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속의 작은 유럽, 밴쿠버에서의 12박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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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8/1

8/2

8/3

8/4

8/5

8/6~8/10

8/11

8/12

레포트를 마치며...

본문내용

에 개조, 오늘날 빅토리아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이름난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어 놓았다.
임프레스 호텔.
유명 건축가 프란시스 라텐베리(Francis Rattenbury)가 설계해 1908년 완공된 영국풍 호텔로 주의사당 건물과 함께 빅토리아를 방문한 관광객들의 필수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
이너하버센터
그리 큰 면적은 아니지만 항만을 따라 희귀한 토산품과 조각품을 파는 사람들이 자리 잡고 있고, 캐나다에서 가장 영국적인 도시답게 퀼트를 입고 백파이프를 연주하는 사람도 찾을 수 있다. 따뜻한 커피한잔을 들고 바닷바람을 맞으며 여유롭게 걸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8/4
빅토리아 외곽 둘러보기
나나이모(Nanaimo) - 왁스 뮤지엄(Wax Museum) - 외곽도로 순환
다시 벤쿠버로 돌아오기
-차를 렌트한 가장 큰 이유는 외곽을 둘러보기 위함이였다. 제주도의 외곽 도로처럼 펼쳐져 있으며 작은 마을이 형성되어 있는것 또한 장관을 이루며 푸르게 펼쳐진 바다는 빅토리아에서 살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게 한다.
나나이모(Nanaimo)
위치하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항구도시. 다이빙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세계 수준의 환경을 제공하고, 쇼핑, 예술, 하이킹, 바이킹, 카약킹 등의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그렇다고 나나이모가 관광과 레저만을 위한 곳은 아니다. 나나이모의 항구시설은 상업, 휴양지로서 모든 조건을 만족시켜준다.
왁스 뮤지엄(Wax Museum)
캐나다와 미국 역사상 중요한 사건과 인물들을 밀랍 인형으로 재현해 놓았다. 이곳에서 Tresor거리로 들어가 보면 좋은 골목에 수많은 화가들이 캔버스를 펼쳐놓고 수채화 유화등을 열심히 그리고 있어 풍부한 색채감을 느낄 수 있다.
8/5
오전에는 휴식을 즐기며 여행사의 로키투어 끊기
오후에는 플레이스(Canada Place)에서 벤쿠버 관광 즐기기
-한눈에 스탠리 파크가 보이는 탁트인 그곳 플레이스는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장소 이기도 하다. 여기서 오후를 즐기는 것은 벤쿠버 여행자의 특권이기도 하다. 여기서는 꼭 스탠리파크를 내려다 보아야 한다.
-로키도 렌트를 해서 가는 것도 좋지만 비용이 너무 많이 들게 된다. 그러므로 캐나다 한인들이 운영하는 로키 투어를 끊는 것이 가장 저렴하게 다녀올수 있을것이다. 다음엔 꼭 겨울로키도 보고싶다.
플레이스(Canada Place)
흰 돛 모양의 하얀 지붕이 인상적인 건물로, 5층에는 큰 스크린에 영화를 상영하며, 위에서 내려다본 이 곳의 야경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8/6~8/10
로키투어
-로키투어는 누구나 차를 이용한 관광을 추천한다. 하지만 이미 빅토리아를 차량을 이용해 다녀왔기 때문에 기차패키지를 이용한 것이다.
6일 - 에메랄드호수, 타카카우폭포, 밴프타운, 터널마운틴 - 밴프야영7일 - 모레인호수, 빅비하이브 및 식스빙하 - 밴프야영8일 - 아이스필드파크웨이, 썬왑타폭포, 에디스카벨, 재스퍼타운 - 재스퍼야영9일 - 휘슬러마운틴, 말린협곡, 메디신레이크 - 재스퍼야영10일 - 롭슨마운틴(또는 톤킨밸리) - 버그레이크야영
8/11
벤쿠버로 돌아와 여행을 정리하기
-로키투어로 인한 피로를 달래야한다. 그렇다고 숙소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시내의 정경을 또한번 눈에 담아야 할것이다.
8/12
공항으로 돌아가기전
그랜빌 스트리트(Granvile Street)관광
그랜빌 스트리트(Granvile St.)
다운타운에서 남쪽으로 길게 이어지는 거리로, 공항과 연결되는 그랜빌 스트리트(Granvile Street)는 다운타운 부분에선 극장과 상점, 음식점 들이 즐비하게 모여 있는 젊은이들의 거리가 되지만, 그랜빌 다리를 건너 남쪽으로 10분 정도 걸어가면 쇼핑 센터와 음식점들이 모여 있는 쇼핑가가 된다. 특히, 거리 지하에 퍼시픽 센터 몰(Pacific Center Mall)이라는 거대한 쇼핑센터가 자리하고 있다.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성당이나 웅장한 건물들이 즐비해 있는 곳으로 한국의 여느 건물과 많은 비교가 되어질 수 있다. 마냥 동경의 대상이 되어질 것이다. 공항과 가까우며 화려함으로 마지막을 달랠수 있을것이다.
그 외 추천관광지
그랜빌 섬(Granvile Island)-벤쿠버 남부
다운타운 남쪽의 그랜빌 브리지 아래에 위치한 작은 섬으로, 신선한 게나 롭스터, 야채나 과일이 갖추어져 있는 퍼블릭 마켓이 자리하고 있어 또다른 밴쿠버의 관광명소로 떠올라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특히 여름에는 재즈 페스티벌이나 포크 뮤직 페스티벌이 펼쳐지는 곳이기도 한다. 이 퍼블릭 마켓에서는 산지직송의 야채와 생선들을 구할 수 있고 시장 안으로는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푸드 플라자가 있어 조금씩 여러 종류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즐거움도 있다.
밴쿠버섬
배나다 서해안 최대의 섬으로 남북으로 긴 모양의 이 섬은 특히 기후 조건이 좋아 캐나다 사람들이 그들의 노후를 보내고 싶어하는 곳으로 인기있는 곳이다. 섬 곳곳에 쾌적한 환경을 가진 주택들이 자리하고 있고 섬안에는 퍼시픽 림 국립공원을 비롯하여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의 주도인 빅토리아, 토템폴의 마을로 알려진 던컨(Duncan)등의 깨끗하고 예쁜 도시들이 있다. 밴쿠버 섬은 비행기나 페리(보트)를 이용하여 갈 수 있다. 대부분은 밴쿠버나 미국의 시애틀에서 직접 빅토리아로 가지만, 밴쿠버에서 나나이모를 경유하여 가는 코스도 좋다. 밴쿠버 섬은 어느때나 방문해도 좋지만 바닷가에 고래들이 자주 출현하는 5~7월 사이에 가는 것이 가장 좋다.
레포트를 마치며...
이렇게 소개한 캐나다에서의 짧은 일정을 경험하고 되돌아보면 시간과 공간을 넘어 잠시 다른 세계를 경험하고 막 꿈에서 깨어나는, 돈으로는 살 수 없는 값어치 있는 인생의 좋은 경험을 하게 될것이다. 다른 나라의 문화를 알고, 몸으로 부딪히고, 경험하여, 보다 넓은 세계관을 가진 사람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
※빅토리아섬과 로키는 관광 경험이 없는 관계로 참고 자료에서 내용을 가져 가져왔습니다.
참고서적 ) 캐나다 100배즐기기 (랜덤하우스 중앙/ 지일환)
캐나다 (한길사/일본JTB출판사업국)
여행칼럼 / 캐나다 로키 기차 관광
  • 가격2,000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10.03.26
  • 저작시기2006.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9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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