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공포][영화]공포영화의 공포감 조성 요인과 공포영화의 비교 및 공포영화의 사례 1(분신사바), 공포영화의 사례 2(장화홍련), 공포영화의 사례 3(알포인트), 공포영화의 사례 4(프레디vs제이슨)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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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공포영화][공포][영화]공포영화의 공포감 조성 요인과 공포영화의 비교 및 공포영화의 사례 1(분신사바), 공포영화의 사례 2(장화홍련), 공포영화의 사례 3(알포인트), 공포영화의 사례 4(프레디vs제이슨)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공포영화의 공포감 조성 요인

Ⅲ. 공포영화의 비교
1. 사이코
2. Tell me something

Ⅳ. 공포영화의 사례 1(분신사바)
1. 영화정보
2. 영화내용
3. 그 밖의 내용과 정보
4. 나의 소감

Ⅴ. 공포영화의 사례 2(장화홍련)

Ⅵ. 공포영화의 사례 3(알포인트)
1. 영화의 소개
2. 영화의 감독
3. 영화의 배우
4. 영화의 내용
5. 영화의 마무리

Ⅶ. 공포영화의 사례 4(프레디vs제이슨)
1. 영화의 소개
2. 영화의 감독
3. 영화의 배우
4. 영화의 내용
5. 영화의 마무리

참고문헌

본문내용

인듯 하다.
2. 영화의 감독
링, 텔미썸딩 등 공포물의 각본을 맞은 공수창감독이 이번에는 각본과 감독의 두 가지작업을 했다 3년간의 정보 수집과 답사 등 알포인트에 숨겨진 진실을 파혜치고자 만든 점을 볼수있다. 또한 영화에서 보여진 군인들이 싸운 것이 베트콩이 아닌 귀신이란 점은 액션물이 아닌 공포의 상상적 이미지를 볼 잘 표출한 것이 아닐까? 남자의 이미지인 군인을 표현한 것도 색다른 시도였던 것 같다. 하지만 흐름에 있어서 아직 편집을 다 맞추지 않아서일까? 끈김이 많은 점은 수정해야 할부분이 아닐까 한다. 노력과 열정을 보여준 스태프에게 박수를 보낸다.
3. 영화의 배우
알포인트에는 누가 나오는가? 단연 최태인 중위 역에 감우성이 열연을 보여준다. 영화의 전반부를 이끄는 역할로 수색대의 알포인트에서 난항을 격을때마다 그는 침착해 하지만 그의 공포의 질린 연기는 거미숲과는 또 다른 매력이 아닐까 한다. 영화의 자체에서의 매력을 느낀나 조연 또한 연기로 실력을 닦은 손병호씨와 오태경씨 등 7인의 수색대로 나와 좋은 연기를 보여준 듯하다. 풍토병과 더위에 고생했을 모든 연기자 및 스테프들에게 좋은 결과가 오길 기대해 본다.
4. 영화의 내용
1972년 베트남 전쟁 막바지에 200명의 부대원 중 유일한 생존자 최태인 중위는 매일 밤 악몽을 꾼다. 그는 본대 철회를 요구하지만 받아 들여지지 않고 알포인트를 비밀 수색하라는 명령을 하달 받는다. 그리하여 들어간 알포인트에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그들은 두려움 속에서 살아가기 위해 벌여가는 사투를 보여준다. 내용도 몇 번의 수정을 거쳐서 만든 작품이라 탄탄해 보였고 배우들의 연기가 좋았던 점이 재미있게 볼 수 있을 듯하다.
5. 영화의 마무리
알포인트 전쟁호러라는 점으로 우선은 인기를 끌 수 있는 작품으로 음산한 분위기가 영화의분위기를 장악한다. 단지 공포물 이라기보다는 미스테리 한 사건을 풀어 보는 구조이기에 귀신같은 것은 별로 나오지 않는 듯하다. 색다른 영화의 접근을 해본 공수창 감독 새로운 연기에 도전한 감우성씨 두 사람의 호흡을 맞춰 이뤄낸 점 높이 보고 싶다. 결말이 약한점은 아쉽지만 지루함을 없앨 수 있는 긴장감이 있는 알포인트 보시기 바란다.
Ⅶ. 공포영화의 사례 4(프레디vs제이슨)
1. 영화의 소개
