc=2.080 이므로 귀무가설을 기각하고 대립가설을 채택한다. 재배면적의 변동은 쌀 생산량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3) β 3에 대한 가설검정
- 귀무가설 설정 H0;β 3=0 ⇒ 여름 일조시간의 변화는 쌀 생산량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 이다.
b3
~t(T-3)
se(b3)
- 대립가설 설정 H1;β 3≠0 ⇒ 여름 일조시간의 변화는 쌀 생산량에 영향을 준다.
- 귀무가설이 참이라고 가정할 경우의 검정통계량은 t= 이다.
- |t| ≥ 2.080인 경우 귀무가설을 기각하고 대립가설을 채택.
- β 3의 t 값은 2.098857이다. 따라서 t=2.098857 > tc=2.080 이므로 귀무가설을 기각한다.
- 대립가설을 채택한다. 여름 일조시간의 변화는 쌀 생산량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 유의성 검정( p-값을 통한 검정)
가설검정의 p-값이 선택한 α값보다 작은 경우 검정절차에 따르면 귀무가설을 기각하게 된다. 반대로 p-값이 α보다 큰 경우 귀무가설은 기각하지 않는다.
p-값을 통한 검정을 통해서 t-검정과 동일한 결과를 가져오지는 살펴보고자 한다.
독립변수가 종속변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경우 βk=0이 된다. 귀무가설 검정은 설명변수에 대한 “유의성 검정” 이라고 한다. 귀무가설을 기각할 경우 종속변수와 독립변수 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계가 있다는 의미이다.
1) β₁에 대한 유의성 검정
p=0.087032 > α=.05이므로 귀무가설을 기각하는데 실패 하였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β₁에 대한 귀무가설은 의미를 가지지 못한다.
2) β2에 대한 유의성 검정
p=8.2E-06 < α=.05이므로 귀무가설이 기각하게 되고 대립가설이 채택된다.
3) β 3에 대한 유의성 검정
p=0.048099 < α=.05이므로 귀무가설이 기각하게 되고 대립가설이 채택된다.
이러한 검증절차를 통해서 알아본 바에 의해서 재배면적과 여름 일조시간은 쌀 생산량의 변화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결론 - 결과분석 및 결론
1. 결과분석
지금까지 본석을 해본 결과 경제모형과 계량경제모형으로 구체적으로 나타낼수 있게 되었다.
경제모형과 계량경제모형은 다음과 같이 나타내게 되었다.
-경제모형 : y = 1013814.3 + 3.0588897a + 1609.7964b
-계량경제모형 : yt = 1013814.3 + 3.0588897at + 1609.7964bt + et
2. 결론 및 참고자료
보고서에 대해서 쌀 생산량을 종속변수로 정하면서 연간 쌀 생산량은 연간 재배면적의 변화와 여름 일조시간의 변화에 의해서 영향을 받고 쌀 생산량이 점점 줄어들고 있기에 재배면적과 여름 일조시간 또한 줄어들어서 그 영향이 있다고 가정을 세우고 시작을 하였다. 그리고 자료를 수집하고 엑셀을 통해서 확인해본 결과 재배면적과 여름 일조량의 변화는 쌀 생산량의 변화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길지 않은 시간동안 이었지만 평소 자주 생각하지 않았던 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해보았던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재배면적에 대해서는 토지라는 부분인데 국토가 작은 우리나라에서 산업을 발전으로 인해 농지가 줄어 들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러나 그것뿐만 아니라 보고서를 작성을 하면서 왜 쌀 재배면적이 줄어들었을까 하는 궁금증에 정보를 수집해본 결과. 쌀 생산에 대한 생산비 부분과 생산 이익에등에 의해서 쌀을 생산하고 남는 이윤이 줄어들게 되면서 다른 재배작물로 전향하게 되고 그러면서 쌀 재배지를 타른 타 작물 재배지로 바꾸는 등의 사례를 알 수 있게 되었다. 강의를 듣고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얻은 지식으로 방금 말한 바와 같은 사례를 토대로 또 다른 다중회귀분석을 해볼까 하는 고민도 생긴것에 나름의 뿌듯함이 느끼지기도 하였다. 마지막으로 보고서와 관련된 뉴스 보도 자료를 보고 계량 보고서를 마치고자 한다.
자료(출처)
올 쌀 생산량 27년만에 최저
5.8% 준 440만톤 추정… 재배면적 감소·잦은 비 탓
올해 쌀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5.8% 줄어들면서 2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농림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은 14일 전국 4500개 표본필지를 대상으로 쌀 생산량을 조사한 결과 올해 쌀 생산량은 440만8000t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468만t보다 27만2000t(5.8%), 최근 5년 중 최다·최소치를 뺀 3개년 평균을 평균한 평년치 459만t보다는 18만2000t(4.0%) 줄어든 양이다. 이 같은 생산량은 냉해 피해가 극심했던 1980년 355만t을 기록한 이후 가장 적은 양이다.
쌀 생산량은 2004년 500만t을 기록한 이후 2005년 476만8000t 등으로 해마다 줄어들고 있다.
올해 쌀 생산량이 줄어든 것은 재배면적 감소와 기상여건 악화로 단위 면적당 수확량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올해 재배 면적은 95만ha로, 지난해 95만5000ha보다 0.5% 감소했다. 매년 줄어드는 재배 면적은 1997년을 기점으로 늘어나기 시작해 2001년 108만3125ha에 이르렀지만 이후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최근 5년 동안 평균 감소율은 연 2%에 이른다.
10a(1000㎡)당 수확량은 466㎏으로, 지난해(493㎏)와 평년(485㎏)보다 각각 5.5%, 3.9% 감소했다. 벼 이삭이 패는 8월부터 낟알이 여무는 등숙기까지 이어진 잦은 비와 일조시간 부족으로 이삭당 낟알 수가 감소하고 쭉정이 비율이 늘어난 것이 수확량 감소의 주 원인으로 분석된다.
우상규 기자 [e-mail]
2007.11.14 (수) 18:30
@ 세계일보 http://ww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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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량,   경제,   회귀분석,   쌀,   일조량,   계량경제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