여름에 많은 공포 영화의 작품이 나왔다 이제 막바지로 가는 길에 우리에게 잘 알려진 두 캐릭터을 어색하지 않게 접목 시킨 프레디vs제이슨을 만들었다. 공포캐릭으로 나이트메어로 알려진 프레디크루거와 13일의 금요일에 제이슨 부히거 여름의 공포를 잡으려 한 것 같다. 하지만 무섭다기보다는 단순히 둘의 잔인성을 보여주기만 한 작품으로 아쉬움이 남는다 보통 한국 공포영화는 동양적인 한의 정서에서 근원을 찾는 스릴러적 요소로 음산한 분위기와 갑자기 귀신들의 등장으로 내적 공포감을 보여준다고 볼 수 있다. 그렇지만 외국공포 영화의 대부분의 경우는 캐릭터를 활용 인간과 악의 대결로 외적 공포를 준다. 프레디vs제이슨의 경우도 꿈을 지배하는 프레디와 현실을 지배하는 제이슨 캐릭터의 사용이 클래식호러무비의 공식을 잘 보여준 것이라 볼 수 있다. 아쉬움이 많은 작품으로 공포감보다는 두 캐릭터를 보는 재미로 봐야 할듯하다.
2. 영화의 감독
나이트 메어씨리즈로 유명한 웨스크레이븐 감독이 원작만을 만들었다. 감독은 백발마녀전으로 대만 금마자아 영화제 최우수 각본상을 받은 로니우 감독으로 독특한 시선으로 두 마 캐릭터를 색다른 호러무비를 만든 듯 하다 꿈의 공포 캐릭터 프레디와 현실의 제이슨을 작가 나름대로 잘 매치시키려고 했지만 내용은 그럴듯 했지만 특별한 재미를 찾을 수 없는 점이 아쉬울 뿐이다. 전형적 클래식 호러무비의 공식에 따라 만들었지만 그리 뇌리에 좋은 점으로 남을것 같지 않다.
3. 영화의 배우
주인공은 누구일까? 인간이 살아남기에 인간이 주인공일까? 아님 악의 세력인 프레디와 제이슨일까? 공포영화이기에 공포 캐릭터가 영화를 이끈다. 꿈의 공포 캐릭터에서 현실까지 넘보는 프레디역에는 로버트 잉글런드로 예전작품과 같이 꿈에서 인간을 괴롭히는 연기를 보여준다. 하지만 너무 오래된 작품이여서 아니면 비슷한 작품이 많아서 그런지 독특한 연기는 볼 수없었지만 향수를 가져올 수 있는 캐릭터 연기였다. 현실의 공포 제이슨역에 켄 커징거로 그는 아무 이유 없이 인간을 죽이는 역으로 역시 무서운 캐릭터이지만 한계성을 보여준 듯하다. 재미있게 간만에 두 캐릭터를 볼 수 있다는 점이 만족감으로 끝나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4. 영화의 내용
꿈꾸지 않는 약으로 사람들의 기억에서 프레디는 상상속의 복수를 하기 위해 현실속의 살인마 제이슨을 꺄운다 로리의 지베서 파티를 벌이던 중 친구가 처참에게 살해당하고 경찰에 조사받던 중 이상한 악몽을 꾼다. 그 마을의 살인 사건을 본 로리의 첫사랑 윌은 정신 병원을 탈출해 그녀에게 온다. 그리고 프레디와 제이슨이 연관된 것을 알고 둘의 대결을 유도하기위해 벌어지는 내용이다. 그리 특별한 공포감보다는 둘의 대결의 재미를 찾아야 할 것이다.
5. 영화의 마무리
간만에 보는 두 캐릭터의 재미를 느껴보려고 했으나 큰 기대는 하지 않고 본 것이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프레디와 제이슨 각기 특징이 있는 캐릭터을 삽입하려고 노력한 점은 보인다. 불의 이미지를 상상시키는 프레디는 꿈속의 어두운 이미지를 물의이미지에 어두고 습한 현실을 보여주는 제이슨을 CG로 업그레이드 시킨 점은 좋았으나 관객에게 어필할지는 내 관점으로 높이 보기 힘들듯 싶다. 호러무비 매니아라면 보시겠지만 추천 할 만한 작품은 안되는 듯 하다. 마지막의 장면은 호러영화의 법칙을 따르는 듯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김정호 외(2004) - 영화 따라잡기, 평민사
구연상(2001) - 공포와 두려움 그리고 불안 하이데거의 기분분석을 바탕으로, 한국외국어대 대학원 박사 학위 논문
이소윤 - 한국 공포 영화 장르 관습의 혼합과 변화
이상수(2000) - 영상문화, 한겨레21
정성일·김용관 - 공포영화의 정의, 요소 등
한국영화비평웹진뿔 http://www.kofilm.com/
L.쟈네티(1987) - 영화의 이해 : 이론과 실제, 서울 현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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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3.29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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